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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새, 꽃 좋고 열음 많나니. ²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새, 내가 되어 바다에 가나니.

Joined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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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옛 파랑새 래리 아이콘 그대로이고, 오른쪽은 새로운 𝕏 아이콘으로 바뀐 화면. 내 트위터 이력 14년의 마지막 기념으로 남겨둠. 2023년 7월 24일 19시 41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일부 개변이 이루어진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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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한민국은 진짜 “자고 일어나보니 우리가 선진국(?!)” 같은 느낌이긴 해... 접때 말했지만 내가 태어났을 때랑 재작년(2024말) 기준 비교했을 때 1인당 GDP가 노미널이 아니고 PPP로 10배가 차이난다니까....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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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이전 출생자는 국적법이 부계혈통주의라 선천적 복수국적자체가 극히 드무니 피해자가 몇 없었고(?) 2010년 이후로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구제가 가능해졌으니 큰 문제가 없는데, 그 중간에 국적법은 양계혈통주의로 바뀌었는데 구제방법 없던 시절에는 종종 안타까운 사연이 생겼었죠.
2010년 전에는 이랬습니다. 만18세 이전에 한국국적 포기를 안 하면 일단 한국 군대를 가야하만 국적 선택의 자유를 주고, 군대를 다녀온 후 전역 만 2년 내에 한국국적 선택(외국국적 포기 증빙서류 제출)을 안 하면 한국국적 포기가 간주되어서 국적이 사라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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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안타까운 케이스는 아버지가 화교 3세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대만(중화민국)과 한국 복수국적자인 상황에서 행정청이 일처리를 개못하는 바람에 국적선택 관련 통지를 못 받아서 군대 다녀와 대만국적 포기하고도(행정청에 신고하는 걸 모름) 무국적자 된 사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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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 정도쯤 되면 행정소송으로 어떻게든 국적회복이 가능하지 않았으려나 싶긴 하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돈도 돈이고 본인 속 타는 것도 속 타는 거고 아무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디씨에 올라왔던 글이라서 사후 팔로업까지는 못했습니다. 어떻게 잘 되었기만을 바랄 뿐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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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제도 자체의 구멍이 맞긴 하고, 그 구멍 막는 것도 막는 거지만 미국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너무 대놓고 안 쓰면 손해보는 혜택인 것처럼 3개월만 보험료 내면 풀로 혜택 다 받을 수 있다고 정보 유통시킨 인간들이 얌체같고 얄미운 것도 사실이라 딱히 누가 문제다 잘라 말하기는 싫네요.
Replying to @nesroch
→ 특례(국무회의 심의 필요)를 제외하면 만 65세 이전에는 아직 안 되는데, 이게 좀 풀릴까 했다가도 최근에 소위 ‘미국 사는 노인들이 한국서 몇 개월만 보험료 납부하고 건강보험 혜택 풀로 받아가는 문제’로 관련 여론이 나빠져서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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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에는 이랬습니다. 만18세 이전에 한국국적 포기를 안 하면 일단 한국 군대를 가야하만 국적 선택의 자유를 주고, 군대를 다녀온 후 전역 만 2년 내에 한국국적 선택(외국국적 포기 증빙서류 제출)을 안 하면 한국국적 포기가 간주되어서 국적이 사라졌었음.
우리교수님 한국에서 군대까지 다 나왔는데 국적이 사라진 괴상한 케이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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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로는 국적법 개정으로 선천적인 복수국적자는 국적선택을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이란 걸로 대체해서 병역 이행만 한다면 복수국적의 계속보유가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후천적 복수국적(자발적 귀화)의 경우에는 바티칸의 경우(추기경이나 로마 가톨릭 교황이 되는 경우)를 비롯해 소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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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국무회의 심의 필요)를 제외하면 만 65세 이전에는 아직 안 되는데, 이게 좀 풀릴까 했다가도 최근에 소위 ‘미국 사는 노인들이 한국서 몇 개월만 보험료 납부하고 건강보험 혜택 풀로 받아가는 문제’로 관련 여론이 나빠져서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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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존댓말은 존비어 체계고 일본어 경어는 친소어 체계라는 그럴듯한 거짓말 하는 사람 뭡니까. 한국어도 일본어도 발화형식은 ① 존비, ② 친소, ③ 격식, 이 세 축을 모두 고려해 돌아감.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는 위 각 기준에 따른 발화형식 변화 경계의 위치와 그 확고함 여부에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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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구석 ㅈ문가들 다 기어나오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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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それとして,ちゃんと言っておきますが,私には「やさしい日本語」とかなんちゃらとか要りませんよ(笑)。あえてぎこちない言葉づかいをされなくても平気ですし,こく普通に自然におっしゃることで大丈夫でございます。そして普通対話の冒頭からその旨が伝えられるよう努力して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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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의 경어 사용 양상과 한국어에서의 존댓말 사용 양상이 같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고, 지금 실제로 오해에 기반해 무례한 대접을 당했다고 잘못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는 것도 사실임. 그리고 外国人向けのやさしい日本語가 일본어 모어 화자에게 되려 까다로워서 어중간하게 느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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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タメ口로 이야기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보이던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일본어 실력이나 일본문화 이해도의 문제로 오해가 생기는 부분을 차치하면,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일본인이 タメ口로 말하는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그게 ‘나름의 배려’인지 ‘무례’인지 구분하지도 못할만큼 멍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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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말을 하나도 몰라도 욕이나 뒷담화 같은 건 픽업할 수 있잖아? 文字起こし로는 동일하게 읽히는 일본어 タメ口라도 실제로는 화자의 태도 등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충분히 그 뉘앙스가 추측 가능하다고. 그리고 일본에서 상당히 많은 외국인들이 불쾌한 경험을 하고 있고. 그럼 뭐가 문제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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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대방이 먼저 싸움을 걸어오지 않으면 조용히 내가 하고싶은 말만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말이죠. 아니 그래도 그렇지 “서로 동등한 대화상대니까 야자까는 거다.”라는 주장으로 한국어 모어 화자를 속여넘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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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retweeted
いわゆる「ですます調」は謙譲語でも尊敬語でもない「丁寧語」だよ?何無茶をいうの。それと自分のいってる内容(第一と第二のポストの内容)が撞着していることには気づいてるの?とりあえず貴殿とはここで割愛しようとする。日本語を外国語として学んだ人より文法に疎くてどうする。勉強しなさ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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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retweeted
Replying to @mimirorumimi
もしかして貴殿は日本語の文法を知らないの(笑)?日本語の敬語は概ね「謙譲語」「尊敬語」「丁寧語」に分かれていて,謙譲語は話者を低くして相手を高くする。尊敬語は相手を直接敬う。しかし丁寧語は話者を低くしたり相手を高くしたりはしないけど「品格ある丁寧な言葉遣いで述べる」語だよ?
Replying to @nesroch
地域によって 関西はタメ口で暖かい人柄 関東は敬語で無関心な人柄 ↑この傾向があるかな 日本の場合TPOで使い分けてるから人間で分けてはないんだよね 高級レストランでは子供にも敬語、繁華街や観光地では大人にもタメ口 いまあなたにもタメ口だけど、対等に話してるつもりだから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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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길게 거주하면서 생활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오히려 약쇼나 공무원들하고는 별로 나쁜 기억이 없음. 공항 입국심사나 세관도 그렇고 TTP 카드 발급 때문에 뉴칸도 간 적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ですます 써주더라고. 다행인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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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ㅡㅡ 일본 경찰은 무슨 일이든지 확실히 일단 반말 깔고 가는 것 같더라. 경찰과 대화를 시작했다는 시점에서 내가 아쉬운 사람인 입장이고 괜히 상대방 자극해서 좋을 일이 없으니 걍 넘어가곤 했는데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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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좀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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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즘 안 좋은 소리만 잔뜩 쓴 것 같아서 해명(?)차 쓰는 거지만 저 성인이 된 이후 거의 매년 일본에 관광등의 목적으로 방문했고 굉장히 일본에 친숙하고 친구도 많고 좋은 기억도 많고 그렇습니다. 일본에 거주하거나 별도로 일본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아닌 한국인 중에서는 일본에 대한 친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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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안에 들 거임(웃음). 다만 그만큼 볼 꼴 못 볼 꼴을 많이 겪어봤다는 소리고 일본 사람 중에서 무슨 의도인지 몰라도 ‘일본의 못 볼 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분들이 우스워 내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것 뿐임. 그리고 이런 이야기 하면 꼭 피장파장의 오류로 역공하려는 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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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과 한국인의 추한 면(특히 문화적으로 한국에 독특하다고 여겨질만한 것)도 꽤 많은 거 알고 있고, 또 운 나쁘게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동정함. 그럴 수 있다면 내가 그런 경험을 만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로. 난 한국에 추한 점이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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