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노른자 retweeted
법이 뭐 이럼. 민간인끼리 모여서 떠든건 내란 모의고 군인들이 모여서 떠든건 모의가 아니라 논의임?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12·3 내란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등 군인 8명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khan.co.kr/article/202610301…
계란노른자 retweeted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마법사의 제자 이야기처럼, AI로 쏟아내는 생성물 때문에 모든 분야가 질식하게 되는 건 아닐까.
바이브 코딩으로 알려진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퍼지면서 최근 몇 년간 방대한 양의 저품질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 피드에서 독창적인 게시물을 묻어버리고, 온라인 서점에서는 사람이 쓴 책을 밀어내며, 유튜브 알고리즘을 포화 상태로 만들었다. 이제 AI 쓰레기는 앱 스토어까지 뒤덮고 있다.
이는 인터넷의 나머지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평범한 AI 생성 콘텐츠가 학술지, 법원 제출 서류, 부동산 사이트 매물 목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곳을 뒤덮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넘쳐나는 저질 콘텐츠와 조잡한 모방작들을 헤치고 걸러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theatlantic.com/technolog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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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실]
법원이 불법의 분업화를 통한 범죄행위에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일만 하고, 전체 계획은 몰랐다고 하여 책임을 덜어주면 범죄를 잘게 나누어 처벌을 피하기 쉬워집니다.
누군가는 명령하고, 누군가는 병력을 움직이고, 누군가는 통신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나눈 행위가 모여 헌정질서를 무너뜨렸습니다.
이 과정에 어떤 한 역할만 떼어놓고 그 책임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작은 행위들이 모여 불법계엄이라는 중대범죄행위가 실행되었습니다.
국민이 막아낸 덕분에 진압된 내란이었습니다.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가 가담자들의 책임을 덜어주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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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판결을 내리기 부담스럽다.
미쳤나봐 진짜.
"김기현이 공모에 가담했음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 있긴 하다"고 밝힌 뒤 "가장 걸리는건 부부로서 함께 논의했을 가능성이라 할 것이나, 객관적인 정황 증거가 없는데 부부 사이라는 사실만으로 공소사실에 해당하는 형사상 유죄판결을 내리기는 부담스럽다"
naver.me/xfb9Pq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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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히는 군사력을 가진 나라에서
쿠데타가 쉬워지는 판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신차려라...
[속보] '계엄 햄버거 회동' 전직 군인들에 무죄 선고 yna.co.kr/view/AKR2026103007…
윤석열 패거리들 다 풀어주는 법원
정권 지지율이 폭락하고
여당이 사법개혁에 소극적이면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 것
[속보] '김건희에 명품 선물 혐의' 김기현 의원 1심 무죄 yna.co.kr/view/AKR2026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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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쿠테타 터질지 안터질지 몰랐으니까 괜찮음
- 명목상 직위니까 괜찮음
- 세부내용을 몰랐으니까 괜찮음
우리 모두 이제 롯데리아에서 국헌문란 이야기해요
진짜 터질지 안터질지는 모르니까 그냥 하면됨
터짐 -> 몰랐다고함
안터짐 -> 안터졌는데 왜 처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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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뒤 월평균 전원합의체 선고 건수가 한달에 1건도 채 안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선고 건수가 전임 두 대법원장 때보다 40% 이상 적은 것으로, 조 대법원장이 취임 때부터 ‘신속 심리’를 강조해온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khan.co.kr/article/2026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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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죄되면
저 쪽 당이 또 집권하는 날이 반드시 올텐데
불안해서 어뜨케 살라는거여
게엄이 장난이여?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살아남은 사람만 있어서 게엄이 갠차는 줄아납다 즌쨔...하...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12·3 내란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등 군인 8명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khan.co.kr/article/202610301…
2013년 이석기 전 의원은 강연 한 번으로 감옥에 갔다. 근거는 국정원이 만든 녹취록이었다. 재판 과정에서 이 녹취록은 여러 곳이 실제 발언과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고 국정원은 일부를 고쳐 다시 냈다. 그래도 대법원은 2015년 내란선동 유죄를 확정했다. 실제로 일어난 내란은 없었다.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고, 총 한 자루 움직이지 않았다. 법원은 말의 내용만으로 국헌문란의 목적을 읽어냈다.
2026년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는 정확히 그 반대 방향으로 갔다. 구삼회 전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은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안산의 한 롯데리아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났다. 특검은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부정선거를 수사할 제2수사단의 단장과 부단장을 맡기로 했다고 봤다.
그날 밤 계엄이 선포됐고 내란은 실제로 일어났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자신의 구체적 역할을 알 수 없었다며 국헌문란 목적을 인정하지 않았다. 국회와 선관위에 병력을 보낸 나머지 6명도 명령의 위법성을 인식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받았다.
대법원은 전두환·노태우 사건에서 내란죄의 국헌문란 목적은 확정적 인식일 필요가 없고 미필적 인식으로 족하다고 판시했다. 형사합의부 판사라면 모를 리 없는 법리다. 계엄 당일 주모자를 따로 만나 수사단 직책을 받은 장성에게 미필적 인식조차 없었다는 판단은 이 법리를 비켜 간다.
올해 3월 시행된 법왜곡죄는 적용되어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 적용하지 않아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친 법관을 처벌한다. 판결문이 확립된 법리를 알면서 배척했거나 특검이 낸 증거를 합리적 설명 없이 지웠다면 이 재판부도 그 조항 앞에 설 수 있다.
이석기에게 들이댄 잣대의 절반만 이들에게 적용했어도 결론은 달랐을 것이다. 항소심과 수사기관이 이 차이를 따져 묻기를 바란다.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12·3 내란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등 군인 8명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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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장성들은, 군인이 헌법기관이나 민간인 지역에 진입을 요구받을때, 거기에 최소한의 의심도 없이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또는 들어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법원이 이번에 판결을 때림. 법관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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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를 처벌하는 법이 '정교'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그렇게 쿠데타가 자주 발생하는 나라가 몇개나 된다고 그렇게 정교하게 만들었겠냐고. 그거야 말로 판사의 재량이 중요한건데 그걸 일반 공무원 처리 하듯이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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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란범들도 '아 몰랐다고요'를 외치면 지시받았다는 이유로 아무거나 해도 되는구나. 진짜 이건 내란 하라고 법원이 대놓고 지시하는 수준이고 내란 명령이라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나쁜놈 되게 만드는 쓰레기 판결을 ㅋㅋㅋ. 한국 법원이 미쳤네 미쳤어.
yna.co.kr/view/AKR2026103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