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 작가와의 만남 안내
“이 재구성을 가능하게 한 동력은 기억과 체험을 미래의 꿈으로 변형시킬 줄 아는 다채로운 상상력입니다. 엄중한 사실주의의 바탕 위에 상쾌한 상상력이 벨벳(Velvet)처럼 깔리며 매력적인 프레스코화를 그립니다.” _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출신》의 작가 사샤 스타니시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귀중하고 완벽한 문학의 밤에 초대합니다.
《출신》은 2019년 독일 도서상(Deutscher Buchpreis)을 수상한 걸작으로, 출판사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내밀한 작품 세계를 깊이있게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14:30
장소 | 부천아트센터 2층 소공연장
[1부]
14:30~15:30 | 시상식
[2부]
15:30~16:20 | 작가와의 만남(진행: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
16:20~16:30 | 사인회 및 마무리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form.naver.com/response/9UC5…
🥁두구두구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 작가님과 〈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님의 무지무지 유익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밌는 대담.ᐟ
여러분도 함께 들어주세요🔊
“미혼이든, 비혼주의자든, 아직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든, 어떤 상황에 있는 ‘혼자’도 포괄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듣기
url.kr/cac7sn
은행나무 retweeted
#도서제공 #서평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ㅣ은행나무
“혼자로 잘 살아간다는 것은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는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들을 자신의 삶에서 충분히 누리고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P.62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시대이다. 혼자서도 잘 살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늘 설명을 강요받았고, 비혼인 나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듯한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혼자서 잘 사는 방법을 원론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혼자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의 내면에는 어떤 심리와 욕구가 있는지 풀어내는 글들이 좋았다.
나는 왜 혼자이고 싶은가?
그 안에는 어떤 욕구가 있는가?
책과 함께 온 <혼자살기 워크북>은 나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예’와 ‘아니오’라는 대답 자체보다 그 뒤에 남는 망설임에 주목하게 한다.
“행복한 혼자는 특별히 강한 마음이나 남다른 성격을 지닌 사람도, 다른 사람보다 관계를 덜 필요로 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어떤 이상적인 혼자의 삶에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지금의 성격과 욕구를 잘 알고 그에 맞는 삶의 조건을 만들어 가면 된다.” p.68
나는 혼자 살기를 단순히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내가 자발적 혼자, 즉 파트너십 비전제형에 속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혼자인 삶을 지향하게 된 이유를 ‘자유’를 추구하는 마음과 함께 관계에서 오는 긴장을 피하고 싶다는 회피 동기도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혼자의 삶을 설계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 자신을 더 들여다볼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일상을 살아갈 친밀함의 힘과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증명하고 설명하려 애쓰는 일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아가고 나에게 맞는 삶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 조금 더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은행나무 retweeted
오 마이…!!! 토마스 핀천! 토마스핀천!!!!
🏆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
토머스 핀천 12년 만의 신작 《그림자 사건》
교보문고 바로펀딩 OPEN
“도시에 골칫거리가 찾아올 때면 대개 노스쇼어선을 타고 온다.”
방대한 지식과 끝없는 언어유희, 편집증적 세계관―
핀천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포착해낸 이 시대의 그림자
“후기 핀천의 정수.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핀천이 10년 단위의 연대기를 만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빈자리를 마침내 채워 넣었다.”_〈LA타임스〉
🎁 EVENT
➊ 초판 한정 특전 | 《그림자 사건》 인물관계도
➋ 바로펀딩 혜택 | 비밀술집 암구호 카드 패키지(틴케이스, 카드 6종) *마일리지 차감, 한정 수량
📆 펀딩 마감 | 11월 16일(월)
지금,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여해보세요!
event.kyobobook.co.kr/fundin…
은행나무 retweeted
이번 화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반유화 선생님을 모시고 저서 <혼자 살기 워크숍>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사는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 어떤 점들을 잘 살펴보면 좋을지 심도깊은 이야기 나눠봤어요. 꼭 혼자 사는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는 <혼자 살기 워크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혼자 살기 워크북>은 지금 바로 주문하셔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매해주세요🤭
난 혼자살기 워크샵에서 이런 부분이 좋았음. 혼자 살아봐야 알수있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느낌임.
나같은 경우, 난 음식이랑 생필품은 주기적으로 주문함.
청소라면, 주로 토요일에 먼지털이로 머리카락부터 온갖 먼지를 털어냄.
집안일 팁이라면 바구니 2개를 두는데.
하나는 입을 속옷이나 수건을 담아두고 꺼내씀. 빨래접는건 사치임.다른 바구니는 귀가 후 소지품을 두는 용도로 사용함.
한 달에 한두 번은 일반쓰레기부터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까지 싹 비움(주로 대행업체 통해서 버림)
이 정도는 해야 인간이 사는 집을 유지할 수 있음.
🏆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
토머스 핀천 12년 만의 신작 《그림자 사건》
교보문고 바로펀딩 OPEN
“도시에 골칫거리가 찾아올 때면 대개 노스쇼어선을 타고 온다.”
방대한 지식과 끝없는 언어유희, 편집증적 세계관―
핀천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포착해낸 이 시대의 그림자
“후기 핀천의 정수.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핀천이 10년 단위의 연대기를 만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빈자리를 마침내 채워 넣었다.”_〈LA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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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딩 마감 | 11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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