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풀스택 웹개발자

서울
Joined March 2010
AI시대 낡은 일은 아닌가 싶지만, 티스토리를 워드프레스로 이전해 주는 플러그인을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만든 걸 공식 사이트에 업로드한 거죠. 설명 페이지는 영어지만 UI는 한글입니다. wordpress.org/plugins/my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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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덮어도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지 않게 해 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터미널로 컴파일해 설치합니다. 얼마 동안 방지할 건지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기능을 토글합니다. 배터리 임계값 설정, 자동 잠금 방지 등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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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엔지니어링 병렬 에이전트를 돌리기 시작한 이후 제 컴퓨터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노화가 빨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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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팁입니다. Codex CLI 사용량 끝났을 때 한도가 리셋되면 자동으로 계속하게 하기. mytory.net/archives/1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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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글입니다. mytory.net/archives/1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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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a는 AI 시스템이 사용한 데이터·규칙·결정·출처를 지식 그래프로 연결해, 결과가 어떤 근거와 처리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 추적·감사할 수 있게 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다만 모델 내부의 추론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거나 복원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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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시도했는데 실패했으면 더 유능한 모델, 확인을 누락했다면 더 높은 추론 수준(혹은 노력) - 클로드 블로그 글(Choosing aClaude modeland effort levelin Claude Code)에 대한 GPT-6.1-Sol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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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와 헤르메스을 챗지피티 구독 로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챗지피티를 구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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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데이터를 원본 데이터 대신 계속 재귀적으로 학습시키면 분포의 희귀한 부분이 손실되고 오류가 누적될 수 있다는 model collapse 현상은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원본 데이터를 보존하거나 합성 데이터를 적절히 관리하면 붕괴를 크게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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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I로 본격적 작업을 해보니 토큰 리셋 시간에 작업 리듬이 맞춰지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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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에게 자주 요청하는 것은 보고서를 쓰되 핵심만 짧게 간략히 써 달라는 것입니다. AI는 너무 장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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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맥의 화면이 버벅대는 이슈를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카라비너를 확인해 보세요. 카라비너 최신 버전에서 화면을 그리는 쪽에 메모리 누수를 일으키는 이슈가 있다고 합니다. pkill -f 'Karabiner'; pkill -f 'karabiner' 명령으로 완전 종료하면 카라비너가 원인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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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우 retweeted
OpenAI가 GPT-5.6 Luna와 Terra의 API 가격을 각각 80%, 20% 인하했다. 100만 토큰 기준으로 Luna는 입력 $1 / 출력 $6에서 $0.20 / $1.20으로, Terra는 $2.50 / $15에서 $2 / $12로 내려갔다. 표준 실시간 API 기준으로 Luna는 이제 Gemini 3.1 Flash Lite의 $0.25 / $1.50, GPT-4.1 mini의 $0.40 / $1.60보다도 저렴하다. 이것만 해도 놀라운데 현재 OpenRouter의 할인 모델 목록에는 Luna와 Terra가 여기서 다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올라와 있다. openrouter.ai/collections/di… 그래서 OpenRouter를 통하면 Luna: $0.10 / $0.60 Terra: $1 / $6 이 된다. 프로모션 가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만, 지금 가격만 놓고 보면 꽤 충격적이다. 가장 좋은 모델 하나만 골라서 모든 기능에 쓰면 편하다. 하지만 우리 같은 스타트업은 그렇게 할 수 없다. 현재 인프런에서는 Gemini 2.5 Flash Lite, Gemini 3 Flash, Gemini 3.1 Flash Lite, Qwen 3.7 Plus, GPT-4.1 mini, Sonnet 5 등을 기능별로 나눠 API로 사용하고 있다. 각 기능에서 품질, 속도, 비용을 비교하고, 해당 영역에서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모델을 사용한다. (가난한 스타트업의 온몸 비틀기다 ㅠㅠ) 대신 여러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서비스 코드가 모델마다 나뉘지 않도록 LLM Gateway를 구축해 두었다. 인터페이스는 하나로 통일하고, 뒤에서 사용하는 모델만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모델을 교체하거나 일부 트래픽만 다른 모델로 보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가격은 Luna와 Terra 중심으로 확 통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물론 실제 기능에서 품질, 응답 속도, 안정성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그래도 이 정도 가격 차이라면 검토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하다. 요즘 다들 코드 에이전트나 Cowork 같은 업무 에이전트와 기업 AX 이야기만 하지, API 가격 이야기는 잘 안 하는 것 같다. 하지만 AI를 사내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 기능으로 운영한다면 달라진다. 우리한테는 API 가격이 그대로 제품 원가다. 공교롭게도 DeepSeek는 조만간 API 가격을 크게 올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그래서 OpenAI의 이번 가격 인하와 OpenRouter의 할인이 격하게 반갑고 고마울 따름이다. 남의 회사 API 가격 인하 소식에 이렇게까지 반가워하고 있는 걸 보면, 요즘은 인프런을 교육회사라고만 설명하기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다. 모델 단가를 비교하고, 게이트웨이를 만들고, 어떤 트래픽을 어떤 모델로 보낼지 고민하는 게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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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우 retweeted
내가 Claude나 Codex를 사용하면서 할당량 리밋에 거의 도달하지 않는 이유는, 개발을 할(시킬) 때 AI들의 나레이션을 거의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면서 검토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1. 설계나 구현중에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비효율적인 해결책을 사용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음. 2. 어떤식으로 설계하고 구현했는지 이해하려면, 코드는 안봐도 최소한 작업 히스토리는 봐야함. ML이나 알고리즘 실험 등의 결과만 봐도 대체로 무방한 연구과제는 과정을 거의 보진 않지만, 실험이라고 해도 특히 2번 때문에 프러덕션 작업은 반드시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동시에 세 개 이상의 작업은 모니터링 하는게 인지능력상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용량이 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 사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크게 줄어들고, 작업 과정을 이해함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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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에 사무실에서 신을 용도로 큰맘먹고 크록스 실내화를 샀습니다. 26,000원이었는데 그 때까지 제가 산 가장 비싼 슬리퍼였습니다. 그걸 2026년 6월인 지금도 잘 신고 있습니다. 보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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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v4 flash가 진짜 싸긴 합니다. 나름 취미 개발과 오픈클로에 틈틈이 썼는데요. 9일 동안 2.5달러밖에 안 드네요. 취미로 API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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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에 오픈 클로 설치, 내 네이버 블로그 글을 긁어서 새 워드프레스로 옮겨 달라고 함. 1시간 정도 채팅, 60여 개의 글 옮김. 긴 채팅으로 이미지 업로드, 특성 이미지, 유튜브 엠베드, 링크 잘 처리. 블록 에디터 포맷. 딥시크 최신 API로 대략 1달러 사용. 효율적인 거 맞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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