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 맛 이야기 하니 떠오르는 것.
옛날 재수할 때, 기숙학원에서 생활했다.
2주동안 학원에 머물다 주말에 잠시 집에 갈 수 있는 식으로 운영됐다. 그렇게 한참을 살다가 어느날인가 집에 와서 밥을 먹는데, 쌀알에 윤기가 도는 걸 발견했다.
아, 밥도 이렇게 차이가 있구나를 절감했던 경험.
AI 생성 이미지가 널리 퍼지면서 과거 애니, 특촬 등의 인기 캐릭터의 생성 이미지 같은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아마도 생성자 자신은 적당히 Sexy라고 의도하고 만든 것 같은 이미지에서 생성자의 왜곡된 성벽 및 욕망이 너무 노골적으로 보일 때가 있어 쓴 웃음을 짓게 된다.
MSX도 AI의 붐에 힘입어 각종 포팅이 경쟁적으로 쏟아지고 있고, 과거 마이너였던 외부 확장장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덕에 실기에서 실행시키는 것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차라리 에뮬레이터에서 쓰는 게 나은 환경으로 가는 거 같은데...
이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모르겠다.
어제, X68030에 060까지 장착된 박풀을 야후옥션서 보고 잠깐 고민했다가 마음을 정리.
어차피 내 주 관심사는 MSX쪽이고 X68000은 꼭 가지고 싶었던 그 무언가였지 콜렉션의 대상은 아니었던지라, 예전에 구입한 XVI으로 만족하기로.
사려면야 못 살 건 아니지만 전선을 넓히는 건 신중히 해야.
그냥 장난삼아 만들었던 녀석이지만, 나름 이런저런 신경은 많이 쓰긴 했다. (......)
옛날 현지화 작업할 때의 노하우를 많이 반영했다고나할까. (....)
바코드도 실제 있을법한 번호를 썼다. 참고로 00131은 PC98, 00133은 PC88, 00134는 X68이 할당된 번호다. 실제로 나왔더라면 132가 아니었을까?
AI로 생성형 이미지 258장을 가챠 해 검토한 뒤 내린 결론. .... 내일 출근하면, 수작업으로 걍 만들어야겠다. 쯥.
생성 후 AI검토시켜 프롬프트 반영하는 식으로 계속 발전 시켜나갔는데도 일정 수준을 못 넘네. 쯥.
기본 프롬프트 생성 -> 생성 이미지 -> 이미지 AI 검토 -> 문제점 파악후 프롬프트 개선 -> 재생성..
을 반복해서 기준에 따라 등수를 정하고,
사용자가 승인한 기준 점 이상의 1등이 3번 갈아치워지면 그것을 결정안으로 쓰려고 하는데, 사용자 승인하기에 뭔가 모자라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