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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발레 수업 들을때 쌤이 그만 웃음을 터뜨리실 정도로 내 거북목이 심했는데 의외로 아라베스크는 ㅈㄴ 잘해서 앞에 나와서 시범까지 보이게 함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아라베스크할때 중심잡으려고 등을 세우던 힘을 평소에도 쓰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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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지고 싶다 여리여리해지고싶다 이런 생명체로서의 기본적인 강점을 부정하는 려성성압박을 보면 눈물이 나는 거삼… 아무리 문명사회여도 먼작귀ㅋㅋ신체로 사는 것보단 먼크강의 신체가 편리하고 안전하다긔… 그리고 커도 인간 하는짓이 귀여우면 긔여워.. 내 170대 친구들 걍크귀임ㅎㅎ
천사 retweeted
그리고 남자 돈 삥 뜯고 줘패고 욕하는 것도 무슨 날 몇 시에 만납시다 해서 만나가지고 무슨 출장마사지사마냥 시원하게 딱뚝콱 때려주는 걸 바라지는 않았어 난 그저 기분 나쁘면 싸다구를 날리고 싶었을 뿐이야
천사 retweeted
이런건 정말 결정적인 경험인데
낯선사람들이랑 떠들다보면 가끔 그중에 한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도 나무위키에 쓰인 한 문단 전체를 통째로 베낀 듯이 줄줄 읊으면서 마치 자기 얘기인 것마냥 말하는 걸 보기도 하는데..그런걸 본 적 있나? 장난 아니야 ..허무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