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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긴 얘기 : 3일 전부터 닌텐도에 썩고있던 2022 저스트댄스 틀어서 하루에 5곡씩 운동삼아 하고있는데, 우리집 고영이 구경났는지 나 춤출때마다 "에에에에에에에엑" 소리치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와선 거실 한구석에 식빵자세 자리잡고 구경함. 고양이들은 인간이 집에서 운동하는거 보고
루믹 럽코 근본이 질투고(경린 사쿠라같은 예외 빼고) 시끌별 란마 이누야샤 전부 마찬가진데 왜 이누야샤만 여주가 한번도 질투 안했다고 자꾸 꺼라위키 긁어와서 화내고 반박하는지 모르겟음 원작에서도 본인이 질투라고하고
애초에 질투하는 여자애 < 작가가 젤 좋아하는 모에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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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람들 타인을 NPC취급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걍 자기 외부의 세상 전체를 자기를 위해 풀세팅된 무언가...처럼 느끼는거같음 걍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될때도있고 혼날때도있고 옆사람이 미친놈일때도있고 사려던게 품절일때도 있고 그런건데 그런걸 전혀 못받아들인다고 느껴진다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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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면서 이딴 취향으로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 따위 있을 수 없다 보니(...) 실제 사람 사는 이야기는 주로 협업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한테 듣게 되는데(물론 이러면 업계 및 직군 편향이 생기기는 한다) AI가 시청각 콘텐츠, 게임, SNS 같은 기존의 여가들을 빠르게 잠식 중인듯 (계속)
도조 겐야 시리즈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이렇게 2개 읽었는데 전자는 평잼이라면 후자는 왜 대표작으로 꼽히는지 알겠음
사건 진상 자체는 그렇게 놀랍지않은데 후반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굉장함 재밌음
찍않 벌써 2회 팝업까지 여는거보면 확실히 잘팔리고 잘밀어주는게 맞는데 왜 애니화 얘기가 안나오지 딴 아티스트 버젼 굿즈까지 나왔고
올해 연말안엔 애니화 얘기 나오겠지? 아 8권 정발 담달도 아니고 12월이라 슬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