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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느끼는게 영화 소설 드라마 다 결국은 그냥 자기한테 되게 적절한 시기에 존나 와닿으면 최고의 이야기인거 같음.. 남들 아무리 좋다해도 나는 감흥 못 느끼는 이야기도 많고 남들이 진짜 개쓰렉노잼이라해도 나는 너무너무 소중하고 아끼는 이야기 되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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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첨언하자면, 수전 손택 <사진에 관하여>랑 수지 린필드 <무정한 빛: 사진과 정치폭력>은 포토저널리스트/다큐멘터리 사진가의 관점으로 읽으면 좋습니다. 전공교수님이 <사진에 관하여>읽고 카메라를 못 들겠다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 <무정한 빛>읽고 다시 한번 들어볼 용기가 생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