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진 retweeted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최우제는 FA 시장에서의 평가를 원하며 구단과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측은 선수와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ven.co.kr/webzine/new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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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강수진 성우님도
지역 행사 강연으로 오셔서 한 질의에서 관련한 의견을 주셨는데
현재로서 방송국 공채로 뽑혀 성우협회에 등록되는것으로 성우라는 직업을 갖게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회의가 있다고
한국성우는 방송국 공채에 뽑히는 것 이외에는 성우를 자칭할 수 없게되어있다.
지금 공채를 진행중인 방송국은 KBS, 대원, 대교
그외 CJ, EBS정도가 있다.
공통점은 하나같이 방송국의 사업수요에 좌우된다는 점
SBS,MBC는 제작수요에서 더이상 신인성우를 필요로 하지 않기에 공채를 하지 않고 있다
방송국 일들은 모험적이지 않고 안정되고 정형화되어있다.
연기의 패턴이 정해져있고
그 패턴에 익숙한 사람이 뽑히기 쉬운 구조이다.
과거 극회소속의 성우들중 일부는
게임,애니메이션 더빙을 낮게보는 사람도 일부 있었으나
최근에는 날이 갈수록 서브컬쳐 더빙 일감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는 기존 방송에서 성우나레이션을 넣는 부분을
현장리액션으로 대체 하거나 혹은 지명도와 차분함에서 성우에 밀리지 않는 아나운서나 베테랑 배우의 나래이션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나쳐 온 프로그램 제작회의에서 '성우나래이션 없는게 낫겠는데요?' 로 성우분이 하차한 프로그램만 두엇되고
전체 방송프로그램중 성우를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그만큼 TO가 줄어든다고 볼 수 있다.
성우가 될방법은 방송국 공채밖에 없는데
정작 전체 방송국에서 성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해가 갈수록 이문제는 심해질 것이고
그와 맞물려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도 바뀌고 있다.
언제까지고 '방송국공채' 만이 성우를 자칭할 수 있는 문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