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토끼 수인 뎈 귀 잡고 돌리고 당기고 물고(?) 난리 피우던 캇이...
이제는 뎈이 지나가다가 어디 모서리가 귀 부딪히기만 해도 경기 일으키면서 야!!! 하는 사자후와 함께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귀 상태 확인하면 좋겠따
일본 시대극으로 남자 하인인 주제 아가씨 모시는 캇...
흰 분 떠서 뎈녀 얼굴에 살살 발라주고 연지 바른 손가락으로 말랑한 입술 꾹 누르면서 문질러줌
얼굴에 집중한 탓에 둘 사이 거리는 속눈썹이 맞닿을 정도로 가깝고 조금만 다가가도 입술을 맞출 수 있을 수준인데 둘은 신경도 안 쓰기...
연지로 이미 붉어진 뺨을 한껏 더 붉히며 놀라는 뎈녀를 보니 마냥 괜찮았음. 암만 덧칠하고 가려도 어쨌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게 뎈녀라고 느낄 수 있었으니까
이러고 뎈녀가 다른 남자랑 맞선 보러 가는 거였으면 좋겠다 ㅎ
유에이에서 할로윈 파티 같은 거 했으면 좋겠다
캇 초대 받아서 가는데
(???: 내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런 데를 왜 가 아오 언젠데 날짜를 정확히 말해야 일정을 비워두던가 하지)
거기에 유에이 시절 히어로 코스튬 입은 뎈이 있어서... 캇 그 자리에 풀썩. 함
몰랐는데 캇쨩이 은근 애교가 많은 타입인가봐요 저랑 있을 때 늘 저한테 안아달라고 하고 안 안아주면 화내더라고요 의외라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해맑게 남친의 갭모에를 시어머니인 미츠키한테는 말하는 뎈녀와 옆에서 어떤 의문도 제시하지말라는 험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캇
캇데쿠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