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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태 촉수물 생각났는데 촉수일레이는 넘 캐붕같아서 사실 잘 안 쓰지만 암튼 촉수일레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버린 정태의 헉헉 힘들어하면서도 몽롱한 정신으로 일레이 6명이랑 하는 것 같네..이러면서 좋아 죽다가 잠에서 깨는 거임 옆에 누워 있던 일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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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패 일레이 씻고 나왔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가섬이 커보여서 정태의가 저놈가섬오늘따라왤케큼...하고 보고 있었더니 일레이가 시선 느끼고 네꺼니까 마음껏 하고 만져 하고 가섬 내줌 그럼 정태이는 또 거절 안하고 맘껏 말랑이 만져봄..그리고 한쪽 손이 잡혀서 강제로 아래 말랑이로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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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신랑 대기실 하나씩 주어졌을텐데 문제의 일이 일어난 대기실은 누구 거였을까 일레이가 좀 더 신선한 대기실을 찾아 갔을까
아니면 누구든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도 거리껴하는 내색 하나 없는 태의를 보아 짐작했을 때, 식을 앞두고 갑자기 보고 싶어진 태의가 드물게 나섰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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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 소설에서도 1인칭 치고는 혼잣말(생각) 많은 편인데 일레이가 꾹 넣으니까 팽팽 돌던 생각도 끊기고 걍 소리밖에 못내는 거 이거 제가 봐도 되는 거예요? 한 30년쯤 지나서 봐야 적정 연령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