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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손 두르기
어딜 같이 다닐때나
별 의미 없어도 콜옵남이
여자 허리에 팔 두르는 거 개좋음
내여자라는거 대놓고 티내는 거 같아서 너무 수컷같고
무슨 일 있을때 잡고 바로 끌당 할수도 있고
또 뭣보다 두툼한 팔뚝이 닿는게
느껴질 것 같아서 너무 읍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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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남들이 여자보다 먼저
임신한거 알아채줬음 좋겠다
고스트라면 뭔가 여자
미묘한 컨디션에서 눈치채고
김홍진은 여자 식습관으로 알아채고
쾨니히는 본인이
대리입덧해가지고 알아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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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 우편으로 물들이기 Kit 와서 새끼 손가락에만 물들이느라 붕대 감아두면 고스트랑 다른 사람들이 와서 다쳤냐고 물어보고 감...
그리고 물어보는 이는 똑같이 새끼 손가락에 붕대를 감는거지
141 전원 앙큼한 새끼 손가락 가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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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콜옵남한테 봉숭아 물들이게 하기. 이거 첫눈 올때까지 계속 물들이고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이러면서 얘기해주고. 그러면 이제 수상하게 전술 장갑을 안벗는 군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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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며 의심하다가도 봉숭아 물들여준다고 쪼물해주면 얌전히 있어주는 엘리... 잘 물들여진 봉숭아 보면서 동양쪽이 이런게 정말 신기하다면서 좀 감탄하다가 봉숭아를 첫눈오기전까지 유지하고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속담에 멈칫거리더니.......
그날이후 수상하게 왼손을 사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