나의 혼잣말

Joined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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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mieni
내 캐릭터들은 거의 미니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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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동네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었고 목감기에 걸렸다. 약먹고 집에 누워있다가 무슨 의욕이 생겨서인지 밤을 까고 삶아서 보늬밤을 만들었고 가라아게랑 떡볶이도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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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well X New York Public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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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well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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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과 갔다가 단호박 크림치즈 치아바타 먹고 돈까스 먹고 일요일엔 비많이 온다고 해서 집에서 야채 구워 파스타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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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말차라떼랑 오믈렛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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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료 사이키쿠스오의 재난 찍으면서 너무 심취한 나머지 사석에서도 야마자키 켄토한테만 중2병 말투 쓴다는 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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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방치해뒀던 내 바버…리왁싱 보낸다. 사실 사놓고 너무 옷이 기름져서 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다시 기름칠좀 해서 겨울 오기전애 바짝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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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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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W as she closes out her NYC show with 'Wait a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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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온 컵이랑 케이크 먹으면서 늦은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산 꽃게를 갖다줘서 생각지도 못한 꽃게찜을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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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구경 하고 다크에디션-솜솜뜨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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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고인물) 모임에 가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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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 Tender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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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숙소 근처에서만 커피마시고 카레 먹고 간다. 이번에는 윗도리 몇 벌 그릇 몇개 사가지고 간다. 다음에는 돈 모아서 올게요. 💴💴💴💴 아크네 가방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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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에서 얼바닉도 갔었는데 작년에 본 직원분이 기억해주셔서 인사했더니 물도 따로 챙겨주셨다. 🥹 저녁은 근처 네기시에서규탄이랑 돼지 먹고 기분이다 싶어서 스트리머가서 라떼마신 거까진 좋았는데. 마크시티 푸드쇼에 돈키까지 들렀다 오니 너덜너덜해져서 숙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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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웃겼던 일: 오라리 매장가서 구경하는데 직원이 입어보겠냐고 하는데 얼굴이 너무 낯익어. 인스타에서 팔로하고 있는 모델 상 같은데?? 생각하면서 뭐하나 사고 뭐 이거저거 이야기하다가 “모델하지 않았니?” 라고 하니까 맞대. 예전에 했었대. “나 너 인스타에서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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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부터 서로 웃김. 사실 팔로도 하고 있다는 말은 너무 스토커 같아서 차마 말하지 못함. 일본어 잘한다는 말에 “쇼핑할 때 쓰는말은 거의 정해져있으니까..”라는 의미로 대강 대답해서 그 분을 웃겨드린 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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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나는 채널 브이때부터 내적 친밀감 있어서 뭐라도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앞머리핀 하나 사고 닉 화이트에서 토템 전시하는데 귀엽고 가격도 괜찮아서 하나 데려왔다. 몬치치 친구도 하나. Hongama 작품이 더 있나 물어봤더니 아니 무슨 44만원짜리 그림을 사가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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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은 적당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그릇들을 많이 사갈 수 있어 다행이다. 구라마에 구경하고 카구라자카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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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자카에 있는 츠지한이 좀 한가하다길래 거기로 갔는데 진짜 손님 한명도 없어서 (오후 세네시쯤이긴 함) 들어가먹다보니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왔다. 시소잎이 너무 산뜻하니 좋더라. 신나게 걸어서 라카구까지 가서 또 그릇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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