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재 차주한 따라 아침에 헬스갔다 기구에서 잠든 적 있음
한세트 하고 1분만 쉬고 다시해야지 하다 잠듬
차주한 헬스장에 사람은 없고 곤히 자고 있길래 얼굴에 수건 하나 덮어주고 방치하기로 함
그럼 차주한 강민재 제대로 쳐다도 안보고 계속 뛰면서 강변 침닦아 함
그럼 강민재 주워온 수건으로 얼굴 닦다 장난치신거죠? 하고 차주한 째려봄 작은게 또 노려본다 생각하면서 차주한 러닝 멈추고 이제 집에 가자고 강민재 가볍게 건듬
정태의 붕어빵 먹고 있으면 정태의 꼭 새거 안 먹고 정태의 입에 물고 있던 거 가져감
뭐야? 하면 새거 하나 다시 물려주고
이짓 몇 번 반복하니 정태의 이제는 한입 먹고 일레이 바로 건네줌
콩이 겨울철 산책코스에 군고구마 아저씨 있음
신재현도 어쩔 수 없이 현금 들고 다님
고구마 들고 있는 날은 산책 막 나갈때보다 집으로 들어올때가 콩이 걸음속도 더 빠름
자주 오는 거 아니까 아저씨가 가끔 군밤 서비스로 줌. 세상 좋아서 자리서 몇번 뱅글뱅글 돌음
차강
차주한 강민재한테 평생 형이라 부르게 할 생각 없었는데
강민재 자고 간 날 아침에 출근준비해야되서 강민재 깨우니까 강민재 꾸물거리면서 혀엉 나 십분만 더 하는 거
근데 그게 자기를 강수일로 착각할 거란 걸 아니까 차주한 깊생 들어감
사건 마무리되고 휴식기의 정도
강민재 저희 점심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하더니 가게 오픈 11시라고 10시 반에 둘 차 태움
차주한 조수석 타면서 이거 아침 맞아? 하는데 강민재 웃으면서 오픈런 아니면 먹기 힘든 곳이랑 말이에요 함
차주한이랑 오사무장 강민재가 데려갔던 퓨전음식집 맛있었다고 하지 다시 가자곤 안하는데
어쩌다 다같이 외근나가서 강민재가 여기 제가 수일이형한테 추천받았던 아껴놨던 곳인데하고 데려간 장어탕집 또 가자고 함
사무실서 차로 한시간쯤 걸리는 거린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