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al Science | Research, Writing, Work, Daily | 부계정: @skepticalnote_2
Joined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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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 Political Behavior, Political Psychology, Political Regime, International Relations.
- Electoral Politics, Extremism, Misinformation, Democracy & Democratization, Immigration & Refuge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If democracy is to exist, at least one rule must be observed, namely the rule that specifies which of the political parties should occupy the office of government."
- Maravall and Przeworski,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Ch.5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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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hankookilbo.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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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andar Vucic, Serbia’s longtime nationalist strongman, conceded defeat Sunday in a general election held after his once-tight grip on power was weakened by nearly two years of student-led protests. nyti.ms/4jGxr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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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spect that the lesson one can take from Vučić losing in Serbia, the Conservatives winning British Columbia and the total meltdown that is the Brazilian Presidential Election is… stop looking for a single lesson - politics doesn’t travel in straight lines.
혓바닥을 자르든 모가지를 자르든 손목을 자르든 의도적으로 구라치려다 걸렸으면 하여튼 뭐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다. 의도적으로 구라쳐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대충 아님 말고ㅋ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데 구라친거 들통나놓고도 제대로 사과란 걸 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다.
5.18 관련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공개장소에서 입증하게 해야 한다니깐. "난 그렇게 믿는다" 따위의 신앙간증으로 회피할 게 아니라, 입증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 그따위 말들을 했다고 간주하고 입증하고 검증받게 해야 한다. 개소리했다는 게 밝혀지면 공개적으로 낙인찍고 평생 주홍글씨로 남겨놓고. 그래야 헛소리들을 안한다.
외국 트윗들이 추천탐라에 뜨면 열에 여덟은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AI로 만든 구라를 가져다 뭔 논란이니, 궁금하다느니, 이런건 처음 본다느니 하면서 개지랄오바쌈싸먹는 트윗들을 올리시는데 볼 때마다 역겨움이 치솟는다.
이 친구들은 두 가지 중 하나다. 자기가 올리는 게 AI가 만든 개쓰레기 콘텐츠인 걸 "알면서도" 그냥 조회수나 빨아먹으려고 뻔뻔하게 구라를 치는 것. 그게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너무너무 나빠서 그게 AI인 줄도 모르고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 내가 볼 땐 첫번째 유형이 압도적일 거라고 본다.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빠따를 좀 맞아야 한다.
지난 몇 년간 AI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심증"을 많이들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언더스코어는 막연한 심증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BC PD수첩의 지원을 받아 강현제(@jaykangecon , 교토대) 김선함(@sunham_kim , KDI) 두 경제학자와 함께 분석해보았습니다
최근 주말마다 본가와서 쉬는데, 주말마다 파티가 열린다. 어머니 친구들이 와서 같이 요리하고 밥먹고 술먹는데, 뭐랄까....따뜻하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음식을 하고 요리를 나누고, 재료랑 술은 알아서들 들고 오고. 주말에 별 생각없이 왔다가 파티라고 해서 놀랜다 계속.
어머니 세대의 나눔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결국 남는 건 친구들과 맛있는 요리 같이 나눠먹고 술잔 나누고 하는 게 최고인가 싶다. 이번 파티에는 흑염소가 나왔는데 진도에서 흑염소 반마리를 친구들이 사왔단다. 그거로 수육하고 탕 끓이고 나눠먹는데 너무 맛있다. 덕분에 소주도 한 세병 비웠다.
이번 파티도 계획에 없었다고 한다. 모임에 있는 누가 진도 갔다가 흑염소가 그렇게 맛있다고 얘길 듣고 그냥 무턱대고 반마리 사서 보낸거라고 한다. 반마리에 40만원인가 한다는데.
한 2주 전에 왔을 땐 갯벌에서 망둥이랑 조개를 한솥을 잡아왔다고, 너무 많이 캐왔으니 나눠먹자고 해서 불렀다고 한다. 조개탕에 망둥이 구이에. 생각지도 못하게 배부르게 먹었다. 상에 오른 건 조개탕과 망둥이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직접 캐온 고사리에 산나물들이 한가득 올라갔다. 뭔 놈의 나물을 그렇게 많이 캐오셨는지.
행복한 삶이란 그냥 이런 것 같다. 굳이 뭐 거창한 거 아니어도 같이 모여서 한잔 나누고 그럴 친구들이 있는 노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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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은 이주민 출신과 폭동의 연관성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기사에는 써 놓고 제목에는 이주민 논쟁 이러고 자빠졌네. 진짜 역겨운 언론이다. 이런게 우리나라 뉴스통신사라고 기사를 생산한다는게 정말 토가 나온다.
프랑스 폭동, 이민의 대가?…유럽서 이주민 논쟁 다시 불붙었다
yna.co.kr/view/AKR202610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