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이전트 부려먹다보니 느낀점1
난독증 있으면 도태된다. 어릴때 부터 책 많이 읽어야한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다. 긴 텍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끈기있게 읽는 능력 매우 중요하다.
AI에이전트와 일하면 결국 병목은 내 독해력이 된다.
AI는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지만 나는 AI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다음 지시를 내리거나 결정을 내려줄 수 있다.
AI가 스스로 하지 못하거나 내 결정이 필요한 일들은 보통 복잡하고 어려운 대화들이 오가면서 해결돼야 할 일들이고 그런 대화를 끊임 없이 해야하는게 AI에이전트와 하는 일의 본질이다.
그래서 하네스를 쥐고 있는 사람은 일이 더 많아질거고 나머지사람들은 쓸모가 없어질거다.
대기업 부장이라고 다 같은 부장이 아니다.
회사에서 살아남는 무기는 크게 '정치력'과 '문제해결능력' 두 가지다. 이 중 하나만 확실해도 생존에는 지장이 없고, 둘 다 갖추면 임원 배지를 단다. 물론 대부분은 둘 중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벅차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말하는 정치와 문제해결능력은 어떻게 다를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도 인정받게 만드는 것이 '정치'이고, 당장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기어이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이 '문제해결능력'이다.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반드시 인정받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튀어서 미움을 사는 것이 씁쓸한 사회생활의 단면이다.
따라서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은 한 회사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 유리하고, 문제해결능력이 압도적인 사람은 이직을 통해 몸값을 높이는 것이 최적의 생존 전략이다.
1. 다리오 아모데이의 에세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미국이 주춤하는 사이 중국이 기술 패권을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분석함.
2. 선두인 미국이 안전을 이유로 자체 브레이크를 밟으면 후발주자인 중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진다는 시각임.
3. 하지만 이는 공산당 체제의 본질을 간과한 매우 피상적인 해석임. AI 군비경쟁에서 중국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기술력이 아니라 공산당 독재 체제 그 자체이기 때문임.
4. 현재의 중국 시스템은 14억 인간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데 역사상 가장 최적화되어 있음.
5. 하지만 인간을 향해 설계된 거대한 감시망이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AI까지 통제할 수 있을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임.
6. 인간이 주도적으로 코드를 짜며 통제하던 시절과, AI가 스스로 진화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이 시작된 국면의 리스크는 질적으로 다름.
7.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입장에서 다리오의 에세이를 읽는다면, 표면적으로는 기회로 보일지 몰라도 이면의 딜레마 때문에 극심한 혼란에 빠질 것임.
8. 이 압도적인 기술이 미국 패권을 역전할 천재일우의 기회인지, 당의 절대 권력을 무너뜨릴 체제 붕괴의 위기인지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임.
9. 지금 자유진영과 독재진영 모두 제어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미지의 군대'를 앞다투어 만들어내고 있음.
10. 어느 진영이든 체제가 그 군대를 통제할 능력이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임.
11. 결론적으로 체제 생존이 최우선인 중국 공산당은 어느 순간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게 될 것으로 보임.
12. 미국에 기술 패권을 내주는 것보다, 초지능 통제력 상실로 인한 당의 권력 누수를 훨씬 더 두려워할 수밖에 없기 때문임.
13. 결국 AI가 당의 검열과 통제를 벗어날 조짐이 보이면,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라는 1차원적 분석과 달리 치명적인 전략적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자국 AI 발전에 강력한 제동을 거는 모순적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임.
We Must Pace the Frontier: I’ve written a new essay on why the AI industry should slow down, with a three-part plan for doing so.
Anthropic is unilaterally committing to the first of these steps. We’ll provide third-party evaluators with permanent, employee-level access to our systems, so that they can verify adherence to our safety measures, report on incidents, and assess models’ alignment during training.
You can read the full post here: darioamodei.com/post/we-must…
커뮤니티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반포 잠실 신축가도 똑같다
커뮤니티 = 공산주의
- 공짜 좋아하고 할일없는 인간들 모여서 독차지하고 텃세부림(특히 사우나 수영장)
- 관리비 내는 사람 따로있고 쓰는사람 따로있음
- 영리 목적이 아니라서 관리 개판 서비스 수준 낮음
- 커뮤니티는 헬스장정도만 원가로 제공하고 수영장 사우나 카페 등등 사제 시장 가격이랑 동일하게 운영하면 서비스 관리 수준도 높아지고 이익도 남
- 남는 이익은 관리비 환급
선관위가 독립된 헌법 기관이지만 정부 입법부가 선관위에게 책임전가 못하는 이유.
잼카와 민주당은 선관위에 책임 떠넘기고 꼬리자르기절대 못건드림. 잼카의 전매특허가 꼬리자르기임에도 절대 그렇게 안할거임.
재선거? 당연히 안함.
왜? 부정선거가 없으려면 내부 단속이 필요함.
부정을 부실로 둔갑시키는 것에 사법부가 조직적으로 방패가 되어줘야 내부 단속이 가능.
선관위에서 독박쓰게 되면 그때부터가 본게임 시작될게 명약관화. 내부 고발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순간 정권 바뀌는거임.
이라고 말하는 극우세력의 음모론이 있음!!
본인은 각하가 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는 선관위 놈들 다 때려잡아 줄거라 믿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렇게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내가 샀으니 올랐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생각한다.
내가 가진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심리는 아무 노력없이 물흐르듯 쉽게 생기지만, 그와중에 나에게 불리한 급등은 어느정도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그에비해 너무나 복잡하고 불쾌하고 불편한 사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한편 그렇게 부동산이 폭등해 버리고나서라도 “아차 너무 올라서 이제 압구정 현대는 내가 못오를 나무가 됐구나”하며 “이제 집값이 떨어지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건 어렵다. “내가 오른 자리에 이제 너는 못와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해 버리는게 훨씬 더 정신적으로 물흐르듯 쉬운 선택이다.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는 정치적인 환경 이외에도 많은 변수들이 있다. 사고의 과정을 느슨하게 두면 어떤 변수라도 근거없이 자신이 편한 방식으로 해석할 뿐이다. 이건 무주택 무지성 폭락론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물론 누군가 쉬운 과정을 마다하고 어려운 사고 과정을 자처하는 사람은 결국 각자가 꿈꾸는 자신만의 압구정현대에 등기를 칠거라 믿는다.
사전선거를 없애거나 사전선거 본선거 같은 투표장에서 하고 봉인하고 끝내야함.
붙여놓은 봉인지를 대놓고 뜯고 출처모를 투표지 넣었다 뺐다 피스톤운동 해도 괜찮은게 지금 선거제도임. 사전투표 때문에 참관인 봉인지 무력화 사후 투표지 사후 검증도 불가.
이게 아직도 정상으로 보이지??
Replying to @ZenDaiken
선거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할수 있음에도 복잡한 구조를 만들고 논란을 만들어야 다이켄처럼 혹세무민 할수있음.
사전투표 과정이 복잡한 것과 별개로 사후적으로라도 투명하게 검증가능하게 얼마든지 만들수 있고 그런 시도를 할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음.
예를들어 밤늦은 시간에 봉인된 사전투표함을 개함하고 관외자투표지를 넣는 과정이 과연 사후 적으로라도 무결성을 검증 할 수 있는 방식일까? 아님. CCTV 앞에서 사람들이 봉인지를 뜯고 무슨짓을 해도 사후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음.
선거 과정이 복잡해서 생긴 피해는 선관위가 아닌 유권자가 입어야 하는 구조이기에 선관위는 선거의 무결성을 스스로 입증할 필요도 동기도 없음.
유권자가 그것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수록 본인들의 권력과 권위, 재량권이 강해지므로 오히려 다양한 명분을 붙여가며 선거과정을 복잡하게 만들 유인도 있음.
이런 복잡하고 불투명한 선거 프로세스가 다이켄 같은 인간들이 혹세무민하며 트래픽을 빨아가기에도 유리함은 말할 것도 없음.
투표소에서 수기로 투표한 사람을 세고 감시하는 사람들은 그런 부실한 선거시스템을 보완하고자 하는 것임. 그런 노력으로 선거 시스템에 문제를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다면 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익을 보게 됨.
선거를 믿으라는 말만 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거. 지금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걸 사람들이 나서서 증명하겠다는건데 다이켄은 그 사람들이 악하다고 말함. 사람들을 속이는 당신이야말로 가장 악한 인간.
투표용지 부족한 선거구 특징: 재개발 재건축 활발한 곳들임(잠실 송파 노량진 동작 등등)
부정선거 외치는 시위나가보면 대학생들, 노인들이 대부분임. 재건축 조합원들이 보수를 위해 행동한적 있을까?
그러고나서 선거에 지면 한다는 말이 “어차피 좌파정권에서 집값은 더 올라간다”는 자위질 그리고 나라망하면 서민들이 더 힘 들어질거라는 저주.
이제 부정선거 외치던 그 보수의 집없는 서민들 대학생들 다 잡혀가고 노인들은 시위나가면 경찰알바, 좌파 유튜버한테 줘 터지는데 누가 재건축 조합원들위해 행동해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