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구름 retweeted
조언이랍시고 자기 기준 들이미는 사람한테 한 방 날린 말 ㅋㅋㅋ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게 남이 자기 기준을 나한테 적용할 때라고 함
그래서 아끼는 사람일수록 무조건 지지해 준다는데
자기 기준이 법전처럼 두껍고
복잡한 거 본인이 아니까 그런 거래
"우린 서로 읽고 있는 책이 다른데
몇 쪽의 몇 장을 나한테 보라고 하지"
아 이거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
훈수 두는 사람한테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
별구름 retweeted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작은 걸 선물하고 싶어지는 마음, ‘페블링(Pebbling)’이라고 한대.귀여운 걸 보면 생각이 나고,보여주고 싶어지는 것.특별한 날이 아니어도,비싸고 대단한게 아니어도. “이거 보니까 네 생각이 났어.”어쩌면 사랑은 일상 속 작은 것들을 좋아하는 이와 나누고 싶은 마음.
전 직장에서 남직원이 공창제 옹호 발언을 했음.
딸이 둘인 남자였음.
나 : 딸이 있는데 그런 소리를 하는게 신기하네요.
직원 : 내 딸은 그런 일 안할거니까요.
나 : 제 고모에게 딸이 있는데 독일에 살아요. 중학생이고요.
직원 : 그런데요?
나 : 길을 가는데 남자에게 얼마냐는 소리를 들었어요. 엄마가 같이 있는데.
그 후로 그 직원은 공창제 얘기 안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