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을 입으면 따뜻합니다.

Joined February 2012
호두 굽고 창가에 식혀두기 좋은 날이다. 막숨같은 식는 기운이 가빠진다. 돈까스나 순댓국 영접용 전용옷을 입고 나가는 길이 포무도 당당하다. 사실 그런 것 없고 위장만큼 신축성 좋은 고무줄바지에 후드티야. 시장에서 한주간 일용할 호밀빵 사고 9천원에 순댓국 먹었다. 냉동우동면만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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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다는 거 지금 깨달았음
송강 자꾸 없는 개연성 얼굴로 밀어붙이기함 유나비가 쓰레기 박재언을 왜 못 잊어?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리현상이 사랑했던 개새끼가 누군데?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정요가 한 팔 잃어가며 불쏘시개가 돼?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아일릿 소녀들이 어장남을 왜 체포해?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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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인자한미소가지어짐.. 미친새끼마냥....... 아 막 남자친구가 노래방갓는데 노래이렇게흐면 나 그냥그자리애서 마이크커버고무줄로 반지만들어서 결혼해버릴거야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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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불안할 때는 걍 락스물에 좀 담가두세요 ^^ (찬물1L 기준 락스 2~5ml)
고해할게있습니다 설거지 일주일밀려서 접시에 곰팡이펴있던거 오늘 발견해서 겨우 처리했습니다 (근데 곰팡이핀 접시 박박 닦아서 다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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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깻잎논쟁은 1932년 조선에서 시작되어
[7-8화 스페셜 선공개] 희원을 뒤집어 놓은 깻잎 한 장! 평화롭던(?) 아침 식사에서 시작된 태웅X필립의 묘한 신경전👀⚡ 풀버전은 👉🏻 #tvNDRAMA유튜브 #네이버클립 [토일] 밤 9:10ㅣtvN #즐거움엔20tvN #100일의거짓말 #100DaysofDe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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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소리야 백일의 거짓말 남주가 박진영 소속 아이돌 박진영이라고???????????????
Replying to @vorichai
저 사람.. 박진영 연습생 출신 정도가 아니고 이름이 박진영이야 그래서 제와피에서 데뷔할 때 대표랑 이름이 같으니까 "주니어" 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어 그러다가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다시 진영으로 활동하게 됐어 갓세븐 진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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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메타포라 생각하는데 "게임에 특정 사상을 주입하는 것은 근절되어야 한다"는 분들도 좋아하는 거 같아서 좀 고깝게 느껴지기도 함 ㅋㅋ
콜오브듀티 사 에서 북한군 남침으로 가장 먼저 사망하는 한국군 이름 ‘주권’ 캐릭터 잠금 해제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고 가장 비싸다 잃어버릴 땐 가장 먼저이지만, 되찾을 땐 가장 마지막인 ‘주권’ 제작사에서 많은 의미를 내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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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힐튼 호텔. 밖은 스산하고 안은 따스했는데 어릴 때 처음 백화점 구경갔던 기분이었다. 밀레니엄 힐튼이나 스위스 그랜드나 묵었던 계절은 다른데 공교롭게 안개가 가득한 날들이고 힐튼 명패공유한 때의 무게인지 뒤섞여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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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까 힐튼호텔 로비의 그 기차들이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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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임 프랑스 인들이 제일 좋아할 듯.
既然姆巴佩可以,拿我们的领袖来开玩笑,我们是不是也可以用拿破仑来开玩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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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이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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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낵 안주. 고구마 말랭이, 맛밤. 그만큼 체중증가에 요물이라 많이 못먹는다. 김부각. 강릉가서 티각태각 만나고 그외에 황태부각 이건 단백질도 챙겨줘 신나게 먹다 친구들 줬는데 유탕과자 먹고 싶다고해서 서글퍼졌다. 새우깡 블랙. 유사 트러플향이 저렴한와인 먹을 때 상보작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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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용에 이거 AI 계정이라길래 얘네 트윗이랑 팔로우창 타고타고 보니까 진심 끝도없이 많은 비슷한 계정들이 줄줄이 나옴 하나같이 맥락없이 뜬금없는 말들을 하고있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있음 닉이랑 아이디는 영문 랜덤 조합인것도 똑같음 뭐냐이게 차단해도 끝이없음
어제 뉴스 보니까 유명 인사가 피살당했다는 소식이 떴더라 진짜 충격적이었음 그 사람 팬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하니 믿기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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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좋은 점이라면 무와 배추가 맛있어지는 계절이라는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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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제거기 못쓰는 이유 트친들 다 파딱 달아서 트친제거기 발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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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수의 작가를 제외하면 한평생 같은 주목도 속에 남는 작가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걸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진짜 재미있지 않나요. 뭐 지금 도는 어떤 플로우에 정확히 들어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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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문학을 공부하고 읽고 써온 입장에서 이야기 해 보자면, 한국에도 오만 작가가 쓴 오만 작품이 있고요. 시기마다 대중 독자들의 선택이나 주류 담론에 따라 주목도가 높은 작품의 경향이 특수하게 눈에 띄게 되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한국문학 그 자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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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놀라는 날들이다. 눈 뜨자마자 빵 굽고 스크럼블에그 주걱으로 신나게 긁어대면 전완근부터 잠에서 깨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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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도 이상하지 않은 긴장 상태가 70년간 계속되면 진짜로 언제 와도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항상 공멸할 만큼 듬뿍 폭약을 준비해 놓고 수틀리면 너죽고 나죽자 할 생각을 하며 할 일 하고 살게 되는 거죠. 이상해 보이겠지만 이게 한국의 '평상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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