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로도 최근에 이제 또
곡 작업할게 있어가지구
저 혼자 녹음 하러 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좀 많이 막막 하더라구요
뭔가 디렉 봐줄 사람도 없고
저 혼자 녹음 하고, 뭔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되게 막막 했었는데
제로한테 그냥 넌지시
“제로야 시간 되냐?” 이렇게 물어 봤는데
제로가 “어 예 가시죠 형”
흔쾌히 정말.
아 뭔가 약간 “예? 몇시요?”
“아… 가시죠” 뭔가 이랬으면은
저도 약간 눈치 보여가지구
“아 아냐 아냐 아냐 제로 할 거 해
제로도 연습할 거 있으면 연습 하고…” 하겠는데
제로가 너무 흔쾌히
“어! 가시죠 형. 뭐하면 돼요?
이거 이거 해드리면 돼요?”
이렇게 해주고, 그래서 되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태강 #TAEGANG #제로 #ZERO 케미 (?) 모음
1. 태강이가 제로한테 힘이 되었던 점 :
본인 곡이 아닌데도 항상 같이 가서 녹음 봐줌
2. 제로가 태강이한테 힘이 되었던 점 :
태강이랑 제로가 바로 옆방이라 행동을 하고 있으면
다 들리는데 제로가 자고 있을 때도 연습을 해서
울프톡으로 “자겠습니다…” 이렇게 보내면
바로 조용히 하고, 그 다음 부터는 아무 소리 안남
-> 조용히 해주시는 배려를 배움 (?)
제로가 태강이의 시원 시원한 마인드를 배웠음
작업, 연습을 할 때 생각이 많은데
태강이가 “그냥 일단 해보자” 함
-> 부딪혀보는 마인드를 얻음
3. 태강이 샤워할 때 수건 깜빡할 때마다
제로야~ 라고 부르면 수건이라고 말 안해도
문 앞에 놓아줌
(제로 수건 빨래 중일 때 수건이 없으면
태강이가 자기거 쓰라고 함)
4. 태강이 바뀐점 (?) :
이제는 제로 방문을 젓가락으로 따는게 아니라
면봉으로 따고 들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