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가 바쿠고한테 악감정도 없고 서운함도 기대감도 없음 이게 딱 성인 캇머쿠 mood로 보는중 기대감이 없다는게 실망한건 아니고 너무 믿음직스러운재능충형아라서 디폴트값이 캇짱이라면 당연히~이런느낌 실망은 이미 6살이랑 중딩때 겪고 지나왔다는점이 참 좋은울림을 줍니다ㅋㅋ
근데 솔직히 쿠고옵은 논컾으로 봐도 데쿠생각이 너무 과함 어느정도냐면 바쿠고술주정으로 인뽑기계 앞에서 데쿠 뎈 ,이즠쿠가 이거 못뽑았다고 엄청 찡찡거려서 이거 뽑아갸야해 궁시렁거리면서 그대로 만원 날릴거같음
430: 여태까지 원포올및개성사회민원처리공무원으로 살아온 어른머쿠에게 그런거 어려운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랑 히어로놀이 하자는 잼쿠고 이야기 근데 이걸 대서양을 품은 떡근돼짐승의 몸으로<청년미 못참겠고 빨리 썸탔으면좋겠음ㅆㅆㅅㅅㅆㅅㅃㅃㅂㅃ
예전에 시비 처 들어온것 때문에 그런데 이 계정은 뭔 정보계도 아니고 걍 개인용 씹게이충씹덕말계정이라 여기서 말하는건 전부 제 개인생각이고 뇌피셜이며 얼마든지 바뀔수 있음 날 믿지말고 소신대로 사세요들ㅋㅋ
아잠깐만..원포올이라는게 이즈쿠가 개성을 부여받고 히어로가 될 수 있게 근본적인 역할을 했지만 그 원포올에 대한 사명감도 함께 받으면서 히어로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원포올 계승자의 책임으로 의미가 바뀌며 오히려 히어로를 그만두게된 계기가 된게 너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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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꿈이나 단순한 정의감이 다가 아니란걸 걘 너무 알게 되었기 때문에 감히 히어로를 다시 꿈꿀 수 없었다 생각해 애초의 나의 힘도 아니었지 내가 갈고닦아 "내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선조들의 영혼이 담긴 것으로 이즈쿠의 사사로운 몫이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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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임을 다하고 어른이 되어버린 이즈쿠에게...여전히 이기고싶고 너랑 경쟁하며 재밌게 멋있는 히어로하고싶은, 사사로운 어린날의 꿈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카츠키가 "그래도 된다"고 해주는 이야기 아니려나
데쿠 속마음 묘사 부족한거 어느정도는 홀콧역량 부족같긴 이렇게까지 절제되어 있는 것도 이상하긴 함 필연적으로 대디이슈가 나와야해서 좃콧이 일부러 피한건지 아니면 비련한최종병기 구원성녀히어로딸친건지
일단 전 이런 절제가 꼴려요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도구로 쓰임당한 느낌이라ㅋㅋ
학탈런 전까지는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앗다는 것도 느좋인게 쿠고형은 진작에 그 공허함을 눈치채고 그럴리가 없다 걔도 엄연히 사람인데 희생정신 때문에 미친게 틀림없으니 두들겨패서라도 나한테 의지하게 해야지<나미다 아니고 아빠력이 흐른다냐 널 이지메하는게 아니라 낳았어야했는데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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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자폐성은 무의식적인 자기방어의 방편이었을수도 있구ㅋㅋ 걔가 정서적으로 타인들에게 좀더 귀속되는 타입이었으면 애저녁에 못버티고 원찬다라도 하지 않았을까.. 별로 의미 두지 않으니 여태 살아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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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즈쿠도 사랑으로 구원받은적이 없음 그러니까 그의 구원도 건조할수밖에 없지.. 나루토가 이루카센세에게 받은 구원과 이즈쿠가 올마이트에게서 받은 구원은 본질적으로 아주 다른 양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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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쿠는 정말 자폐적인 인간임 이게 또 두드러지는게 캇쨩 구하러갈때? 나루토가 사스케를 붙잡으려한 이유가 그가 외로움 끝에 사귄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이기 때문이라면 이즈쿠가 소꿉친구를 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가 할 일"이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