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ing to @oleada4444
무언가를 떠올리듯 허공을 짚는 눈이 어두워졌다.
- 음..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 그래, 시간을 훔쳤어.
- 얼마나요?
- 아주 많이. 네가 할머니가 될만큼 많은 시간을.. 신부님이 가져가버렸거든.
- 와....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 근데 돌려줄 수가 없게 된 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지.
진짜마쉿어요쩝쩝
추석에는 역시 떡을 먹고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그래서 춘추비담 꾸금을 낋여왔습니다.
춘추비담: Gate of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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