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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이 지난 20년 어떻게 버텼는지는 님보다는 제가 더 잘 아는듯.. 그리고 그간 이주노동자의 유입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불거지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경제 자체가 그나마 성장하면서 이주노동자의 고용과 내국인의 고용경합이 최소화되었기 때문인데 코로나 이후로 이 전제조건이 깨졌다고요.
포탄이 쏟아지는 수도에 남아 자유를 지킨 희극배우는 인류사의 영웅으로 기록될 것이고, 자기 죄를 덮으려 나라의 법원과 안보를 허물어뜨린 권력자와 그 추종자들은 후한을 망친 황건적과 나란히 역사의 가장 비루한 광대로 기록될 뿐이다.
근래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차라리 젤렌스키가 애초에 러시아에 항복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헛소리를, 꽤나 진지하고 현학적인 표정으로 떠드는 인간들을 가끔 본다. 나는 그 오만하고도 비굴한 문장을 마주할 때마다 속으로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답해준다. 그래, 바로 그러니까 너희들이 좌파인 것이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너희들이 입에 달고 사는 평화라는 말을 결코 믿지 못하는 것이다.
평소 입만 열면 항일 독립투쟁을 독점한 양 목청을 높이고 반대파를 친일파라 매도하던 자들이, 정작 러시아나 중국, 북한 같은 전체주의 제국의 침략 앞에서는 어김없이 항복이 곧 백성을 살리는 길이라는 매국의 논리를 설파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무모하게 강대국에 맞서 싸우다 백성들이 피를 흘리느니, 차라리 국권을 통째로 바치고 순종하는 것이 백성들의 생명과 안녕을 지키는 길이라던 그 달콤한 궤변이 누구의 말이었던가. 바로 1910년 이완용과 일진회가 한일병합 조약에 도장을 찍으며 내뱉었던 매국의 변명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다. 자유와 존엄을 위해 싸우는 고통보다 주인의 채찍 아래서 배급받는 여물을 택하는 그 천박한 생물학적 생존주의야말로 좌파가 가진 가장 솔직한 본성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그토록 추천해 마지않는 침략자에 대한 항복이 실제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어떤 평화를 선사했는지, 오늘 날아온 차가운 팩트로 확인해 보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개전 이래 러시아군의 고의적인 표적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약 120명의 성직자가 살해당하고, 무려 800곳에 달하는 교회와 종교시설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페체르스크 라브라 동굴수도원마저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나 러시아의 폭격을 맞아 성모승천 대성당이 처참하게 부서졌다.
저항하지 못해 러시아군의 점령하에 들어갔던 도시 주민들의 운명은 더욱 끔찍했다. 개전 초기 러시아군이 휩쓸고 지나간 부차와 이르핀, 이줌의 거리에서 발견된 것은 항복의 대가로 주어진 평화로운 일상이 아니었다.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뒤통수에 총을 맞고 구덩이에 파묻힌 수백 구의 민간인 시신과 성폭행당한 여성, 그리고 부모의 눈앞에서 러시아로 강제 납치되어 끌려간 이만여 명의 우크라이나 아이들이었다. 무기를 내려놓은 국민에게 침략자가 베푸는 자비란 오직 학살과 약탈뿐이라는 사실을 인류 역사는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증명해 왔다.
무엇보다 항복했으면 젊은이들이 전쟁터에서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좌파들의 망상은 역사에 대한 완벽한 무지에서 비롯된 사기다. 지난 2014년 총 한 방 제대로 쏘지 못하고 러시아에 넘어갔던 크림반도와 돈바스 점령지 주민들이 그 후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라. 푸틴은 그 점령지의 우크라이나 청년 수만 명을 강제로 징집해 방탄복 하나 입히지 않은 채 녹슨 소총만 들려 최전방 총알받이로 내몰았다.
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 무서워 항복했더니, 결국 침략자의 군복을 입고 내 동포의 가슴에 총을 쏘다 죽거나 다음에는 폴란드와 발트 3국을 침략하는 제국의 총알받이로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게 된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1950년 6월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었을 때 미처 피난 가지 못하고 남은 남한의 수많은 청년들이 인민재판에 학살당하거나, 의용군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징집되어 낙동강 전선의 총알받이로 쓰러져 갔던 우리의 피 묻은 역사를 벌써 잊었단 말인가. 1975년 평화협정만 믿고 공산군에 항복했던 남베트남 국민 백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고 수십만 명이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에 수장되었던 비극은 또 어떠한가.
결국 우크라이나더러 차라리 항복했어야 했다고 말하는 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는 서기 184년 후한 말의 대륙을 어지럽혔던 장각의 태평교(太平道)와 황건적의 광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부적을 태운 물 한 사발만 마시고 입으로 태평이라는 주문만 외우면 적의 화살도 피해 간다고 믿었던 사이비 광신도들처럼, 평화라는 종이 부적만 흔들며 무릎을 꿇으면 침략자가 자비를 베풀 것이라 믿는 21세기판 태평교도들이다. 북한이 우리 땅에 지뢰를 묻어 대대장의 발목을 날려버려도 방어용 무기라 감싸고, 김정은이 우리 초소 모형을 드론으로 폭파해도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며 대화를 구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니 말끝마다 젤렌스키를 코미디언이라 조롱하며 꺼드럭대는 좌파들은 이제 그 빈약한 양심 위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답해 보라. 전쟁 전부터 대한민국보다 인구도 적고 경제 규모는 9분의 1에 불과했던 가난한 나라, 불과 2014년 크림반도를 침공당했을 때는 총 한 방 제대로 못 쏘고 며칠 만에 넋 놓고 땅을 빼앗겼던 그 무기력한 나라를 이끌고, 내게 필요한 것은 탈출용 차편이 아니라 탄약이라 외치며 세계 최강대국 중 하나인 러시아를 상대로 만 4년이 넘도록 조국을 지켜내고 있는 저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을 보라.
그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과 세계 5위권의 군사력을 물려받고도, 오직 자신의 범죄 재판 다섯 개를 멈춰 세우겠다고 검찰을 없애고 사법부를 해체하며, 적장의 드론 폭격 쇼 앞에서 평화를 구걸하는 이재명을 보라.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뒤인 2126년의 세계사 교과서에서, 과연 이 두 사람이 감히 같은 페이지에 이름을 올릴 비교 대상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가. 포탄이 쏟아지는 수도에 남아 자유를 지킨 희극배우는 인류사의 영웅으로 기록될 것이고, 자기 죄를 덮으려 나라의 법원과 안보를 허물어뜨린 권력자와 그 추종자들은 후한을 망친 황건적과 나란히 역사의 가장 비루한 광대로 기록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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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8개 초토화" 北 '악마의 강철비' 도발…軍, 포착하고도 발표 안 해 [뉴스7]
youtu.be/Vn7lVt7GVMM?si=m41N…
전쟁 일어나도 발표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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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이혜훈 한자리 해보려 이재명 줄에 서서 입각 기다리다 비리 밝혀져 지명 취소!
서초동 아파트 로또당첨!
알고보니 장남 결혼 신고 안하고 동거하는 것으로 청약당첨
아들 동거 안했으면 당첨불가
허위 분양권 당첨으로 형사처벌!
당첨권은 무효로!
집도 잃고 감옥 간다
youtu.be/VmIIsi8z7kA?si=rr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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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은 공부하러 온 거 아닌가? 무슨 유학생 가족 일자리까지 해결해주고 있음? 정부와 대학은 유학생 유치에만 열중할 게 아니라 유학생 관리 좀 똑바로 해라 2021년 강원도 경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9명이 중학생 1명을 집단 성폭행했는데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비자가 끝나는 기간에 맞춰 강제 추방으로 사건이 마무리됐음 유학생이 없으면 존립하기 어려운 상태의 대학이라면 그대로 폐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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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쐈는데 軍 또 조용합니다!!!!!!!!
북한이 어제(31일) 평북 정주에서 서해로 집속탄 미사일을 쐈습니다. 표적 구역 12헥타르를 초토화할 수 있다고 자랑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은 포착하고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북한이 먼저 공개하자 그제서야 "발사 전부터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6·25 때도 똑같았습니다. 북한이 먼저 공개하고 하루 뒤에 뒷북 발표
발사 전부터 다 보고 있었다면, 왜 국민에게는 알리지 않았을까요??
공감하시면 하트와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안보는 쉬쉬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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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국정조사 한다더니 탄핵추진으로 간다고?
내년 2월에 판사들 정기인사에 조희대 인맥을 심을 수 있다
판사 알박기를 막으려면 탄핵의결 뿐이라고 주장!
대법원장이 인사 못하게 하겠다고 탄핵하는 것도 있는가?
더불당이 삼권분립을 망가뜨릴려고 작정하고 나섰네
역사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남을 잡겠다고 흥분해서 만든 제도치고 부메랑이 되어 자기들 목을 치지 않은 법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가. 당장 눈앞의 22억 원이 배 아파서 영치금 한도를 400만 원으로 묶고 출금을 막고 증여세 폭탄을 매겨놓으면 누구에게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내 눈에만 보이는 건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자기들이 감옥에 가둔 전직 대통령 부부의 영치금 통장에 22억 원이 찍히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배를 움켜쥐고 데굴데굴 구르고 있다. 영치금 상한선을 400만 원으로 묶겠다느니, 출금을 원천 봉쇄하겠다느니, 심지어 증여세를 물려야 한다며 법안까지 들고나왔다.
그 치졸함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금 구치소에 갇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슨 인사권이나 이권을 쥔 현직 권력자도 아니고, 거물 독지가가 뒤에서 떡고물이라도 바라고 몇억씩 뭉칫돈을 찔러 넣었을 리도 없지 않은가. 결국 그 22억 원이라는 돈은 수만 명의 평범한 시민들이 쌈짓돈을 쪼개어 보낸 약 사만 건의 성원이 모인 결과물이다. 좌파들이 평소 입만 열면 그토록 신성하게 받들던 진짜 제대로 '깨어 있는'시민들의 십시일반이자, 민초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인 민심의 바다가 바로 이런 것 아니었던가. 어째서 자기들 통장에 찍히면 거룩한 국민의 뜻이고, 남의 감방에 찍히면 단속해야 할 범죄 수익이 되는지 그 신비로운 계산법이 놀라울 따름이다.
더욱 배를 잡게 만드는 것은, 지금 영치금을 막겠다고 거품을 무는 바로 그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영치금 재테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원조 맛집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영치금 출금 금지법을 대표 발의하며 핏대를 세운 박은정의 소속 정당이 어디인가. 바로 조국혁신당이다.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서울구치소 전체 수용자 가운데 영치금 입금 총액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2억 4천만 원을 쓸어 담았던 인물이 바로 조국의 아내 정경심이었다.
그뿐인가. 몇해전 겨울 조국이 대법원 징역 2년 확정판결을 받고 서울구치소에 입소하자마자, 정경심은 조국의 SNS에 저의 오랜 경험으로 비춰볼 때 돈은 반드시 영치 계좌나 우편환으로만 송금하라며 이른바 서울구치소 선배의 영치금 입금 가이드까지 친절하게 공지했다. 이재명 또한 마찬가지다. 야당 대표 시절 대북송금 사건으로 구속된 이화영의 수원구치소 수용번호와 영치금 계좌번호가 적힌 포스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공유하며 지지자들에게 영치금 입금을 독려했던 장본인이 누구였던가.
자기들이 감옥에서 수억 원씩 영치금을 긁어모아 커피차까지 불러 자랑할 때는 눈물겨운 동지애라 부르더니, 정작 자기들이 감옥에 집어넣은 윤석열 부부에게 자기들 모금액의 열 배가 넘는 22억 원이 쏟아지자 갑자기 비자금 금고라며 법을 뜯어고치겠다고 날뛴다. 자기네가 원조 맛집인 줄 알고 영치금 장사를 해왔는데, 옆집에 열 배짜리 대박집이 터지니 배가 아파서 아예 구청에 신고해 업종 자체를 폐쇄하겠다는 놀부 심보다. 게다가 남편이 검찰 퇴직 직후 다단계 사기 사건 변호를 맡아 단숨에 수임료 41억 원을 챙겨 온 나라를 경악게 했던 박은정 의원이, 시민 수만 명이 모은 영치금 22억 원을 두고 공정과 상식을 논하는 장면은 올해 최고의 코미디 대상감이다.
무엇보다 나는 영치금 창구를 용접해 버리겠다고 달려드는 저 의원들의 해맑은 앞날이 진심으로 걱정되어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신들은 진심으로 이재명이 평생 감옥에 안 갈 것이라 믿는가.
지금 권력의 힘으로 억지로 멈춰 세워둔 이재명의 중대 범죄 재판만 다섯 개다. 이미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공직선거법 사건을 필두로 대장동, 백현동, 위증교사, 대북송금, 법인카드 유용까지 어느 것 하나 감옥을 피할 수 있는 죄목이 없다. 밑바닥 지지율에도 정신을 못차리며 행여 독재를 꿈꿀지는 모르겠으나, 권력의 시계는 유한하고, 방탄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날 서울구치소 독방의 가장 유력한 차기 입주자가 누구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
역사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남을 잡겠다고 흥분해서 만든 제도치고 부메랑이 되어 자기들 목을 치지 않은 법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가. 당장 눈앞의 22억 원이 배 아파서 영치금 한도를 400만 원으로 묶고 출금을 막고 증여세 폭탄을 매겨놓으면 누구에게 그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내 눈에만 보이는 건가?
한 치 앞도 못 보고 미래에 자기들이 써먹을 방법을 제 손으로 싹둑 자르고 있는 그 눈물겨운 자해 입법에 그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따름이다. 우리 알뜰한 수령님은 내심 니들 욕하고 계실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