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그냥 보내? 이럴 거면 뭐 하러 데려오라 그랬냐?"
"설명해야 돼?"
성제 파하 힘 빠지는 웃음 흘리고
"아니 씨발, 은장에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거야?
거기서 나오는 돈 해봤자 얼마나 된다고.
바쿠 새끼는 힘으로 누른다고 안 되는 거 알잖아, 응?"
3화 성제 대사만
야, 그 새끼 이름 뭐더라?
아, 최효만
여튼 그 병신 새끼 상납금도 빵꾸고
모아둔 폰도 다 털리고, 응?
바쿠한테 개발렸다던데
애초에 그딴 새끼 믿는 게 아니었어
바쿠 때문에 은장 안 돼
3화
시은이 대답 안 듣고 휙 가버리는 바쿠
"어이 고탁쓰 살아있냐?"
"죽었어 병신아"
이런 대화나 하는 찐친
바쿠 정학 때문에 대회 못 나간다니까
"아, 나 그럼 머리 괜히 염색했잖아
이거 물도 잘 안 빠진다는데"
하고 뭉크의 절규하다가
역시 눈치 보며 살아온 찐따 짬밥 나온다
"원래 애들 막 그렇게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해서 그런 거니까 그런 소문 신경 쓰지 마"
"소문 아니야"
"어?"
되묻는 준태 너무 무서워보여 시은아 그렇게 말하면 준태 오해하잖니
"그래서 애들이랑 절대 안 싸우려 했거든"
준태 충격 먹은 표정 어. 떡.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