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종 (@heejongahn) profile picture

“I look around. At everything that I have. And I focus on that. And if it goes? Then it goes. But it’s not gone yet.”

Joined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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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안 된 조카의 춤추는 영상들을 보면서, 우리는 춤 추는 법을 배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춤 추지 않는 법을 배운 거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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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윗에 나온 Maggie Smith의 시 <Good Bones>을 한국어로 옮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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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 ) ( 맞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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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elieve voice is the most natural way to interact with intelligence, so we created Dessa, the most authentic full-duplex speech model ever built. Talking with it feels like talking with a person…full of emotion, nuance, pauses, and a natural cadence. block.xyz/d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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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완독. 언젠가부터 맘 속에서 계속 커가던, 나는 한국 근현대사를 너무 모른다, 좀 더 잘 알아야겠고 알고 싶다는 생각이 한층 자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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叱ってくる人間うるせーなと思いつつとりあえず耳だけこっち向けてる時の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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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같은 심정.
Arc is the reason I will never switch browsers ever again. I used Chrome for years and years and years but, despite the high switching costs, Arc was cool enough for me to pull the trigger and try something new. I loved, I recommended it to friends. It was buggy but I really really loved it. Just yesterday I was using Chrome with vertical tabs and reminiscing on how good Arc’s tab management was, how much I enjoyed using that browser. Then, less than a year after I switched, they announced Dia and put Arc on life support. And now, it’s gone. I have limited interest in AI browsers, but even if I did, I would never switch to Dia? Why would I use a browser that could be sunset at any point? Chrome 4 life I guess. Fuck me for trying 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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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지만 AI가 만들어내는 이 미친 생산성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많이들 하는 말마따나 여전히 우리는 모델 능력 대비 너무나도 적은 부분만을 끌어내고 있고 그 사유 중 상당수는 그저 제도적/심리적 장벽. 벽을 하나씩 부술 때마다 개안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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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프로필에서 그 사람의 리트윗 빼고 직접 올린 글만 나오는 ‘게시물’ 탭을 디폴트로 만든 사람. 그러면서 마지막 선택을 저장도 안 해주고 기본값 직접 설정도 불가능하게 만든 사람. 도대체 누구요. 죽어도 적응이 안 된다. 아니 이건 적응이 되는 게 이상할 정도잖아요. 당신 트위터 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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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이창동 감독님과 (스포일러 너무 ㅁ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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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지 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습니다.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습니다.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게 좀 더 나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성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도입 과정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피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듣겠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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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이것은 물이다」 에서: “우리가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자동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면, 즉 초기 설정으로 우리의 시스템을 가동한다면, 저나 여러분은 의미를 찾을 가능성과 화낼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나는 내가 잠깐 본걸로 판단하는걸 그만두긴함. 나도 이렇게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예를들면 식당에서 영상같은거 틀어주는 부모라든지.. 근데 그사람들이 집에선 절대 영상노출을 안하고, 식당에선 애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상을 보여주는거고,오히려 평소에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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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만일 우리가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서 어디에 관심을 둬야 할지를 안다면 아직 다른 선택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사실 우리에게 충분한 능력이 있다면 이 복잡하고, 후덥지근하고, 뭉그적대는 최악의 쇼핑 장소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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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아가 연민과 사랑, 모든 것들의 내면의 조화를 이룩할 수 있는 별을 빛나게 하는 힘과 같은 신성함까지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전문 해석은 이 블로그에서 따옴: blog.naver.com/hasajon/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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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o-inventing ChatGPT, I kept asking myself: why have superhuman chat models not led to AGI? I’ve spent the last 2 years in stealth building a new way to train models (RLCD), and a new type of frontier AI model that we are releasing today: Jev • 20-200x faster • 40-400x cheaper (w/ output tokens free) • Frontier composable intelligence optimized for decisions AFAICT the shortest path to AI-based economic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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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 told me these wouldn’t fit. Little did she know I had trained for this moment for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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