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사실은 엄청난 쫄보이다. (반면 이 기질이 자산을 지켜줬다)
올 3월까지 피똥싸며 모은 시드가 20만달러였었다.
그리고 4월 넘어오고 트럼프가 전쟁에 대한 보고를 하던 때,
그 때 금값이 미친듯이 하락하기 시작했었고
나도 거기에 랏수를 풀로 채워 숏 진입했었다.
한참 내려가던걸 멈추고 그만큼 채워진 시드에
또 풀 랏수를 채워 숏 더블 진입.
5시간 정도 지났을 때 시드가 80만이 넘었었다.
여기서 멈추고 정산했다.
그리고 남은게 약 2천달러.
(그 2천달러로 지금 이런저런 시험을 하며 재밌게 운용중이다.)
이건 순전히 운이었다.
실력이 아니라 운. 그리고 더 먹을수도 있었지만
되려 다 청산당할지도 모르기에 얼른 멈춘었던 것.
이젠 더 이상 시드를 채우지 않는다.
말이 좋아 피똥이지 실제로 혈뇨가 나오도록 고생했었다.
두번 다시 그러고 싶지 않다.
부동산 매매에 대한 팁입니다.
사기 안당하려면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잔금 직전에 뗀 등기부가
깨끗했어요. 이제 안심해도 되죠?
첫 전셋집 잔금 날,
취준생·사회초년생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있어요.
"아침에 등기부 다시 떼
봤는데 깨끗했어요."
그래서 바로 잔금을 보내요.
근데 등기부는
'이미 등기가 끝난 것'만 보여줘요.
그날 접수만 되고
아직 처리 중인 근저당은
등기부에 안 보일 수 있어요.
근저당은 접수한 날부터
효력이 생기고, 세입자 대항력은
전입신고 다음 날 0시부터라서
잔금 당일 오후에 들어온 근저당이
내 보증금보다 앞설 수 있어요.
그래서 등기부와 별개로
하나 더 봐야 해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등기신청사건 처리현황'이에요.
주소만 넣으면 지금
그 집에 접수돼서 처리 중인
등기가 있는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요.
"처리 중인 사건이 없습니다"가
나오는지 보는 거예요.
알림을 걸어두는 앱도 있지만
서비스에 따라 수 시간~하루
늦게 알려줄 수 있어서
잔금 당일엔 직접 조회가 확실해요.
그리고 계약서에
"잔금일 다음 날까지
근저당 설정 등 권리 변동을 하지 않는다,
위반하면 계약 해제·배액 배상"이라는
특약이 있어야 문제를 발견했을 때
실제로 대응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