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 (@table_amelia) profile picture
Joined Sept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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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일반 기업 다니는 직장인들 존중 안해줄래~~~~ 교사보다 힘든거야 나은거야 하나만해 징징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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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성이나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기본적인 걸 안 가르침 > 학교에서 그런것도 안 가르치냐!! 요즘 선생은 월급만 받아먹으려고 선생한다!! 방학 개꿀!! 애들 신경쓰고 가르침 > 학생한테 관심 존나많네 공무원주제에!!
교사들이 그렇게 학생한테 관심이 많아요?? 왜 ㅈ같은거지...? 학생인생이 걱정되어서 ㅈ같다구요?? 진짜모르겟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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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실 진짜 하고싶었는데 속으로 삼킨말.. 자제분에게는 친구가 아니라 부모가 필요합니다 친구같은 부모도 좋은데 부모의 정체성은 유지하셔야죠 왜 자녀에게 아부를 하려고 하세요? 근데 자식도 안낳아본주제에 어쩌구 들을게 뻔해서 ㅎ 걍 아 예예 어머님 힘드시겠어요~ 하고 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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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이 어릴 때 젊었을 때도 모범생이었을거라 생각하는 것은 환상이고 편견일 뿐임
교사 라는 직업 나에게 느껴지는 느낌: 모범생들이 모여서 역시 모범생이 옳아 를 학습한뒤 온갖것에 훈수두기 하는직업 (가르치기 라는건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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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도 맨날 오류나는 쓰레기 노트북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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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비학군지라 어쩔 수 없이 정규수업에서는 쉽고 기초적인 부분을 많이 커버하고있네요... 단 인문계고 지망하고 학원 안다니는 중3들은 거의 필수로 방과후 듣게 해서 최소 천일문 기초 한권은 떼고 올라가게 하는중입니다 ㅠ
영어과 교육과정의 학교급간 급진적 점프(?)현상 때문에 중간에 낀 중학교 영어교사가 취할 수 있는 입장은 둘로 나뉘는 것 같다. 1. 고등 때를 대비하여 가르칠 요소들(대체로 문법이 많이 차지)을 최대한 커버한다. 2. 낮은 성취수준 학생을 고려하여 문법은 핵심만 커버하고 기초위주로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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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요? 의사랑 교사를 같은 선상에 놓는게 너무 웃김 적어도 사람들이 병원 다닌 경험이 있다고 의사한테 진료 방법 수술 방법에 대해 훈수 두고 꺼드럭대진 않는 것 같은데
일부 교사계분들은 고개를 들어 의사를 보세요 왜 본인들이 지지를 못받는지 본인들의 힘듦을 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준다고 본인들이 '느끼게' 됐는지 거기에 다 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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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저 æ보아복제양돌리같은어린이분 어케찾은거야 생명창조의비밀 황우석을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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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데, 정작 신고를 해도 아동학대 가해자가 양육자라는 이중적인 상황 때문에 제대로 처리되지 않음. 그런데 교사는 온갖 일들로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관련 법에 냉소를 보낼 수밖에. 하지만 이건 가정 내 아동학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할 문제라...
음 딱히 저 교사편을 들고싶진 않고 벌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선생 패는 애새끼나 금쪽이, 이숙캠 나오는 아동학대 부모들 아무도 형사처벌 안받는데 교사 보육교사들만 잡도리하는게 이중잣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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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하도 애들 패고 죽여서 그것 좀 막으려고 만든 법으로 교사들 집단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있으니까 (+부모는 진짜 애를 패고 방임해도 매번 훈방조치 되니까) 하는 소린데 개답답함.
엄연히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는데 왜 형사처벌을 하면 안 됩니까? 교사는 뭐 법률 위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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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ㅎㅎ 가정폭력 당하는 학생들이 반에 있는 쌤들은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내가 백날 신고해봤자 부모나 형제는 거진 기관에서 경고만 받고 끝나고 실질적인 조치는 없는데(특히 형제간 폭력에 부모 방관인경우) 만약 부모가 앙심품고 신고한 교사를 고발하면 갑자기 교사는 직무가 정지됨
교사가 학생에게 폭언하는거 당연 잘못된거고 학대 맞음 근디 판결 보고 약간 여자가 남자 블루투스살인한건 무기나오고 남자가 여자 길거리에서 패죽인건 7년나오는 걸 봤을때의 그것과 비슷한 약간 그 허탈함...이 있긴 하죠 근데 머 말 얹어봤자 여억시 교사 너네는 그래서 애들 패고싶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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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도 솔직히 3시전에 맨날 싹다 집 보내야함 1햄 1케 못한 햄찌들마냥 하루의 절반 이상을 교실에 갇혀있으니 당연히 굉장히 예민하고 인성발달에 않조음
5,6학년도 밥만 먹고 하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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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트위터 하는게 뭐요 ㅠ 나는 2015년부터 트위터를 했어요. 그런데 나만 survive 하고 장르들과 최애들이 혼자서 spicy bullet을 맞고 조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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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직귀(뭔가 직장다니고 귀신들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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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인생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참 스승 이런건 이제 허상이 된거같고 교직의 성직관은 이제 낡은 가치가 되어가는듯 근데 사실 교직이 언제까지 성역이 될 수는 없긴 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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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어기는 애에게 뭐를 뭐를 뭐를 더더더더 해줘야지 배려해야지 외치는 이들은 그 자원이 전부 그 애를 제외한 나머지 애들에게 가야 할 자원을 깎는 일이란 것에 관심이 없음. 교사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고 말없이 불이익을 견디는 아이들은 그들에게 보이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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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은 교복을 입는 애들이 거의 없다는데... 외투금지라서 추워서 담요입고 다녔다는 분들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 넘으실텐데 그때의 기억과 그때의 교사들에 대한 악감정을 지금 그냥 전방위적으로 투사하는거 아님..? 지금 학교가 어떤지 학생들이 어떤지 교사들이 어떤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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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제로 애가 너무 괘씸해서 버렸다고 거짓말 한 적 있음. : 가져온 장난감으로 친구를 괴롭히고 뺏기고 나서 한 시간에 한 번씩 돌려달라고 떼쓰고 수업시간에 토라져 있어서. -> 학부모가 왜 버렸냐고 전화와서 안 버렸지만 학기 종료 전까지 돌려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음. 친구 때린 것도 말했는데 ^^ 다음 날 -아빠가 새로 사줬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걸 보고 에휴휴 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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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미숙해서 그렇다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왜 미숙한 애들을 대하기 위해 좀 더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는 못하는 걸까? 저런 미숙한 애들 말로만 설득하려다 피해 보는 건 같은 교실에 있는 미숙하지만 성실한 애들이고 그들을 더 보호하고픈 마음도 이해해 줘
애입장에선 그럴수도있는거 아님? 성인입장에서도 아까운 한정판 담요고 모든거 감안해서적당히 말로 타협보라하지만 애는 이미 일방적으로 뺏겨서 폐기됐다는데 성인교사랑 미자학생을 1:1위치에 놓고 얘기하면 그건 그거대로 ㅈㄴ황당한거아닌가 그러니까 학생 아님..? 성인수준의 사회성을 요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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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속절없이 휘둘리는 부모가 많이 늘어난게 느껴짐. 자기 애한테 미움받고 싫은 소리 듣는게 힘들어 죽겠는지 휘둘리면 안되는 순간까지 휘둘리고 애랑 같이 나를 비난하거나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ㅠㅠ하면서 우는 소리함
최근 기싸움의 피곤함: 부모님까지 끌어들여서 교사를 꺾을수 있나없나 견줘보는 놈들이 늘어났는데 여기서 부모가 휘둘려 주면 대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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