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정에 대해
너무 미워하지말고
배려하고
이런 얘기가 돌아다닐때마다
비슷한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전부 다 취약해가지고
결국은 서로 미워하지말고 배려해야하는데
각자 자기는 이해받을 사람이기만 하고
동시에 이해도 해줘야할 입장이기도 하다는건
그다지 생각지않는 느낌
자기연민적으로 답이 없는 소리를
영원히 하고 있는 상황이란게
일부러는 아닐거고
그런 의미의 양해는 다들 어느정도는 할듯
그러나 이제
니만 정신병있어? 재질로
현대인 전원이 자기연민상태가 좀 있어서
기가 빨려지는거에요 상대방도
피통의 한계라는게 서로 있어서
서로가 못들어주게됨
ㅠㅠ
시씨의 방임은 루돌프가 자아 위태롭게 형성한 여러 원인 중 하나이지만
적어도 루돌프는 엄마 육아개입이라도 고마워햇고
커서도 사이 그렇게 최악은 아니엇던거 같긴함
(엄마 승마뺑뺑이할때 영국 찾아자고 죽기 몇달전엔 시씨 생일이라고 하이네 친필본 선물해줘서 시씨가 ㄱㅅㄱㅅ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