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편견 안 갖고 싶어도 과할만큼 예쁜여자 염불 외우는 사람들은 다 남자 만나고 있긴 했음
걍 예쁜 여자 보고 오 예쁘다하는 거 말고
난 여자도 아니다 여자는 다 향기로워... 아름다워 웅니 결혼해(남친있음)
언니 남친자리는 찼지만 여자친구 자리는 비어있지? 등등...
할머니가 나보고 합격한 대학(고려대)에 가지 말라고 하심
남동생이 떨어진 학교를 누나가 다니면 걔가 무슨 마음으로 공부하겠냐고
나는 재수했고 남동생은 현역이었음 그래서 같은 해에 입시함
붙었다고 전화드렸을 때도 축하한다는 말은 없었음 동생은 어떻게 됐냐고만 물으심
그래도 며칠 뒤 밥 먹으러 오라길래 축하해주시려나 했음 엄마가 작은 케이크도 사 가셨음
밥 먹다가 할머니가 내 다른 합격한 학교를 물으심 하향으로 쓴 곳이었음 거기는 집에서도 가깝지 않냐면서
엄마가 애가 가고 싶은 데 가야죠 했더니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