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아랍어로 베가는 내려앉는 독수리, 알타이르는 날아오르는 독수리, 데네브는 꼬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남아시아에서는 이러한 별들의 모양을 은하수를 따라다니는 새로 보았습니다.
130. 은하수는 여름의 대삼각 사이로 지평선과 거의 평행하게 흐릅니다. 이는 백조자리 부근에서 둘로 갈라지는데 이를 백조자리 협곡이라 부릅니다. 이것은 백조자리에 위치한 암흑성운, 석탄자루 성운이 은하수의 빛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129. 은하수는 사실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하수란 우리은하의 별들이 뭉쳐서 보이는 현상이며 여름에는 은하의 중심방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잘 보이는 것입니다. 겨울에도 시골에선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은하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28. 은하수는 별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는 은하의 원반부분을 채우고 있는 성간물질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밝은 은하의 중심부를 보기 힘듭니다. 따라서 도시지역에서는 보기 어렵죠.
126. 독수리자리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불을 훔쳐내 인간에게 전해준 벌로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아먹던 독수리의 모습입니다. 헤라클레스가 이 독수리를 쏘아 프로메테우스를 구해냅니다. 혹은 제우스의 번개를 나르는 역할을 하던 독수리의 모습이라고도 합니다.
125. 독수리자리는 많이 밝지는 않습니다. 알타이르를 기준으로 위쪽에 위치하는 것이 3등급의 주황빛으로 빛나는 타라제드, 아래쪽이 4등급의 알샤인입니다. 아름다운 트리오를 형성합니다.
123. 백조자리의 데네브는 백조의 꼬리 끝부분에 위치합니다. 데네브는 초거성입니다. 이것은 지구로부터 3,000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죠.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일등급 별에 해당합니다.
122. 백조자리는 주요별이 십자가모양을 하고 있어 북십자성으로도 불립니다. 백조자리에는 크고 밝은 M39 산개성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건이 좋으면 맨 눈으로도 관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21. 거문고자리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음악의 명수, 오르페우스Orpheus의 하프입니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되살리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떠돌아 다니다가 죽음을 맞이하죠.
119. 두 은하의 충돌과정입니다. 길게 뻗은 것이 우리은하의 중심부이며 옆에 보이는 작은 원반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두 은하는 충돌 후 밝은 핵을 가진 타원은하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118. [APOD:12.06.04] 우리은하의 운명: 40억년 후에 우리은하와 이웃은하인 안드로메다 은하가 충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래는 그 충돌후의 이미지를 예상해본 그래픽이미지 입니다.
116. 메시에 마라톤은 북위 25도 근방의 지역이 가장 적절하다고 합니다.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의 몇 주동안은 하룻밤 내에 모든 천체를 관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기간 중 달이 뜨지 않거나 초승달이 뜨는 때가 최적기입니다.
115. 메시에 천체가 특히 몰려 있는 지역(즉, 처녀자리 은하단과 은하수의 중심방향)이 떠오르는 저녁 무렵에는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천체들을 찾아내야 하므로 체력과 끈기를 필요로 합니다.
114. 메시에 마라톤이라고 하는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행사 또는 경기가 있습니다. 하룻밤 동안 가능한 한 많은 메시에 천체들을 찾아내는 것에 도전합니다. 주로 천문 단체나 모임에서 주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