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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안수호, 연시은, 오범석이 관계성이 재밌는 건 사회와 어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들 각각의 겉모습과 이 관계 안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실재 간 모순이다
안수호는 교복에 어울리지 않는 튀는 색깔의 티셔츠나 바람막이를 입고 다니며 밤엔 뭘 하는 건지 학교에 오자마자 내내 잠만 자고,
성제백진 시은수호 좋아하는데 둘 공통점이 꽤 있음
바막과 전교일등 조합
른 명줄이 위태롭다는 점(한쪽은 아예 죽고 한쪽은 코마였고)
시수 하던 사람 대부분 성백도 괜찮아하는 편인거 신기함
원작 백진이 격투 스타일이 mma인데
이게 드라마화되면서 안수호 전직 mma 선수출신이란 설정으로 옮겨간 것까지...
뭔 시수 성백 평행이론도 아니고...
teapaw.org/watchgazeview/status/2…
Replying to @watchgazeview
그리고 웹툰에서는 한때 팬들 사이에서 안수호 나백진 동일인물 설이 나왔던 것도 뭔가 흥미로움
나중에 백진이 서사 제대로 풀리기 전까진 그랬다는 것 같은데 재밌네
여일고 다닐때랑 비슷하지만 다른, 훨씬 비싸보이는 밝은색 수트 입고, 머리칼은 여전히 말끔하게 넘겨서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백진이 뒤로는 덩치 깨나 되는 보디가드들이 겹겹이 성제랑 백진이 에워싸고 있고..성제 피흘리며 의식 가물해지는 중에 꿈 꾸나 싶을 것 같고...
Replying to @mac_103 @watchgazeview
성제앞에 나타나는거면 성제가 천강이랑 관련된 일을 하다가 다친때라던가 슥삭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백진이가 나타난다던가... 그런정도의 상상입니다... (아무래도 얘는 재벌집 자식이야 라는 망상에서 시작된...어쩌구)
오 이런식으로 이야기 확장해나가는 거 너무 좋아요...이야기 색이 다양해질 것 같은 느낌...
Replying to @mac_103 @watchgazeview
전 이걸 바쿠 버전으로 생각했는데 준태 탁이랑 사업을 하는데 갑회사의 횡포때문에 위기에 처했다, 이런 상황이면 갑자기 모르는 회사에서 도움을 주겠다, 나오는데 거기 ceo 이름도 첨 드는데 그 첨듣는 사람이 사실 백진이라거나ㅣ... .. .(상상력 고갈
선생님은 아셔야한다 제가 지금 이 썰타래 얼마나 아껴 읽고 있는지 2줄 읽다가 딴 짓하고 1줄 읽다가 딴 데 보고...
Replying to @watchgazeview
좋슴다 여형제인데 친아부지가 백진이를 일찍 사고친 바람에 본처자식은 백진이 보다 어린 여동생입니다
사실 백진이가 집에 돌아온데에는 이 여동생의 공이 큽니다 이 친구가 어릴때부터 부모싸우는 말을 주워듣고는 배다른 오빠의 존재를 알았거든요 호기심으로 백진을 찾아가서는 먼발치에서 보고 오기도 했슴다 그리고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부모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가업 경영을 하면서 집안 실무도 차차 배우는 친구죠 집안으로 연락이 왔을때 여동생한테 제일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친구는 망설이지 않고 오빠를 데려오기로 합니다. 백진이는 갑자기 집이 생겼는데 뭐 백진이 인생은 원래 미쳐돌아가니까요 그대로 자기 친모친부 이야기도 전해들으면서 몸을 회복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수능쳐서 대학도 가게 되었으나 바쿠나 성제.... 가 떠오르겠죠 뭔가 아까 말씀하신 번듯한 약혼녀도 이런 설정이면 있을수도 있겠고 .... (횡설수설
그래서 먼곳에서 바쿠나 성제 지켜보다 말걸어도 좋고 아니면 계속 지켜보다가 둘 중 하나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개입하느라 만나게 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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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슴다 여형제인데 친아부지가 백진이를 일찍 사고친 바람에 본처자식은 백진이 보다 어린 여동생입니다
사실 백진이가 집에 돌아온데에는 이 여동생의 공이 큽니다 이 친구가 어릴때부터 부모싸우는 말을 주워듣고는 배다른 오빠의 존재를 알았거든요 호기심으로 백진을 찾아가서는 먼발치에서 보고 오기도 했슴다 그리고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부모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가업 경영을 하면서 집안 실무도 차차 배우는 친구죠 집안으로 연락이 왔을때 여동생한테 제일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친구는 망설이지 않고 오빠를 데려오기로 합니다. 백진이는 갑자기 집이 생겼는데 뭐 백진이 인생은 원래 미쳐돌아가니까요 그대로 자기 친모친부 이야기도 전해들으면서 몸을 회복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수능쳐서 대학도 가게 되었으나 바쿠나 성제.... 가 떠오르겠죠 뭔가 아까 말씀하신 번듯한 약혼녀도 이런 설정이면 있을수도 있겠고 .... (횡설수설
그래서 먼곳에서 바쿠나 성제 지켜보다 말걸어도 좋고 아니면 계속 지켜보다가 둘 중 하나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개입하느라 만나게 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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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티친깅 기뻐해주시니 다행입니다요
첨엔 백진이 ㄱㅂ당하고 고문도좀 당하고 최사장이 마지막으로 영상이나 찍어서 비싼값에 팔려고 했는데 처음 백진이 뒷조사할때 어느 있는집 사생아라는 정보가 있던거 떠올린거죠 그래서 그쪽에 연락해서 살짝 떠보는데 웬일인지 가져다 버릴땐 언제고 몸값주겠다 애 데려와라고 해서 그쪽에 넘겨줘서 백진이 생존. 성공하죠. 백진이가 보육원에 버려진지도 어언 십몇년혹은 십구년째라 그쪽집에도 사정이 달라져서 스캔들 덮으려던 조부모랑 친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본처자식인 배다른 형제가 있는거죠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 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보여 너 말 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싶다 내 맘도 이제와서 부담일뿐이니
<<-이거 너무 지 감정 혼란스러워서 백진이 고백 차놓고 10년 뒤에 나백진 약혼자랑 팔짱끼고 웃으며 걸어가는 거 보게 된 박후민 심정이잖아
아이고 ...ㅜㅜㅜ.....아아아 성제야
Replying to @watchgazeview
아 근데 그 약혼자 금성제는 아닐 것 같어 귀한집 아가씨거나 백진이랑 비슷한 키의 멀끔하게 잘생기고 여유있는 느낌의 정장차림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