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바꾸는 경제이야기, 세바경입니다. 미국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AI 관심 많습니다. 협찬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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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IREN 을 장기 투자하는가 (총 정리)
내가 아이렌에 투자하는 이유는 확보한 전력과 개발 능력이 앞으로 상당한 AI 매출로 전환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임
이번에는 현재 확인된 수치와 2027년 말 가정을 구분하고, 신규 계약의 높아진 가격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 계산해봄
1. 왜 투자했는가 : AI 수요와 인프라 공급 사이의 시간 간극
AI 사용량이 늘어나면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함
그 연산을 공급하려면 GPU와 함께 전력 인입, 변전소, 데이터센터, 냉각, 네트워크까지 준비돼 있어야 함
AI 서비스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수 있지만, 물리적 인프라를 공급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함
내가 보는 투자 기회는 이 시간 차이 간극에 있음
고객이 연산 용량을 필요로 할 때 이미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고 개발을 진행해온 기업은 공급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아이렌은 20년부터 준비)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능력이 좋은 계약 조건과 수익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임
아이렌은 토지와 전력 연결, 데이터센터, GPU를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나는 이 구조가 공급 부족 구간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전력 확보 이후 건설과 GPU 설치, 고객 검수까지 마쳐야 실제 매출이 발생함
따라서 앞으로의 핵심은 확보한 전력을 얼마나 빠르게 매출 전환 가능한 연산 용량으로 바꾸는지임
2. 그렇다면 왜 투자했는가, 다른 네오클라우드도 있는데 왜 하필 아이렌인가 $IREN
내가 아이렌에서 높게 평가하는 것은 인프라 통제력과 대형 고객에게 납품한 실적, 앞으로 계약할 수 있는 확장 용량이 함께 있다는 점임
토지와 데이터센터를 직접 개발하는 구조는 설계와 증설, 냉각 방식, 운영비를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줌
사이트를 장기간 운영하면서 후속 GPU를 배치하고 전력 사용을 최적화할 여지도 생김
그만큼 초기 투자와 자금조달 책임도 크기 때문에, 이 구조의 장점은 실제 투자 효율로 확인해야 함
Microsoft와의 계약은 5년간 총 97억 달러, IT 용량 200MW 규모,
첫 번째 50MW인 Horizon 1은 2026년 8월 고객 인수가 완료됐음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실제로 공급할 수 있다는 납품 실적이 생긴 것임
NVIDIA와도 별도로 5년간 34억 달러의 AI Cloud 계약을 체결했음
나는 이런 계약이 후속 고객을 확보하고 금융을 조달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함
여기에 아직 계약하지 않은 전력과 개발 용량이 남아 있음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신규 계약 조건이 좋아진다면, 후속 용량을 더 높은 경제성으로 판매할 기회가 생김
이 부분이 내가 아이렌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보는 이유임
네비우스는 $NBIS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운영 역량에서 강점을 가진 경쟁사임
코어위브는 $CRWV 큰 운영 규모와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내 선택은 아이렌의 직접 개발 능력과 앞으로 매출로 전환할 전력 자산의 조합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임
그 판단이 맞는지는 납품 일정과 계약 조건, 투자비와 조달비용으로 확인할 생각임
3. 앞으로 투자하면서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
3-1) 가장 먼저 볼 것은 고객 인수와 실제 매출임
건물 준공, GPU 설치, 고객 검수, 매출 청구는 각각 다른 단계임
계약이 늘어나는 만큼 실제 운영 ARR과 분기 매출이 따라오는지 확인해야 함
3-2) 두 번째는 높아진 계약 단가의 경제성임
최근 신규 계약 가격이 좋아지고 있지만, GPU 구매비와 네트워크·냉각 투자비도 함께 봐야 함
매출 단가 상승이 투자비 상승을 얼마나 웃도는지가 중요함
같은 MW에서도 더 많은 매출을 만들고, 투자금을 더 빨리 회수할 수 있어야 주주에게 유리함
3-3) 세 번째는 자금조달과 희석임
아이렌의 FY27 설비투자 계획은 약 250억~300억 달러임
이 정도 규모에서는 고객 선급금, GPU 금융, 데이터센터 금융, 전환사채, 증자를 어떤 조건으로 조합하는지가 중요함
같은 아이렌 안에서도 Microsoft 관련 GPU 금융은 약 6%, 신규 Mackenzie 금융 일부는 9%였음
고객 신용도와 계약 구조에 따라 자본비용이 달라진다는 의미임
3-4) 마지막은 GPU 교체와 이자를 감당한 뒤 남는 현금임
새로운 계약으로 매출이 늘어도 재계약 가격과 GPU 교체비용, 차입금 상환 부담을 계속 확인해야 함
고객 선급금 역시 향후 서비스 대금을 먼저 받는 성격이 있으므로 이후 현금 회수 일정과 함께 봐야 함
내가 확인하려는 것은 용량 확대가 희석 후 주당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임
...
(그래서 27년 주가는 어떻게 예측이 가능한가는 댓글 이어서)
부부 모두 A형인데 아들은 B 형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
가능한 조합은
AA x AA
AO x AA
AA x AO
AO x AO
따져봐도 A형 아니면 O 형이 나올수 밖에 없음
충격적인건, 본인이 아버지니까 아내와 따로 만나게 해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고 ...
혹시 수도권 또는 경기 남부권 근처에 직장이 있으신 분들중에서
아직 솔로이신분들은
수내-서현-정자 분당 핵심지 들어가는 최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곳은 10평대 임에도 환급성이 좋습니다 ☺️
부동산도 한번에 쩜핑하기 어렵습니다
수도권 아파트중에서 입지와 환급성 두가지만 체크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는것이 좋습니다
수지구에도 아직 10억 이하 아파트 괜찮은 놈들이 꽤 많습니다
나의 부동산 투자 타임라인은 이렇다.
- 27살 첫 사회생활 시작 (월세 자취방 시작)
- 32살 첫번째 부동산 매수 (분당 오피스텔)
- 33살 두번째 부동산 매수 (서울 아파트 청약당첨)
- 34살 세번째 부동산 매수 (광교 오피스텔)
- 36살 네번째 부동산 매수 (분당 오피스텔)
- 41살 다섯번째 부동산 매수 (분당 아파트)
현재는 자잘한 오피스텔 3채는 모두 처분했고,
20억대의 아파트 두채만 보유하고 있다.
이제와서 느끼는것 중 하나는...
한 번에 좋은 부동산을 소유하긴 힘든것 같다.
처음부터 많은 돈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작은 부동산부터 차근차근 테크트리를 타며
갈아타기를 하면서 차츰 불려나가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그러니 내집마련에 관심이 있다면
작은것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다고 지방 미분양 아파트 싼거 이런거 절대 하지말고,
평형이 작더라도 입지가 좋은 집을 권한다.
물론 지금은 그마저도 힘든 세상이지만...
거시적인 흐름도 풀리고 있고
실적도 잘나오고 있으며
주가도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보유수량을 잘 지키는것만으로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6년 연말 산타랠리 기대됩니다 🤶🤶
미국 증시 반등, 악재는 해소된 것일까?
간밤 미국 증시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 나스닥 +1.18%
· S&P500 +0.60%
· 러셀2000 +1.16%
· 다우 +0.03%
1. AI 투자심리 회복
앤트로픽 IPO 기대감과 대규모 AI 인프라 금융거래가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
AI 산업의 성장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2.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중동 지역의 외교적 협상 움직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일부 완화
3. 네오클라우드 반등
최근 급락했던 IREN, CoreWeave, Nebius 등 AI 인프라 기업들도 반등
오늘 밤이 더욱 중요할것 같군요
미국 FOMC와 $MSFT , $GOOGL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리 방향성뿐 아니라 빅테크의 AI CAPEX 확대 여부와 실제 수익성이 핵심 지표가 될것 같군요
주가는 공포를 타고 올라가는 법
바닥을 지나가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CBRS 세레브라스, 투자자 손실률 100% 기업
기업이 잘못된 걸까? 아니면 가격이 잘못된 걸까?
세레브라스는 상장 이후 최고가 $386에서 약 69% 하락하며 상당수 투자자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때로는 주가의 움직임과 기업의 가치가 별개로 움직이곤 하지요
그래서 기업의 경쟁력과 현재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기술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
세레브라스는 웨이퍼 전체를 하나의 반도체로 활용하는 WSE(Wafer-Scale Engine)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 GPU가 여러 칩을 연결해 연산을 처리하는 구조라면, 세레브라스는 거대한 단일 프로세서에서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AI 추론 환경에서는 엔비디아 GPU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AI 에이전트와 실시간 추론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전체 시장을 대체하지 않더라도 고속 추론 시장에서 일정한 점유율만 확보한다면 충분한 사업적 가치가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2. 사업은 실제로 성장 중
2026년 2분기 실적을 보면
· GAAP 매출 $1.80억, 전년 대비 74% 성장
· AI 클라우드 매출 $1.26억, 전년 대비 281% 성장
· 2026년 연간 Core 매출 전망 $8.8~8.9억
· 잔여 수행의무(RPO) 약 $254억
특히 OpenAI와 체결한 750MW 규모의 추론 인프라 공급 계약은 세레브라스의 기술이 실제 상업적 수요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세레브라스를 실적 없이 미래의 가능성만 판매하는 기업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수주잔고는 수년에 걸쳐 매출로 인식되는 금액이며, 실제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3. 문제는 성장에 비해 높았던 기업가치
현재 시가총액은 약 $260억 수준입니다
2026년 예상 Core 매출 대비 약 32배에 해당합니다
이는 향후 수년간 상당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된다는 가정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회사는 2027년 매출을 2026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라면 2027년 매출은 약 $27억 이상으로 증가하고, 현재 시가총액 기준 매출 배수는 약 10배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실적을 보면 GAAP 매출총이익률은 약 14%에 불과합니다
높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과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의미입니다
고객 확보 과정에서 부여한 주식 워런트에 따른 희석 가능성도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부담입니다
기술의 경쟁력과 주식의 투자 매력도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4. 향후 기업가치를 결정할 변수
세레브라스의 가장 큰 기회이자 위험은 OpenAI입니다
약 $254억의 잔여 수행의무는 미래 매출의 가시성을 높여주지만, 대형 고객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동시에 사업적 위험을 의미합니다
계약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클라우드 가동률이 높아진다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급 일정이 지연되거나 신규 고객 확보가 부진하다면 현재의 밸류에이션도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신규 계약 규모보다 실제 매출 전환 속도, 고객 다변화, 매출총이익률 개선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결론
저는 세레브라스가 본질적으로 가치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독자적인 반도체 아키텍처와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매출, 대규모 고객 계약을 고려하면 사업의 내재가치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만 상장 초기 상장당시에는 시장은 기술적 잠재력을 지나치게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급격한 주가 조정은 사업 자체의 매력이 없어졌다기 보다는 과도했던 기대가 현실적인 성장 속도에 맞춰 조정되는 과정에 가깝다고 판단합니다
향후 2027~2028년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입증된다면 현재 주가는 꽤나 매력적인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기 상장 검토 가격은 $115-125 수준이였으며
실제 상장 확정가격은 $185 였지요
(현재는 초기 상장 검토 가격이구요)
AI 추론시장이 커질것이라 생각한다면,
매력적인 기업 + 주가라고 생각합니다
NFA.
세바경 ⚡️ retweeted
정말 공감이 되는것은,
큰돈을 번 뒤에는 큰 하락장이 따라온다는 것
그래서 돈을 번뒤로는 운이 좋커니 하면서 자산의 자산 중 큰 포션을 변동성이 크지않은 자산으로 파킹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올거고
현금이 있거나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지요
저도 21년 한해 동안 40억을 벌었습니다. 겁이 덜컥 났어요. 잃어 버릴까봐. 그래서 대부분의 돈으로 재빨리 집을 샀습니다.
제 친구들은 100억을 외쳤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가더라구요. 저도 22년 자투리 주식으로 1/4토막이 났습니다. 다행이 와이프 계좌는 5배 늘어 나서 똔똔이긴 했습니다.
전 그나마 집이라도 건졌습니다. 그 집으로 또 5년 동안 13~16억이 불었습니다.
한끗 차이입니다.
한 번 벌어본 사람은 다시 기회가 옵니다. 그 땐 명심하세요. 큰 돈은 박아 두셔야 한다는 것을.
그 경험을 하면 집이 투자 목적이 아니라. Asset Parking의 목적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거에요.
세바경 ⚡️ retweeted
$MU $SKHY
메모리의 병목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LTA 계약하고 하면서 계약단가의 하방도 어느정도 지지될거구요
그리고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메모리 가격이 비싸다고 난리인것이지
비싸다고 사지 않겠다곤 안했거든요
그런데 하이닉스 전고점은 언제쯤 되어야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Oh look… more memory durability evidence for $MU and co.
Following the news of $GOOGL, other CSPs such as Alibaba, Tencent, Bytedance, and are now negotiating memory LTAs with $SKHY and Samsung.
Some customers are reportedly pushing for 10 year contracts as well, into 2035.
“As U.S. companies move to secure memory supplies first, Chinese tech giants are joining the race.”
Source: Maeil News
Don't you think it's a bit strange for your hyperscalers (especially Chinese big tech) to seek LTAs 10 years out…
If there's claims of CXMT + YMTC DRAM/NAND overflooding in 202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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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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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투자심리 회복
앤트로픽 IPO 기대감과 대규모 AI 인프라 금융거래가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
AI 산업의 성장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2.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중동 지역의 외교적 협상 움직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일부 완화
3. 네오클라우드 반등
최근 급락했던 IREN, CoreWeave, Nebius 등 AI 인프라 기업들도 반등
오늘 밤이 더욱 중요할것 같군요
미국 FOMC와 $MSFT , $GOOGL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리 방향성뿐 아니라 빅테크의 AI CAPEX 확대 여부와 실제 수익성이 핵심 지표가 될것 같군요
주가는 공포를 타고 올라가는 법
바닥을 지나가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것은,
큰돈을 번 뒤에는 큰 하락장이 따라온다는 것
그래서 돈을 번뒤로는 운이 좋커니 하면서 자산의 자산 중 큰 포션을 변동성이 크지않은 자산으로 파킹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올거고
현금이 있거나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지요
저도 21년 한해 동안 40억을 벌었습니다. 겁이 덜컥 났어요. 잃어 버릴까봐. 그래서 대부분의 돈으로 재빨리 집을 샀습니다.
제 친구들은 100억을 외쳤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가더라구요. 저도 22년 자투리 주식으로 1/4토막이 났습니다. 다행이 와이프 계좌는 5배 늘어 나서 똔똔이긴 했습니다.
전 그나마 집이라도 건졌습니다. 그 집으로 또 5년 동안 13~16억이 불었습니다.
한끗 차이입니다.
한 번 벌어본 사람은 다시 기회가 옵니다. 그 땐 명심하세요. 큰 돈은 박아 두셔야 한다는 것을.
그 경험을 하면 집이 투자 목적이 아니라. Asset Parking의 목적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거에요.
$MU $SKHY
메모리의 병목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LTA 계약하고 하면서 계약단가의 하방도 어느정도 지지될거구요
그리고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메모리 가격이 비싸다고 난리인것이지
비싸다고 사지 않겠다곤 안했거든요
그런데 하이닉스 전고점은 언제쯤 되어야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Oh look… more memory durability evidence for $MU and co.
Following the news of $GOOGL, other CSPs such as Alibaba, Tencent, Bytedance, and are now negotiating memory LTAs with $SKHY and Samsung.
Some customers are reportedly pushing for 10 year contracts as well, into 2035.
“As U.S. companies move to secure memory supplies first, Chinese tech giants are joining the race.”
Source: Maeil News
Don't you think it's a bit strange for your hyperscalers (especially Chinese big tech) to seek LTAs 10 years out…
If there's claims of CXMT + YMTC DRAM/NAND overflooding in 2028-2029?
세바경 ⚡️ retweeted
앤트로픽이 현금을 활활 태우고 있다는 건 "개뻥"으로 밝혀짐
Anthropic "is burning cash like crazy" was one big lie, spread by the Ed Zitrons of the world.
For the first 6 months of 2026, Anthropic generated positive free cash flow of $3.4 billion ($3.9 billion of cash flow from operations less $482 million of capex).
And stock-based compensation was only $2.2 billion.. So even FCF less SBC was positive.
세바경 ⚡️ retweeted
$IREN $NBIS $SPCX
앤트로픽이 컴퓨트에 묶어둔 6,370억 달러 중
네오클라우드 몫은 13%
이 13%가 누가 살아남을지 보여주는 숫자라 보고있음.
공개된 앤트로픽 상장 서류(S1)를 살펴보면
컴퓨트 계약이 두 종류로 나뉨
'쓰든 안 쓰든 내야하는 돈'과 '켜지면 내는 돈'
빅테크 3곳은 전자
구글 1,145억 달러, 아마존 1,100억 달러, MS 449억 달러.
서류 표현 그대로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내는 약정이고, 구글, 아마존은 덜 쓰면 차액까지 물어주게 됨.
브로드컴한테 TPU 장비를 5년 리스한 1,612억 달러도 헷지가 안 되니까 같은 쪽으로 봐도 됨
네오클라우드는 후자
Nscale 446억 달러, Lambda 413억 달러로 둘 다 용량이 인도되고 승인돼야만 돈이 나감
특히 Nscale은 GPU, 데이터센터 자금을 정해진 기간 안에 직접 조달해 와야 하고, Lambda는 349억 달러짜리 8월 계약이 데이터센터 임차를 제때 못 잡으면 해지될 수 있음.
그리고 SPCX가 있음
최대 1,205억 달러로 브로드컴 다음으로 큼.
12월에 전량 인도되면 월 약 31억 달러
대신 초기 비취소 기간(27년 1월, 3월)이 끝나면 양쪽 다 90일 통보로 해지 가능한 구조
그래서 S1에서 이름이 나온 계약 7개를 더해보면
약 6,370억 달러
그중 해지 못 하게 묶인 빅테크와 브로드컴 몫이 4,306억 달러(68%),
켜야 받는 네오클라우드가 859억 달러(13%),
90일 해지 가능한 스페이스X가 1,205억 달러(19%)
같은 고객인데 계약 조건은 상대 체급대로 갈린게 여실히 보인다는 것과,
빅테크는 리스크를 고객한테 넘기고, 네오클라우드는 리스크를 떠안고, 스페이스X는 짧게 묶고 다시 협상할 여지를 남겨뒀다는 것 정도로 파악해볼 수 있음.
일단 나는 네오클라우드 투자자이고 미래를 확신하는 사람이지만, 머스크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함.
네오클라우드 다 살아남지 못하고, 정리될 곳은 정리되는 게 맞다고 봄. 지금 너무 많은 곳이 네오클라우드 사업한다고 높은 value를 가져갈라고 함.
그러면 누가 정리되는지가 중요한 건데
기준은 이미 이 계약서에 적혀 있음
1. 용량을 제때 켜서 인도할 수 있는지
2. GPU랑 데이터센터 돈을 스스로 구할 수 있는지
3. 데이터센터 부지랑 전력을 제때 잡을 수 있는지
셋 중 하나라도 못 하면 계약은 있어도 돈이 안 들어오거나 계약 자체가 사라지는 것임
또하나 중요한 건 그때 사라지는 게 수요가 아니라는 것
앤트로픽은 해지 못 하는 계약으로 4,306억 달러를 묶고도 모자라서, 켜야 받거나 90일이면 끊을 수 있는 조건으로 2,064억 달러를 더 샀음.
상반기 매출은 1년 전 12억 달러에서 163억 달러가 됐고
조건을 못 맞춘 회사 몫의 컴퓨트는 여전히 필요하고, 그건 조건을 맞추는 회사로 넘어가게 될 것임
그래서 정리는 네오클라우드한테 악재가 아니라, 살아남는 쪽한테는 몫이 커지는 과정이라고 봄
죽는 놈의 것은 사는 놈이 가져가는 형태가 될 것임
IREN, NBIS를 이 시험에 넣어보면
IREN
- 조달은 통과. MS 계약에 붙여 6%, 피치에서 좋은 등급 받음
- 부지, 전력도 통과. 스윗워터 1.4GW가 5월에 계통에 붙었고, 채굴 시절부터 쥐고 있던 땅
- 남은 건 1번. 켜서 인도하는 것. 호라이즌 1은 8월에 MS에 넘겼고, 호라이즌 2~4가 12월 분기 안에 인도되는지가 11/5 실적에서 볼 마지막 시험대-
NBIS
- 인도는 통과. 2분기 주주서한 기준 MS 계약 용량을 지금까지 전부 인도했음
- 조달도 통과. 7월에 투자등급 고객 계약을 담보로 7.75억 달러를 빌렸고, 8월엔 57.5억 달러 전환사채를 쿠폰 0.5%, 4.5%로 찍었음. 최근에도 대출 성공적으로 받음.
- 남은 건 3번. 제때 부지전력 잡는것. 연말 계약 전력 목표가 5GW인데, 계약된 전력이랑 실제로 켜진 전력은 다름. 27년부터 연 1GW 이상 올리겠다는 속도를 지키는지가 시험
IREN, SPCX는 여전히 긍정적임
NBIS도 마찬가지
개인의견
확신이 차서 무언갈 얘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피하고 보심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틀릴 확률이 높거든요
투자도 그렇고, 회사생활에서도 그러합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얘기하지는 않을 거지만,
크게 예측에 실패해서 자신이 큰 돈을 잃거나,
혹은 남이 큰 돈을 잃게 하고선
무언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과잉 확신에 찬 사람들이 보인다.
내가 꼰대여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들 중에 이런 케이스가 많은 것 같다. (늙은 놈들은 깨달음 조차 없고.)
예를 들어 기술적 분석의 비밀을 깨달았다며 진리라도 되는냥 설교하거나,
혹은 기술적 분석을 찬양하다가 이제는 거시경제, 기본적 분석, AI 기술에 답이 있다며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들거나.
열심히 하는 건 보기 좋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그거 이미 다른 사람들, 적어도 여러분들의 경쟁자는 이미 진작에 다 알고있는 내용이다.
1년, 2년, 아니 10년, 20년 전에 알려진 내용을 이제 와서 새로운 대단한 것인냥 얘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솔직히 내가 부끄러워서 보기가 좀 민망하다.
평범한 우리가 국면전환에 당하고 무언가 깨달음을 얻었을 즈음에는, 또 다시 새로운 국면전환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 고점에 물릴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 알파를 찾거나 뒤늦게 인식하는 시점보다, 알파 디케이의 반감기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그 깨달음이 무가치하다는 건 아니다. 분명 성장의 토양이 될 거다.
다만 다른 경쟁자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이제야 동등한 출발선에 겨우 서놓고선 너무 어깨에 힘이 들어간 건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는 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은 그 새로운 깨달음에 과잉확신을 갖고 올인할 때가 아니라,
다음 기회, 사이클을 기다리면서 그 깨달음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듬을 때다.
내가 정말로 열심히 뛰고있는 건지, 아니면 계속 뒤쳐지고 후행하는 것에 불과한 건지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진짜 가짜가 너무 많다고 쓰려고 한 찰나...
주가가 바닥을 기면 정말 가짜가 판을 친다
토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아이렌 관련 글 단 한건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이럴 내가 처음했고,
근 2년 반동안 인생 자체가 아이렌이었다.
그래서 아이렌만큼은 한국에서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한다.
6번째 급락에 더 큰 확신이 생긴다
컴퓨팅의 관심도가 이렇게까지 주목을 받을 때 주가가 바닥이니 별 자칭 전문가들이 나타나서 이상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별 헛소리들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만선이기 때문이다.
근데 난 진짜다
진짜 뒤질 것 같다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또 부활하면 그만이야 ~
장투 별거없다
확신이 있다면 존버
그냥 이게 정답이다
$IREN
세바경 ⚡️ retweeted
$IREN $NBIS $CRWV
셋 중에 굳이굳이 구분한다면
1. $NBIS 네비우스
가장 균형 잡힌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평가하고 싶음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고 있고, 대형 고객 계약과 인프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
사업 모델의 완성도와 시장의 신뢰 측면에서는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함
다만 이미 상당한 성장 기대가 기업가치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은 부담
시가총액 약 420억 달러
2. $IREN 아이렌
가장 큰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생각함
5GW 이상의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7년 말 목표인 800MW의 IT 용량조차 전체 전력 파이프라인의 일부에 불과함
아직 개발되지 않은 전력 자산의 가치가 상당 부분 남아 있다는 의미
다만 전력 확보가 곧 매출을 의미하지는 않음
실제 구축과 고객 계약, 자금조달, 매출 전환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야 함
그럼에도 현재 기업가치 대비 열려 있는 성장 가능성은 세 기업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함
시가총액 약 100억 달러
3. $CRWV 코어위브
가장 높은 매출 규모와 상업화 실적을 증명한 기업
이미 연간 매출 75억 달러 이상의 사업 규모를 구축했고, 대규모 AI 인프라 운영 경험에서도 앞서 있음
반면 높은 차입 부담과 외부 데이터센터 의존도, 지속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리스크가 가장 크게 부각되는 기업이기도 함
매출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이자비용을 감당하면서 얼마나 많은 현금흐름을 남길 수 있느냐는 점
시가총액 약 30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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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 기업의 경쟁력을 바라보는 기준이 투자자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함
네비우스는 사업 모델의 완성도
아이렌은 미개발 전력 자산과 미래 성장 잠재력
코어위브는 이미 증명된 매출과 운영 능력
개인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높은 점수를 준다면 네비우스, 당장의 실적을 중시한다면 코어위브, 현재 기업가치 대비 장기적인 성장 여력을 중시한다면 아이렌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물론 제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기업은 여전히 아이렌임
N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