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작: 옷장 속의 윌리엄, 신청곡,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여름 별장의 주인, 유월의 복숭아./ dm확인하지 않습니다.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Joined February 2018
이번 달부터는 메일링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며 <남의 일기> 가 조금 더 귀여워졌고…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도 각호를 유료결제하여 읽어보실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개별 구매창 링크: maily.so/joeandpaul/posts/1g… 구매안하셔도 앞부분 몇장도 미리보기 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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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과닻이라는 출판사에서 곧 유령에 대한 단편을 엮어둔 책이 나온대서 너무너무 기대 중… 출판사 이름도 넘 맘에 든다 돛과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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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noonTeaのぬいぐるみチャーム お友達にプレゼントしました。 私はピンク色をカバンに付けています🐶🐶@AfternoonTea_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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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배저 진짜 재밌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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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지산 마을이란 곳을 갔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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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무대 뛰지말고 카메라 들고 정정당당하게 홈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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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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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конец-то производители печенья поняли, что на самом деле должно быть изображено на короб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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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재밌는 책을 읽고싶은게 아니라 여태까지 내가 살아온 이유가 이 책을 읽기 위해서였나봐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을 읽고싶은거야 …같은 헛소리나 하게되는 나의 카프카적 상태 언제까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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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까 또 꾸준히 못할 거 알면서도 러시아 문학 독서회 하고싶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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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존재는 자기 생존을 위해 하루동안에도 계속 꼬박꼬박 무언가를 입에 집어넣어야 한다는 거... 생존이라는 거대한 과업의 실체가 결국 끝없는 유지보수라는 사실이... 외부 세계를 끝없이 집어삼키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근본적으로 결핍된 존재라는 거 문득 되게 구차한 거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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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이라는 거 되게 망한 조별과제 같잖아... 사는 게 즐거워서 한 300년 살고 싶은 사람들만 살 수 있는 선진적인 세상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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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되게 싫증나는 지점이 있음...... 한 사람이 태어나서 허락된 시간만큼 살아간다는 건 자신이 동의한 적 없는 결핍을 우연히 부여받고 그 결핍을 해결할 책임까지 평생 떠안는 원죄에 가까운 일이라는 걸 느낄 때마다.... 삶이 끝없는 불법 채무 관계 같구나 하는 어떤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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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는 레이첼 커스트 책 절판시키면 사옥 철판에 구멍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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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보답받는 경우 진짜 잘 없고 심지어는 내 노력이 무의미할 때도 있고 외면받기도 함 걍 보답을 향한 기대를 최소화하고 스스로 자기 노력에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함 그래서 난 아래 두 개의 의미로 살아감 1. 아 그래도 재밌었다~! 2.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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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커스크에 대해 함께 얘기할 친구가 적어서 #RT이벤트 해봅니다. 세 분 뽑아서 10월이 가기 전에 보내드려요. 커스크는 걸리적거리는 진실은 빼두고 매력적인 관점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보여줍니다!
Replying to @deillcom4
네! <퍼레이드> 오늘 등록되었고, 수요일 이후 서점 배송 및 오프라인 출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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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통하는 사이에서만 느끼는 짜릿한 연결감, 그 황홀한 아슬아슬함이 전혀 없어서 오히려 느긋해지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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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통하지 않는 사이에서만 느끼는 특별한 편안함과 위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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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이 책 얼마나 좋아하냐면, 1970~1980년대 언론 서평에서 캐더의 대표작 아니고 그냥 로맨스라는 평이 가끔 있는데 속으로 '니가 뭘 알아 새끼야' 이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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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히 창작하면 나오게 됨니다. 땀 흘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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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폴스토이..
톨스토이의 일기 1853. 10. 24. 늦게 일어났다. 게을렀다. 화를 냈다. 과식했다. 카드게임에서 졌다. 1858. 09. 19. 일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게 전부다. 1858. 09. 20. 피곤하다. 일도 하지 않고 사랑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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