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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이름이 익몰한 끝에는 추회가 포말처럼 일어나고

성간 탐색
Joined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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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붙이로 도려낸 언어를 감히 숨이라 칭한다면, 이미 사멸한 것들의 숨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또한 어느 누가 이들을 기억할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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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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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알아서들 제 영육은 부지런히 챙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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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이들마다 그걸 쥐여주고 가서 물렸거든.
감초는 먹으면서 홍삼은 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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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는 조용히, 그러나 분명 흡족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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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에서 깨어나자 보이는 감초 사탕의 이야기에 눈살이 와락 일그러졌다. 반사적으로 허리춤에 달아놓은 천 주머니를 만졌다. ... ... . 잠시 고민하다가 안에서 하나 꺼내어 입에 넣고 와그작와그작 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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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녀석······.
타이어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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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감초 사탕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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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들리면 쌉싸름하고 약간 달아서 이따금 생각나고는 할 텐데. 흐음······ 요즘 녀석들은 그리 반기지 않는 맛과 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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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초 ㄹㅈㄷ 호기심에 눈먼 이야기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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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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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어! 돌아왔으니까...! 해결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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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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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잠들어라, 못난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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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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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도 아니고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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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도 종언이다. #오늘의_봇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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