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성제 우정물 보고싶다
어딘가에 백진이가 살아있을수도 있다는 정보를 얻은 성제.
근데 혼자서는 하기 어렵고 협력자가 적어도 한명은 필요함
근데 성제가 따까리만 많지 친구가 없네?
강학폭군 머릿속에 백진이 죽음을 같이 캘수있는 사람이 박후민 밖에 안떠오르는거야.... 그 덜떨어진 새끼...
그래서 마치 trpg게임 처럼 둘이 단서를 찾아 나가며 백진이 행방에 대한 단서를 찾는거임.
천강 눈에 띄지않게 다른애들한테는 비밀로 하면서 함께 움직이는데 바쿠는 아, 이자식... 생각만큼은 쓰레기아냐. 그래도 좋은점이 있네! 하고 생각하고 좀 버벅거리다가도 결국은 친구야! 모드로 들어감 그리고 친구야! ㅇㅈㄹ하는 바쿠를 보면서
성제는 그래... 백진이는 빠쿠새끼의 이런 면모가 좋았던 거겠지 하면서 내심 씁쓸해함 근데 이게 애초에 협력자가 필요했던것도 백진이 죽음에 진짜 깊은 관심없으면 못할만한 짓거리들이 많았고, 학교는 밥먹듯이 빠져야하고 타지역에도 왔다갔다 하고 해야하는 일들이라.... 둘이 있는 시간 존나 많아지는거...
공통점 : 백진이 정도밖에 없으니 백진이 얘기나 좀 하다가
점점 친구라도 해도 그럴싸한 모습이 되어가는게 보고싶네.
백진이 행방은ㅇ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냐면 백진이 살아있는게 아님. 그냥 잘못된 정보를 성제가 물었떤거임.^^
와우산 이후로는 모르겠는데 (와우산 이후로 백진이 인생이 어차피 얼마 남지도 않았지만) 그 이전 연합하던 백진이는 바쿠한테 고통을 주고 있었다고 생각안한게 맞다고 보는게 뭐냐면 바쿠 '주변'을 괴롭힌거지... 바쿠본인한텐 손가락 하나 안댔잖아요? 얘가 딴사람들이랑 사고방식이 좀 틀려서 (ㅋㅋㅋ ㅋ...) 음...
본인한텐 기싸움이었는데 바쿠에게는 고통이었던 ㅋㅋㅋㅋㅋ 그런거... 그 뭣이냐 비유가 좀 그런데요 폭력남편이 거울깨부순거지 널 때린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말하는것처럼... 걘 그런애임.... 하 ㅜ...제발 병원가자
녹반님 말처럼 성제는 진짜 저거 고민해볼거같은데 열여덟 열아홉 짜리가 머리 굴리면서 고민하는게 짠하고 가슴아퍼요
최종적으로는 백진이의 사랑법을 긍정할거같고 자기도 이미 하고있는 행동이 있으니(장난감들 사랑해주잖아요) 어떤 고통을 주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이런식으로 결론 내릴거같기도
(개뚱쭝글 ㅈㅅ해요)
Replying to @watchgazeview
백진이는 일단 자기가 진심으로 밬한테 고통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고통이라 해도 불가피한 것 정도로 여기고 말고... 고통까지 다 포함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사랑이야 일케 생각할 것 같은데
성제는 진지하게 저 두 가지를 고민해 볼 거 같음
백진이가 바쿠를, 아니 정확하게는 바쿠 주변을 괴롭히는거...
모든걸 사랑할순없고 결국 뭔가는 손에서 놔야한다고 그말이 하고 싶은거 같기도해
바쿠가 은장에 있는 모든학생들 친구들 아버지 아버지가게 다 지킬수있는게 아니잖아 그 중에서 진짜 중요한것만 선별해서 지켜야 해, 그리고 진짜로 중요한건... '너랑나'아냐? 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싶어하는거같음
근데 백진이가 딱히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고 본인은 세상 전부를 손에 쥘수없고 일부라도 구하려면 악한짓 천한짓 다 해야한다는걸 체화한 애니까요... 그냥 바쿠한테 '철 좀 들어. 어떻게 전부를 좋아해? 일부만 선택해.' 이러는거 같..
매그도나르도 retwe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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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주제는 "유령👻"입니다.
전력은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