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시끄러운 여성 | ADHD | 일상에 독서 한스푼

Joined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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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워크숍 보는중이야. 1부를 먼저 보고 쓰는 글이야 실은 이 책을 보기전에 혼자인 나를 무한정 토닥토닥하는 F감성 에세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문자 T 언니가 곁에서 현실적으로 공감해주는 느낌이야. 첫 장부터 사회적으로 다양한 혼자를 설명해주고. 내가 어느정도 혼자인지 알게된 점이 좋았어. 난 장녀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누군가에게 기대는게 어려운 사람인데.... 이게 독립강박이구나 하고 놀랐어ㅠㅠ 다 읽구, 후기 올릴게! #도서무료제공 #혼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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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치치북스 P.280 그러나 많은 이들은 아직, 인간이 다른 종을 멸종시킬 수 있다고 믿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숨의 조각 / 이다 투르페이넨 / 열린책들 이 소설은 인간에게 발견된 지 27년만에 멸종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소인 ‘스텔러바다소’의 흔적을 3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추적해간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고전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 역사서를 읽는 듯한 느낌도, 생물학 책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1741년 신항로를 찾으러 떠난 베링 탐사대는 악천후로 인해 외딴 섬에 표류한다. 선원들은 질병과 굶주림으로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간다. 이 때 탐사대는 몸 길이 9m에 이르는 거대한 포유 동물을 발견한다. 유유히 헤엄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이 바로 스텔러바다소이다. 탐사대원들은 결국 스텔러 바다소를 사냥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무사히 귀환하게 된다. 곧 스텔러 바다소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모피 사냥꾼들에 의해 그 온순하고, 인간에게 적대감도 없어 쉽게 다가오는 동물은 그 어떠한 자연 재해나 재난도 없이, 발견된지 27년만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멸종하게 된다. 읽는 내내 정말 화가 많이 났고, 죄책감 또한 많이 들었다. 특히 189~194p는 읽고 한동안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라서 책장을 잠시 덮어야 했다. 분명 1부에서는 박물학자인 스텔러가-비록 최초로 그들을 사냥하는데 기여했지만-그들을 최초로 발견하고 탐구하는, 어쩐지 설레기까지 하는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그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뒤인 2부부터는 급속도로 분위기가 변한다. 빙하기의 도래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 재해보다도 어떤 한 종(種)을 더 빠르게 멸종 시킬 수 있는 게 고작 인간이라니. 거기다 이렇게 세상에서 사라진 존재가 비단 스텔러바다소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고개가 숙여진다. 존재 자체로 경이로운 그들을 애도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읽어낸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서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들의 숨의 조각이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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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벽한 청소를 펴봄 두근두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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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늘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2쇄가 창고에 입고되었어요. 바쁜 업무들을 처리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한숨 돌리는 중에 입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입고는 늘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뭔가 햇빛도 좋고 11월에 나올 일본 소설 마감도 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그래 이 좋은 기분 그대로 이어가 2쇄 입고 기념 RT 이벤트를 합니다! RT 하신 분들 중 총 2분을 뽑아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1,2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기간 : 10/28(수) 자정까지 발표 : 10/29(목) 개별 DM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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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트친소 #독서계_트친소 시험 끝난 기념으로 저랑 책 이야기할 새로운 트친들을 찾습니다 💃🏻🙌🏻 나태하지만.. 열심히 서평도 ✒️ 쓰고요 가끔 교독 모집해서 그림 🎨 그리고 댓글도 달아요... 가끔 이벤트도 열고..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갈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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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비』 서평단 모집 이수진 작가의 『레츠 비』 속에는❓ ☝🏻의사 남편 몰래 만나온 동성 애인(연하!) ✌🏻TV 화면에서 발견한 죽은 줄 알았던 그 남자 도파민, 카타르시스, 감동이 한 권에, 『레츠 비』 함께 읽어요❗ - 모집 인원: 30명 - 모집 기간: ~11월 1일(일) - 당첨자 발표: 11월 3일(화) 개별 안내 - 신청 방법: forms.gle/xhUZdDzG9uowHSp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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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 작가님과 〈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님의 무지무지 유익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밌는 대담.ᐟ 여러분도 함께 들어주세요🔊 “미혼이든, 비혼주의자든, 아직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든, 어떤 상황에 있는 ‘혼자’도 포괄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듣기 url.kr/cac7sn
이번 화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반유화 선생님을 모시고 저서 <혼자 살기 워크숍>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사는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 어떤 점들을 잘 살펴보면 좋을지 심도깊은 이야기 나눠봤어요. 꼭 혼자 사는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는 <혼자 살기 워크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혼자 살기 워크북>은 지금 바로 주문하셔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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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어ㅋㅋㅋㅋ 나 계획적인 비버 나왔어 완벽주의자 성향이여서 내탓이오 하는편인데 신기해
나는 어떤 ‘혼자’일까? ✨혼자 유형 테스트 저는 계획적인 비버라고 하네요 (갉갉) 다음 주민은 바로 YOU🌳 ~ ‘혼자의 숲’에 지금 바로 입주해보세요! ✿ 테스트 바로가기 smore.im/quiz/Jj9lPnpwde 참여 방법 | 테스트 후 인용 RT로 결과 페이지 공유 당첨 발표 | 11월 9일 (월) *당첨자 개별 DM, 비공개 계정 참여 불가 *은행나무(@ehbook) 팔로우 필수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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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앰배서더10기 #완독챌린지독파 #gv빌런고태경 #문학동네 저는 꽤 오랜 시간 등장인물들과 같은 고통을 겪어서 의식적으로 이 책을 피했었어요. 혜나였던 기간도 승호였던 기간도 있었고 태경이었던 기간은 그 무엇보다 길었네요. 오랜 기간 품어왔던 꿈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꺼지기 직전의 촛불과 되었을 때 고민했던 다양한 선택지들을 소설을 통해 다시 만나니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는 승호에 가까운 마무리를 했고 원래 꾸었던 꿈은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났고 포기한 그 꿈은 더이상 저에게 유효한 꿈이 아니라서 눈물을 참을 수 있었네요. 제가 아직도 혜나나 승호,특히 태경이었다면 눈물을 멈출 수 없었을거에요 등장인물들의 꿈에 대한 태도가 지극히 사실적이라 느꼈는데 작가의 말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어요. gv빌런 고태경을 집필하던 시기의 작가님도 과거의 나와 같았기에 그런 울림을 주었나봅니다. 저는 완독 후에도 예전의 그 꿈을 다시 키워내지는 않을 거에요. 꿈을 다시 키우는 것보다 내가 진짜 사랑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찾아보되,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소설의 결말은 그래도 힐링엔딩에 가까워요. 너무 행복한 마무리일지 몰라도 마지막에 태경과 혜나,승호 그리고 독자를 안아줄 수 있는 것이 소설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다른 독자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트위터에 고태경을 검색했더니 책 속의 인물들과 같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각자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그대들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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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상현상연구원 #RT이벤트 [2차] [참여대상] ❓왜 읽지 말라고 하는지 아직도‼️모르시는 분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울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 ❓왜 다들 탐사 1팀에 들어갔는지 모르시는 분 ⚠️주의⚠️ 읽고나서 몰려올 후유증은 제 책임 아닙니다. 저를 원망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런 개큰 정신병을 나눔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 여전히 많지만 나만 죽을 수는 없다😇 함께해요 [참여방법] 선생 계정 Follow + 본 게시물 RT [당첨자 발표] 11월 2일 1명 / 국현원 일반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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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내내 바퀴벌레처럼 살앗음… 시험당일 새벽5시에는 아이큐 500쯤 되는거 같음 모든걸 흡수해서 시험에서 쏟아내고 끝나면 50으로 돌아가 문제는 이렇게 해서 성적 잘 안 나온적 거의 없어서 매번 밤샘 벼락치기함 악순환의 연속
대학생트친 지하철에서 바퀴벌레공부법 하는게 ㅈㄴ웃김 죽기직전 지능상승하는 바퀴처럼 시험직전에 지하철에서 최대한 지능높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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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순선물 제가 죽는다면 트위터 물까치 독서계정은 어떻게 될까요? 미래에 제가 없어도 트위터가 남아있다면 물까치 계정도 남아있을 것 같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기록을 남기게 되고, 이런 기록들은 디지털 유산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은 이들의 디지털 기록들에 대해 어디까지 고인의 소유권과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문제인 '디지털 유해'가 궁금합니다 철학적인 논쟁으로 이어질 사회문제라서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얘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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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니시무라 교타로, 『7인의 증인』 📚 어느 날 뒤통수를 가격당하고 눈을 떠보니 낯선 섬에 납치되었다. 그런데 이 섬에 갇힌 사람이 나뿐만 아니라 일곱 명이 더 있다! 게다가 이 섬은 과거의 살인 현장을 고스란히 재현해놓은 곳이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인 걸까?! 이야기는 시작부터 흥미로운 설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섬에 납치된 8명 중 유일하게 1년 전의 살인 사건과 관련 없는 사람은 형사 도쓰가와 뿐이다. 그렇다면 도쓰가와는 왜 납치되었을까?! 납치범이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과거의 살인 사건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 걸까? “당신들 일곱 명의 증언 때문에 내 아들은 교도소에 처박혔어.” “이 섬을 나가고 싶다면 여기서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해. 그것도 감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로.” “자, 그럼 1년 전 살인 사건을 두고 순서대로 증언을 들어볼까.” 사사키는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다 걸었다. 그는 아들이 유죄 판결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일곱 명의 증언을 하나씩 검증하기 시작한다. 사건이 벌어졌던 시간으로 되돌아가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각자의 진술을 대조하며, 증언 속에 감춰진 모순을 파헤친다. 그러자 처음에는 빈틈없어 보이던 진술들이 하나둘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들의 증언에는 어떤 허점이 숨어있을까? 사사키의 아들은 정말로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과연 진범은 누구일까?! 이 작품의 묘미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반복해서 들여다본다는 데 있다. 사건을 재구성할수록 처음에는 확고했던 신념이 흔들리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전제마저 의심스러워진다. 사사키는 그 허점으로부터 아들의 무죄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이야기에 새로운 사건이 더해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본격 정통 미스터리를 표방하는 작품답게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보통 책 한 권을 잡으면 몇 번 쉬어가며 읽게 마련인데 이 책은 딱 두 번에 나누어서 읽었다. (잠은 자야하니까...)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몰입해서 읽은 책이다. 모처럼 내 취향에 꼭 맞는 작품을 만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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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 <백석 평전>, 안도현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시인들의 시인, 백석. 그의 시를 사랑해 왔다면 시인의 삶도 들여다볼 차례. 백석 30주기 기념 알라딘 펀딩으로 시집과 평전을 함께 읽어요🫶🏻(~11/9) 링크 🔗 aladin.co.kr/m/bookfun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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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승객을 뒤쫓기 시작한 여자<< 읽기도 전에 도파민 뿜어나옴
《N의 일탈》 출간 이벤트🎁 1. 처분될 도마뱀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 남자 2. 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승객을 뒤쫓기 시작한 여자 3. 점술사의 제자가 되겠다며 찾아온 수상한 사람 세 가지 이야기 중 가장 궁금한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읽고 싶은 이야기를 인용으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3분께 《N의 일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 11월 1일(일) 🦎 당첨자 발표 : 11월 2일(월)(*개인 DM 발표) 🦎 참여 방법 : 해북계정 팔로우 + RT(궁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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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RT이벤트 세상에서 제일 읽기 쉬운 추리소설을 드립니다! 우케쓰, 『이상한 지도』 ㄴ할로윈 맞이 으스스한 추리 어때요...👻🎃 🗺️참여 기간 : 10/27~10/31 🗺️참여 방법 : 게시물 RT 🗺️당첨 인원 : 3명(11/2 발표) *배송 정보 전달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해주셔야 합니다! <이상한 지도> 강추드리는 독자⤵️ 🔎빠른 진행을 좋아하는 추리 소설 독자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고 싶은 독자 ㄴ그림책 수준입니다 🔎추리라면 아묻따 달려가는 독자 거짓말 안 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되는 책... 그리고 이 책은 종이책으로 읽어야만 하는 책입니다 읽은 사람들은 100% 공감할 걸요 종이로 읽어야 몰입이 산다 종이까지가 완성인 책임🥹 당첨 팁💡 인용으로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써주시면 당첨이 잘 됩니다! 리드비에서 RT이벤트 열어도 된다고 해주셔서 ㅈㄴㅈㄴㅈㄴㅈㄴ 진짜 절하고 싶었어요 진심 이상한 지도 읽으세요😇
#광고 #도서협찬 성인용 동화책 수준으로 그림 많은 책 집중력 박살난 현대인을 위한 추리 소설 📚우케쓰, 『이상한 지도』 | 리드비 ㄴ무조건 종이책으로 읽어주세요 이렇게 빕니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약속해줘요🥹 할머니가 남긴 이상한 지도를 따라 구리하라는 일본의 한 작은 마을로 향한다. 할머니가 지도를 손에 쥐고 죽은 이유는 뭘까? 도착한 마을에서 사람들은 뭔가를 숨기는 것 같고 때마침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 크리에이터가 쓴 소설이라고 해서 쫌 기대 안했는데 와 미친 ㅈㄴ 도파민을 보장합니다. 시각적 도파민이 미쳤어요. 자기 전에 집었다가 완독까지 다하고 잠. 미친 책입니다. 몰입 특화형 책임ㅇㅇ 저는 몰입 잘 못해요 하는 독자 있어도 ㄱㅊ습니다 활자가 많으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독자에게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 이상한 지도🗺️ 이미지가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추리 소설 읽다 보면 독자로서 범인 검거를 위해 메모를 하면서 읽게 된단 말이에요? 근데 가끔은 내가 추리하는게 귀찮을 때가 있단 말이죠. 그냥 빨리빨리 전개되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어요. 귀차니스트+성격 급한 독자를 위한 책. 메모장이 필요 없이 다 그려줌 🔎이상한 지도 재미없다고 하는 독자는 있을 수 없다 🔎귀차니즘 있는 독자를 위한 최고의 책 🔎리드비는 진짜 장르 특화 미친 출판사임 몇 트친분들은 아실텐데요 제가 도파민 소설을 재밌다고 고래고래 떠드는 일이 많지 않음 근데 이 책 읽고 재밌다고 떠들고 다녔고요 서평 올릴 수 있는 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짐함. 이상한 시리즈를 다 읽어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느낌 리드비 장르 소설 명가임 리드비 진짜 많이 버세요 (사담) 초판 한정으로 우케쓰 작가님 싸인 있는데 글씨체가 너무 귀여움 띠지에 있는 큐알코드도 진짜 열림. 근데 분위기가 너무 스산하고 무서워서 10초만에 껐습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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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운이좋아서평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QNTM 지음 XCninety 옮김 | 황금가지 보라. 본 적 없지만 분명히 보았던 것을. 우리는 분명 이 책을 읽었다.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들어가기 전에 딴소리를 하자면, 나는 공연을 좋아한다. 매 공연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야기 흐름이 같더라도 배우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음향 상태에 따라 관객의 호흡에 따라 매 공연이 달라진다. 제목만 같을 뿐 같은 공연은 존재하지 않다. 그런 공연을 좋아한다. 결말을 알면서도 이번에는 다를, 이번에는 달라질 거라고 믿는 그 순간이 좋다.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이미 알지만 다르게 다가오는 장면마다 희열을 느꼈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연을 떠올리게 했다. 어쩌면, 이번에는. 그래도 이번에는 하고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다.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는 SCP 재단에서 시작한다. 이 재단은 초자연적 존재나 현상을 기관에서 발견하고 격리한다는 설정(세계관마다 기관명 상이)을 공유하며 요새 가장 주목받는 책인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역시 이 계열이다. 그래서 항밈이 대체 뭐냐면. 항밈은 낯선 단어지만 밈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밈을 안다. 쉽게 알려지고 전파되고 중독되는 것들. 항밈은 알려지지 않고 전파되지 않고 중독되지 않는 것들이다. 당신이 밈이 된다면 어딜가나 사람들은 당신을 알고 당신이 전파되며 당신에게 중독될 것이다. 그러나 항밈 된다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자가 된다. 인식되지 않는 개인이 된다. 나는 볼 수 있지만 타인은 나를 인지하지 못해서 아무리 소리쳐고 두드려도 알릴 수 없다. 때론 내가 알던 것이 알 수 없는 것으로 바뀌기도 한다. 있던 존재가 없어지면 눈치채기 쉽겠지만 있었단 사실이 잊힌다면 누구도 당신이 존재했음을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사과 하나가 눈앞에 있고, 사과를 한 입 베어문다면 사과가 먹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사과 하나가 있었다는 기억이 사라진다면 사과가 한 입 먹힌 것 역시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자, 여기서 혼란스러워진다. 사과가 있었다는 기억이 사라진다면 기억을 없앤 ▒▒의 존재를 어떻게 알 것인가?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는 기억할 수 없는 존재와 싸우는 이야기다. 항밈학과는 관념을 ‘항밈’으로 만드는 ▒▒에 대항하는 비밀 기관이고, 그곳의 수습 현장 연구원은 신입조차도 박사다.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건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일이 아닐까? 계속 의심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적이 분명할 때 우리는 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만일 주어진 무기가 써본 적 없는 활이라고 해도 쏘다보면 언젠가는 과녁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과녁을 찾아 겨냥한다면, 겨냥해야 한다면? 심지어 가만히 있다간 집어삼켜진다. 삼켜지고나면 존재했다는 사실마저 앗아간다. ▒▒은 이런 존재다. 이제 당신은 ▒▒이 어떤 존재인지 안다. 알고나면 이전과 같을 수 없다. 이 깨달음은 당신을 ▒▒할 예정이다. 유감이다. 기억을 지우고 ▒▒을 잊을 차례다. 그럼 얼마간은 안전할 테니까. 그리고 이제 당신에게 남은 ▒▒은 없다. ▒▒을 지우고 ▒▒을 잊었다. 긴 공백 앞에서 마리 질문한다. (마리는 항밈학과 과장이고 유능하다) 내가 뭘 잊어버린 걸까? 내가 누굴 잊은 걸가? 나는 누구인가? 난 뭘 위해 살아온 걸까? 그렇게 다시 ▒▒를 바라본다. 당신은 ▒▒ 예정이다. 유감이다. 당신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항밈학과 같은 건 없습니다』 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타래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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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합니다.ᐟ 화제의 책들 다들 바쁘신데 도파민 챙기시라고.. 1. 백지구 - 『하드보일드 세븐』 2. W. M. 크레이븐 - 『큐레이터』 #RT 한 분 추첨해서 둘 중 원하시는 책으로 1권 보내드릴게요! - 일주일 뒤 11/3 당발 - 반택 이용 & 배송비 제가 부담해요! - 서평단용 도서라 출판사 도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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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광고 📚<완벽한 청소> “ 이제 남은 문제는, 싸늘하게 죽어있는 자신의 딸을 어떻게 청소하느냐였다“ 📍인간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심연에 깔린 서늘한 본능이 궁금하다 📍가족 키워드가 들어간 스릴러를 원한다 📍무섭기만 하고, 잔인하기만 한 스릴러가 싫다 -> 이 책 읽어보세요 딸의 시체를 어떻게 청소해야할까.. 고민하는 엄마 본 적 있으세요??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요???!!! 저도 그랬어요 그냥 책 펴자마자 딸의 시체를 어떻게 치워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 소설 속 엄마를 보고 증맬루 소름끼쳤다구요!!! 🫥블루 생각 -> 엄마가 계모인가. 새엄만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딸을 죽이냐..이 비정한 어머니야!!!!! 근데,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어요 표지가 잔인해보인다구요? 아니요. 잔인하지 않고 오히려 슬퍼요. 중간에 눈물 찔끔 흐르고, 막 내가 인물들 삶에 이입해서 마음 아프고 그런 책이라서.. 특히 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배경. 인물들의 서사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물론, 잘못은 했지만,,, 사람이 정말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되는가.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달까요. 갠적으로 이 책은 범죄 스릴러지만, 가족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는 책이라 생각했어요.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소유하려 하지 않고,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드리며 품어주는게 가족이 이루는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무너진 가정은 어떤 형태로 남겨질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근데 이 책 작가님이 2001년생이래요. 벽이 느껴져요 완.벽 이 책이 무려 한국인 신예 작가 노청엽의 데뷔작이자 제1회 오팬하우스 오리지널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래요..!!!! 그럴만해… 작가님 영원히 책만 써주세요. 제가 평생독자할께요..+반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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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누벨이 이벤트에 당첨돼서 책 2️⃣권을 선물 받았어요 ( ˃ᴗ˂ ) 『저주를 잣는 물레를 부수고』, 『비극을 비추는 거울을 부수고』 ⋆ ⋆ ⋆ 책 뒤에 뭐라고 써있냐면요, 지랄맞은 이야기에서 벗어나려는 여자들의 생존 판타지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자들의 생존 판타지 라는데 ··· 😳 엄마, 동화 속 공주는 더이상 연약한 아이가 아닌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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