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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출판사 편집자 / 오늘도 어김 없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끔 코드도 만져보고요 /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관심이 많아요.

Republic of Korea
Joined Augus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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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프러덕션의 원칙] DORA 보고서를 이끄는 DevOps 계의 아버지 진 킴, 전설이 된 구글, 아마존 출신의 스티브 예기 두 사람이 공저하고 제가 번역을 맡은 > 바이브 코딩: 프러덕션의 원칙이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책을 번역하며 감사하게도 저는 한국 독자보다 수개월 빠르게 (하네스 엔지니어링, 루프 엔지니어링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전에도) 하네스와 루프를 구축하는 능력, 변하지 않는 본질을 보는 눈, 누가 오래 갈 기술을 만들고 전파하는가를 보는 눈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엔 구체적으로 어떤 툴을 써야 하나, 코드 수준에서 어떻게 하네스를 구축해야 하나 같은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2~3년이 지나도 내 책장 안에서 체크리스트처럼 나를 점검해줄 유효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 1️⃣ 개발자 툴의 캄브리아기 대 폭발 많은 툴들이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쓰다 안쓰는, 안쓰다 다시 쓰는 툴들도 생깁니다. 저자들은 툴에 '자아 부여 금지'라는 말을 합니다. 2️⃣ 무엇이 유행을 타지 않는 기술일까 한창 MCP 무용론이 소셜네트워크에서 돌았죠. CLI가 더 빠른데 MCP는 사라질 거라고요. 하지만 MCP는 그 이름 그대로 혹은 '커넥터'라는 옷을 입고 AI 툴을 쓰는 모두가 쓰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공무원들이 만든 자체 MCP는 공공 AX의 근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3️⃣ AI로 높아진 생산성, 어떻게 측정하나요? 취준생에게도, 툴을 사주는 C레벨의 입장에서도, 중간 관리자로서도 이 질문은 가장 골치가 아픈 질문입니다. DORA(DevOps Research and Assessment) 연구와 보고서를 이끄는 진킴이 그 답을 찾아드립니다. 엔지니어링 리더는 4부로 넘어가서 다양한 실천법을 보시길 바랍니다. 4️⃣ 소프트웨어 공학 교과서, 다시 써야한다. 저는 대학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소공)을 전공했습니다. 전공자들은 다들 아실 이안 소머빌의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선 3학점짜리 소공 과목을 강의하기도 했고요. 이제 이안 소머빌 책을 비롯한 전세계 소공책은 다시 쓰여야 합니다. 기능 점수 산정법은 없어져야겠죠? "그러면 남아야 할, 더 강화되어야 할 챕터는 어디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힌트! 대학 강의를 가면 저는 학생들에게 대학원에 설립되어있는 3학점짜리 테스트 과목을 들으라고 항상 강조합니다. ===== 내가 잘하고 있나? 이 책으로 점검하셔도 좋습니다.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이 책으로 보강하세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글을 꾸준히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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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트친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 : 고양이책집사 책 읽는 동안 폰으로 딴짓 안할 수 있어요! 지금 읽는 책 선택하면 제가 몇 분 동안 몇 페이지 읽었는지 기록할 수 있음. 물론 여러 권의 책을 저장할 수도 있고, 월별 독서 기록, 통계에서는 주/월/년 단위로 독서 데이터 확인 가능해요! 그리구 문장 수집하시는 분들도 진짜 편하게 바로 촬영해서 문장 기록할 수 있어요. 독서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이 들어잇어서 완전 강추 🤍🤎 고양이랑 읽는 느낌도 나서 짱 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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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 처럼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사이트 정보 공유.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등 핵심 이론까지 게임화 요소를 적용해 재미를 더 했고, 더군다나 별도 개발 환경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코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coddy.tech 한번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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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 시작된 날 생성형 AI로 사진·영상·글 만들면 ‘AI가 만들었어요~’ 표시해야 한다고 함 특히 딥페이크 같은 거는 무조건 워터마크나 캡션으로 알려줘야 함 ㅡ 안 하면 사업자는 최대 3천만 원 과태료 맞을 수 있음 (법령에 진짜 적혀 있대요) 가짜 뉴스나 위험한 콘텐츠 올릴 때 조심하고, AI 썼으면 솔직히 “AI로 만들었음 ㅎㅎ” 한 마디 붙이는 습관 들이면 끝 Ai의 도움을 받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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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닥 풀스택 개발자 인턴 챌린지(라고 쓰고 해커톤 도전하실분) 합격시 2주해커톤기간동안 200만원지원/ 상금200만원 월급 세전400만원이라고 하네요.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좋아하시면 ㄱㄱ 지원은 공짜니깐요!!!!!!!!!!!!!! (☆채용전환형 인턴) modoodoc.career.greetingh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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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일하면서도 인간의 책임과 품질에 대한 기준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2026년과 그 이후의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일 것입니다.` A Year Of Vibes - Armin Ronacher's Thoughts and Writings secondb.ai/summary/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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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sharp #FsAdvent post for 2025 is up. It's about applying my functional DDD design principles to an unusual non-business domain, which is my hobby of hand weaving! Anyone else weave? I'd love any comments. fsharpforfunandprofit.com/po… Thanks to Sergey for organizing #FsAd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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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잘하는 법 🍔 독서를 ‘잘한다’는 건 많이 읽는 게 아니라, 읽은 걸 이해·기억·활용까지 이어가도록 설계한다는 뜻임. 연구들 보면 수동적으로 눈으로만 훑는 읽기보다, 질문·요약·간격 복습을 섞는 능동적 읽기가 성인 독해력과 기억에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옴. 1. 책을 펼치기 전에 먼저 ‘왜 읽는지’를 정리해야 함. 이번 읽기로 얻고 싶은 2~3개의 질문(예: “이 책이 말하는 핵심 프레임은 뭐지?”, “내 일에 바로 써먹을 아이디어는 뭘까?”)을 적어두면 읽는 내내 뇌가 답을 찾는 모드로 작동해 집중력·이해도가 같이 올라감. 2. 본격 읽기 전에 목차·소제목·요약·표를 훑는 ‘프리뷰’ 단계가 중요함. 하버드 가이드에서도, 미리 글의 구조와 주장 방향을 짐작하고 들어가면 세부 내용을 기억하기 쉬워지고, “이 부분은 중요, 이건 보조”를 자동으로 분류하게 돼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고 설명함. 3. 읽는 동안에는 밑줄·메모·질문으로 텍스트에 계속 “개입”해야 함. 연구들에서 능동적 읽기 전략(낯선 단어 표시, 질문 달기, 핵심 문장에 표시, 여백에 내 언어로 한 줄 요약)을 쓰는 성인 집단이 그냥 읽는 집단보다 이해·회상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보고됨. 4. 한 단락·한 섹션을 읽고 나서는 머릿속으로 그냥 넘기지 말고, 잠깐 덮고 방금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말하거나 적어 보는 게 좋음. 요약과 추론(“그래서 이 저자가 진짜로 말하고 싶은 건…”)이 성인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는 연구가 있는데, 이렇게 ‘패러프레이징+인퍼런스’를 할수록 장기 기억에 남는 비율이 크게 올라감. 5. 비소설·실용서는 한 번에 끝까지 쭉 읽기보다 ‘여러 번 얇게’ 읽는 게 효율적임. 첫 번째는 전체 맥락 파악, 두 번째는 중요한 장·사례 정독, 세 번째는 필요한 부분만 다시 보는 식의 레이어드 리딩이 복잡한 글을 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있음. 6. 읽은 걸 오래 남기고 싶으면 간격 복습을 이용해야 함.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면서 그날 손으로 메모하고, 다음 날 그 메모만 다시 타이핑하는 식으로 복습 시간을 띄워 두면, 단순 재독보다 개념 이해와 장기 기억이 훨씬 탄탄해진다는 경험적·연구적 보고가 있음. 7. 디지털 방해를 차단하고 ‘깊은 읽기’ 시간을 따로 잡는 게 중요함. 20~30분 정도 알림 끄고, 음악·간식 없이 오직 책만 두고 읽었을 때 이해도·집중력이 올라간다는 실험 결과들이 있고, 정기적인 몰입 독서가 특히 나이 든 성인의 작업기억·에피소드 기억을 개선했다는 연구도 있음. 8. 이해가 잘 안 되는 책은 속도를 줄이고 여러 번 읽으면서 ‘가까이 보기(클로즈 리딩)’를 해야 함. 같은 구절을 여러 번 읽고, 단어 선택·문장 구조·은유를 뜯어보는 이런 읽기 방식은 시간이 많이 들지만, 텍스트를 깊이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있음. 9. 독서를 생활에 붙이려면 시간·환경을 습관으로 고정하는 게 좋음. 매일 같은 시간(예: 잠들기 전 20분)과 같은 장소(소파·카페 등)를 ‘읽는 자리’로 정하고, 스마트폰은 다른 방에 두라는 조언이 많은데, 이렇게 물리적·시간적 루틴을 만들어야 읽기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음. 10. 마지막으로,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삶·일에 연결하는 연습이 필요함. 읽고 나서 짧은 서평이나 ‘이 책에서 앞으로 실천할 3가지’를 적어 두면, 자연스럽게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며칠 뒤 다시 이 메모를 보는 것이 또 한 번의 간격 복습이 되어 기억과 행동 변화를 동시에 끌어낸다는 분석이 있음.
암기를 잘 하는법 🍕 1. 암기를 잘하려면 먼저 “많이 보기”보다 “자주 떠올리기”가 핵심이라는 점 이해해야 함. 눈으로 여러 번 훑는 것보다, 책을 덮고 스스로 시험 보듯이 내용을 떠올려 보는 적극적 회상 연습이 장기 기억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반복해서 나와 있음. 뇌는 정보를 꺼내 쓰는 과정을 반복할 때 그 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신경 연결을 더 두껍게 만들어 줌. 2. 같은 내용을 하루 만에 몰아서 반복하는 벼락치기보다는, 며칠·몇 주에 걸쳐 간격을 두고 복습하는 간격 반복이 훨씬 오래 감. 처음에는 1일 뒤, 그다음에는 3일 뒤, 1주일 뒤, 2주일 뒤처럼 점점 간격을 벌리면서 회상 연습을 하면, 망각 곡선이 완만해지고 기억의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이 인지심리 연구 결과임. 중요한 개념·단어일수록 이런 간격 반복 스케줄 속에 넣어두는 것이 효율적임. 3. 암기를 더 쉽게 만드는 대표적인 도구가 연상·이야기화 전략임. 추상적인 숫자·단어·용어를 그대로 외우기보다, 익숙한 이미지·이야기·감정과 연결하면 회상 단서가 늘어나서 나중에 떠올리기 쉬워짐. 예를 들어 생소한 영어 단어를 자신의 경험, 웃긴 장면, 기발한 상황과 연결해 두면, 그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단어와 뜻이 함께 떠오르게 되는 식으로 작동함. 4. 이 연상 전략을 극단까지 확장한 것이 기억궁전(로키 방법)이라는 기법임. 익숙한 집·학교·산책로처럼 머릿속에 잘 떠오르는 공간을 하나 정하고, 그 공간의 각 지점에 외워야 할 정보를 극단적으로 강렬한 이미지로 붙여 두는 방식임.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이 방법은 단순 반복보다 즉시 회상에서 큰 효과를 보이고, 공간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등 뇌 영역의 활동도 뚜렷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보고됨. 5. 암기 성능은 공부 방식만이 아니라 생활 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은 해마(기억 형성에 중요한 뇌 부위)의 신경가소성을 높여, 새로운 정보를 더 잘 저장하게 돕는다는 연구가 다수 있음. 특히 과일·채소·생선 섭취가 많은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중·장년층에서도 기억력과 전반적 인지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사례가 보고됨. 6.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습관은 단기적으로 시간은 늘려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암기 효율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음. 수면 중 특히 깊은 수면 단계에서, 낮에 배운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재정리·통합되는 과정이 일어나며,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질이 나쁘면 이 과정이 방해된다는 근거가 축적되어 있음. 충분한 수면을 확보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새로운 단어·사실을 더 잘 유지하고, 복잡한 과제를 더 오래 기억한다는 연구 결과도 다수 존재함. 7. 공부할 때 뇌에 부담을 주는 인지 부하를 줄이는 것도 암기에 중요함.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산만한 환경에서,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 하면, 작업 기억 용량을 초과해 장기 기억으로 제대로 넘어가지 못함. 같은 시간 공부해도,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짧게 집중·잠깐 휴식·다시 집중하는 식으로 블록을 나누면, 각 정보 단위가 더 선명하게 뇌에 저장됨. 8. 암기를 잘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완벽주의 대신 피드백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음. 스스로 테스트했을 때 틀린 부분을 빨리 찾아내고, 그 부분만 집중해서 보완하는 “오답 정리” 방식이 전체 내용을 다시 읽는 것보다 학습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 여러 교육 연구에서 확인됨. 즉,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려고 애쓰기보다, 대략 이해→테스트→실수 확인→보완을 여러 번 도는 것이 실제 성취도는 더 좋게 나오는 패턴임. 9.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문맥 속에서 이해하면서 외우는 것임. 의미를 모르고 소리만 반복하는 단순 암기는 금방 사라지지만, 개념들 사이의 관계·원인과 결과·전체 구조를 먼저 잡고 세부를 채우면, 서로 연결된 그물망 덕분에 자연스럽게 더 오래 기억됨. 심층 처리 수준이 높을수록 기억 유지가 잘된다는 “처리 수준 이론”이 이런 방식의 이점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시험 상황에서도 이해+암기를 같이 쓴 집단이 단순 암기 집단보다 성적이 더 좋게 나오는 경향이 보고됨. 10. 결국 암기를 잘하는 방법은 타고난 재능보다 뇌의 작동 원리에 맞춘 습관과 전략에 가까움. 적극적 회상과 간격 반복을 기본 골격으로 깔고, 연상·기억궁전 같은 도구로 이미지를 입히고, 운동·식단·수면으로 뇌 상태를 관리하면서, 이해 기반 학습과 피드백 중심 연습을 반복하면, 누구든지 “기억력이 좋은 사람”에 가까워질 수 있음. 이런 원리를 일상 공부나 업무에 차근차근 적용하는 것이, 단기간 요령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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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소개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오늘로 올해 마지막 강의를 가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의 도서 메이트는 제이펍 출판사의 올인원 피그마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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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OLLOW 추첨 한 분께 이벤트 용으로 구입한 겨울어 사전 동네서점 에디션을 보내드립니다 : ) 물론! 부록 스티커도 함께갑니다^0^ 발표는 12월 16일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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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정말 좋은걸까? 📚 책 읽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뇌 발달·사고력·감정·삶의 질 전체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멀티 비타민 같은 습관”이라서 중요함. 🥛 1. 뇌 입장에서 보면, 책 읽기는 가장 강력한 두뇌 운동 중 하나임. 글자를 보는 시각 처리, 단어·문장을 해석하는 언어 영역, 맥락·의미를 통합하는 전두엽이 동시에 켜지면서, 여러 뇌 네트워크 간 연결성이 강화된다는 뇌영상 연구들이 나와 있음. 특히 어린 시절 꾸준히 책을 읽으면 언어·집행 기능 발달이 빨라지고, 성인·노년기에는 인지 저하·치매 위험을 줄이는 보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장기 추적 연구도 보고됨. 2. 학습·직업 측면에서도 책 읽기 효과가 장기적으로 이어짐. 7세 때 읽기·수학 능력이 높은 아이들이 30년 후 더 높은 소득·좋은 주거·전문직 비중이 높았다는 영국 코호트 연구가 있는데, 초기 읽기 수준 차이가 IQ·가정 배경을 보정한 뒤에도 삶의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줬다고 함. 조기·지속적인 독서는 학교 성적뿐 아니라, 이후 진학·취업·소득까지 연결되는 “기초 체력” 역할을 한다는 해석이 가능함. 3. 정서·멘탈 건강에도 독서는 꽤 큰 영향을 줌. 정기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은 스트레스·불안·우울 증상이 낮고, 주관적 삶의 만족도가 더 높다는 연구들이 있으며. 독서는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언어로 이해하게 만드는 과정이라, 일종의 “자가 심리 상담” 역할을 한다는 설명도 나옴. 4. 소설·이야기를 읽는 경험은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특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음. 문학 작품을 잠깐 읽은 뒤에 다른 사람의 감정·생각을 추론하는 테스트를 하면 점수가 올라가는 실험 결과가 있고. 독서 능력이 높을수록 인지·정서 공감 점수가 높았고, 난독이 있는 집단은 공감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는 연구도 있어, 읽기와 공감이 뇌 수준에서 연결돼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함. 5. 아이들에게는 특히 책 읽기가 “뇌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경험”으로 작동함. 유아기부터 책을 많이 접한 아이들은 뇌의 언어·주의·상상 관련 영역 발달이 더 활발하고, 청소년기에 인지 테스트·멘탈 건강 지표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는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가 있음. 조기 읽기 경험은 어휘·문장력뿐 아니라, 집중력·자기조절·학습 태도까지 묶어서 키워 주는 토대라는 것이 여러 소아과·교육 연구의 공통 메시지임. 6. 어른에게도 책은 기억력·집중력 유지용 헬스 습관에 가깝다는 근거가 있음. 중·노년층에서 독서 빈도가 높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느리고, 특정 기간 동안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더 낮았다는 코호트 연구가 보고됨. 또 한 연구에서는 정기적으로 책을 읽는 성인이 안 읽는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약 2년 길었다는 결과도 제시돼, 독서가 뇌·건강 전반에 누적 효과를 주는 것으로 해석됨. 7. 책은 집중력과 깊이 있는 사고 습관**을 만드는 데도 큰 역할을 함. 짧은 영상·피드 위주로 정보를 소비할수록 주의가 잘 흩어지는 반면, 한 권의 책을 따라가려면 최소 수십 분 이상 한 흐름을 유지해야 해서, 자연스럽게 집중 근육을 단련하게 됨. 이런 “깊은 읽기” 경험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여러 관점을 비교·종합하는 능력으로 이어져, 공부·일·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됨. 8. 창의성과 상상력도 책 읽기와 밀접하게 연결됨. 소설·논픽션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고, 보이지 않는 개념을 구조화하는 과정이 뇌의 시각·연합 영역을 자극해, 새로움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인지적 유연성”을 키운다는 연구들이 있음. 다양한 장르·문화·사상을 접한 독자일수록, 다른 사람보다 발상 전환·문제 재정의·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에서 더 높은 성과를 보였다는 데이터도 제시됨. 9. 사회·경제적 관점에서도, 읽기 능력은 개인 삶의 궤도에 깊이 관여함. 국제 조사에서 문해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고학력·정규직·건강한 생활습관·시민 참여(투표·봉사 등) 비율이 높고, 삶의 만족도도 유의하게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 반대로 낮은 문해력은 실업·저임금·건강 문제·사회적 고립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나라가 “독서·문해력 제고”를 핵심 교육·복지 정책으로 다루고 있음. 10. 결국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는, 지식 몇 개를 더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뇌 구조·감정·관계·일·건강까지 인생 전반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습관이기 때문임. 정기적인 독서는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공감·정서 안정·집중력을 높이며, 장기적으로는 학업·직업·건강·삶의 만족도까지 유의미하게 바꾸는 것으로 여러 연구가 일치된 방향을 보여 주고 있음.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운동·수면과 더불어 꾸준한 독서”를 평생 가져갈 만한 핵심 생활 습관으로 권하는 것임.
독서와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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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학재단과 푸른등대 윤하 장학금을 신설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물리, 천문학 전공 대학생 대상이며, 직전 정규학기 백분위 80점 이상, 최소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하고 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 이하라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당 스무명의 학생에게 250만원이 생활장학금으로 지급됩니다. 매년 연간 1억원의 규모로 윤하 장학금을 운영 할 계획입니다. 어느 분야든 기초가 탄탄하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란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화려하게 이목을 끄는 신비로움에 이끌려 본질을 잊어버리곤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어쩔 수 없는 변화인 것 같기도 합니다. 수학공부도 과학공부도 고등교육과정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학업에 매진해달라 응원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회의 일원으로 부름 받을 수 있고, 힘이 닿을 수 있는 날까지 작지만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응원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혼자가 아니란 걸 떠올려 주세요. 미래의 과학자 여러분께 축복을, 세상을 바꿔온 선구자 분들께 존경을, 이렇게 나눌 수 있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홀릭스와 리스너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표로 받아버린 감사패는 오래고 오랜 시간이 지나 가치를 새로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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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기사📋] 윤하, 기초과학 미래 양성에 1억 원 기부…“별처럼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출처 : 네이버 스포츠) ▶️ naver.me/5sGLyAfd #윤하 #YOUNHA #혜성은_지지않는다🌠 #윤하_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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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회사에서 해야할 일이 많을 때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 다시 집중해야지.. 강력한 녹슨 마크로스만 올리고..다시 일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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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계의 모두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안드레이 카파시가 오늘 매우 유익한 팁을 줬는데요. 이거 매우 중요한 내용이네요. 모두들 두 번 읽어보세용~ ㅎㅎ (의미를 잘 전달하기 위해 약간 의역함) — LLM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지 말고 시뮬레이터로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어떤 주제를 탐구할 때 이렇게 묻지 마세요: “너는 xyz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너”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대신에 이렇게 시도해보세요: “어떤 그룹이 xyz를 탐구하기에 좋은 사람들일까? 그들은 뭐라고 할까?” LLM은 다양한 관점을 전달/시뮬레이션할 수 있지만, xyz에 대해 오랜 시간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없고, 자신의 의견을 형성한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질문에 “너”라는 표현으로 강제하면, 파인튜닝 데이터의 통계에 암시된 특정 페르소나 임베딩 벡터를 채택해 그걸 시뮬레이션 할 뿐입니다. 그렇게 물어봐도 괜찮지만, 사람들이 “AI에게 묻는다”는 것에 부여하는 신비함은 사실 생각보다 훨씬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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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 지식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이고 시니어가 선호되는 이유이죠. 지금 당장은 주니어 취업이 급감했으니 방황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니어에게 요구하는 스킬이 변할테고 자연히 주니어 채용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코드를 사용하고 AI로 만든 코드를 유지보수하려는 니즈도 자연히 생겨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현상을 코딩의 엑셀화라고 설명하죠. 이젠 누구나 엑셀을 사용하죠. 그렇다고 재무팀이나 회계사가 필요없어진 건 아니죠. 드디어 컴퓨터 공학이 코딩이 아니며 공학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공학과는 납땜하는 사람이 아니며 공학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회로 설계, 반도체 회로 구조 설계, 신호처리 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등을 다루는 게 본질이지 납땜이 본질은 아니죠. 컴퓨터 공학은 자동화가 되지 않아서 사람이 코딩을 해야 했지만, 코딩을 하는 목적은 컴퓨터 공학의 이론을 실체화하는 매체였을 뿐입니다. 원래 머리를 쓰는 일보단 몸을 쓰는 일, 납땜, 코딩이 더 재밌는 법이죠.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에서 추상화 모델을 배우고 운영체제와 컴퓨터 구조에서 시스템 구조 설계를 배우는 게 본질이죠. 그러니 코딩을 빼면 무엇이 남지? 하는 질문을 해 봐야 합니다. 결국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남죠. 시스템 설계, 요구사항 정의, 아키텍처 구성, 도메인 특화 모델링을 더 많이 하게 될 겁니다. 단순 구현, 반복 패턴, API 래핑, 클래스/함수 작성은 AI가 잘 하고 앞으로 점점 더 잘 할 겁니다. 컴퓨터 공학의 본질을 코딩에 뒀다면 전공이 망한 것처럼 여겨질 것이고, 그러니 컴퓨터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는 글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컴퓨터 공학의 본질이 계산 이론과 시스템의 추상화, 설계라고 본다면 문제 정의, 설계, 아키텍처가 더 중심 역량이 될 겁니다. <클린 코드>의 필요성은 떨어질 겁니다. 늘 말하지만 컴퓨터 공학 석사, 박사, 교수가 코딩은 가장 못할 겁니다. 디자인 패턴이니 SOLID 원칙이니 떠들어도 그런 것도 하면 좋지 정도의 대답이 돌아올 겁니다. 영상 인식, 사물 인식, 음성 인식, 무인 비행 등을 연구해서 그게 되는 게 중요하고, 핵심 알고리즘이 되면 코딩 잘 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코드는 다듬으면 된다는 관점이죠. 그러니 무슨 교수가 코딩도 못해서 코드를 이 따위로 짜느냐는 얘기를 코드 다듬이로 고용된 개발자가 하게 되는 겁니다. 물론 AI로 코드를 잘 깎으려면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나 AI 시대에 디자인 패턴은 지엽적인 문제가 될 겁니다. <#100일챌린지>에서도 상경계열 학부생인 저자가 카드의 상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물어보니 상태 패턴을 쓰라고 알려주죠. 패턴을 미리 다 공부할 필요도 없고 필요한 순간순간 배우면서 하면 되는 문제가 될 겁니다. 더 상위 레벨에서 사고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납땜과 달리 코딩을 완전히 분리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코딩 지식은 앞으로도 요구될 겁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지엽적인 수준의 지식까지 묻는 수준을 요구하지는 않게 될 겁니다.
앞으로 개발, 프로그래밍, CS 지식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는 AI의 최선을 끌어내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AI에게 무언가 해달라고 하는거랑 그냥 알아서 해줘 하는것은 퀄리티 차이가 30배쯤 난다. AI가 해줬으면 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고 끈기(중요)있게 알려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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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에서 같이 일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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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마무리하며 개발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는 Hackers' Pub 송년 네트워킹 밋업을 엽니다! 라이트닝 토크(5~20분)와 자유 네트워킹 중심으로, 올해 만들고 배운 것부터 요즘 관심 기술까지 편하게 공유해요. 모집기간: 12/1~12/15 public.hackers.pub/2025/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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