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피해자 127명한테 다가구주택 보증금 약 144억 편취한 혐의로 재판받은 A씨 얘긴데, 1심 판결문엔 징역 8년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재판장이 법정에서 주문을 징역 8개월이라고 잘못 읽었대. 그러자 A씨 측이 구두로 선고한 형량이 우선이라고 판결문 수정을 바로 요청했고, 진짜로 1심은 8개월로 확정됐다는 거임. 같이 넘겨진 공범 둘은 6년, 2년 6개월인데 정작 A씨만 8개월 ㅋㅋ 단순 찐빠 한 번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지. 결국 검찰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해서 항소심이 원심 파기하고 징역 8년 선고했대. 댓글은 바로 AI 판사 도입 시급 모드로 감. 근데 판사도 AI, 변호사도 AI면 구독료 빡세게 내는 쪽이 유리한 판결 받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더라. 너넨 AI 판사 나오면 재판 맡길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