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아무리 흔들고 흔들어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네처럼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언제든 힘이 들 땐 뒤를 봐요
난 그림자처럼 늘 그대 뒤에 있어요
바람이 되어 그대와 숨을 쉬고
구름이 되어 Uh~ 그대 곁을 맴돌고
비가 되어 Uh~ 그대 어깨를 적시고
난 이렇게 늘 그대 곁에 있어요
늘 그대 뒷모습만 익숙한
이 시간이 너무도 힘들지만
혹시 돌아볼까봐 늘 그댈 바라만 봐요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일생을 바보같이 기다릴 사람
그대가 있는 곳엔 달빛처럼 그대를
환하게 비춰줄 그런 사람
내가 한 때 굉장한 자의식비대증이여서
내가 뭐라도 해야해 같은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생각과 행동을 함.
그러나 그 생각의 허점은 스스로 알아내야함.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 6457891번 정도일걸?
그러나 나는 굉장히 소중하다.
라는걸 받아들여야만해.
사랑을 나를 살게해주는 자극이지
그 자체가 구원이 아님.
그 자극으로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그 삶을 이어가고 싶은 욕망이 생기면
그 욕망을 현실로 바꾸는건
나만이 할 수 있음.
그래서 구원은 셀프임.
<트친찾기 및 트친소>
계이했고, 당신이 아는 그 별구름이 맞습니다.
삼십대 어른,
식물을 키우고
책을 읽고
무엇인가를 만드는 취미를 가진
철들지 않은 사람.
친구가 되어주세요.
인알 및 리트윗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