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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경성활자미스터리 #이미정 #창비
"자네는 암호를 풀지 못한 게 아니야. 이미 암호의 일부였던 거야. "
🔎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 소설
잡지사 <모던 경성>의 기자 송주월, 최영준, 백민 세 명의 등장인물이 경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취재한다. 청년회관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고, 익명에게 받은 방학일기 암호, 개울가에서 발견된 어느 기생의 시신. 세 기자는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갈 것인가?
✏️ 가제본이라 3장까지 수록되어 있어 전체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몰라도, 수록된 내용까지 읽은 바로는 각 장마다 다른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가제본에서의 내용 목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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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익명의 편지
2장 검열과 암호
3장 해어화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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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세 명이 나오지만 주로 주월이 취재한다.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주월의 대사를 따라가다 보면서 같이 추리할 수 있었고 덕분에 글을 술술 읽었다. 전체적으로 사건들의 분위기가 무겁진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느낌. 각 장의 분량도 길지 않음!
1장은 맛보기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범인도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의문만 남긴 채 끝났지만 (뒤에 뭔가 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듦.) 3장에서는 복선을 떠올리면서 읽어보면 이야기가 굉장히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 혼자 인물 관계도 그리면서 읽다가 메모가 3장이나 나왔어요..
✏️ 경성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보니 책 속 일상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시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고 실제 인물과 장소를 등장시킴으로써 더욱 현실감을 더했다. 단지 배경만 경성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상에서 당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시대적 상황을 연결하여 드러냄이 돋보였다.
💬 추리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독자로서 가볍고 부담없이 한 번에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풀리지 않은 이야기들, 그리고 신 사장의 정체(?)가 나올 것 같아서 정식 출고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늉책방 #늉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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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b2dnzv
컴활 1급 컴활 2급 필기 3일합격✌️
필기용 무료‼️ 정리본 입니더
은근히 알티 타길래
도움되시라고 올려 봅니다 . . .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정리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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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환장하는 거
>옳다고 생각하면 지는 싸움이라도 하는 거<
패배할 게 확실한데도 하는 행동만큼 용감한 건 없으니까...
그렇게 질 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옳은 길을 향해 꿋꿋하게 걸어나가는 책
『 허밍 』 _최정원
『 목소리가 들린다 』 _최정원
『 일억 번째 여름 』 _청예
『 낙원의 이론 』 _정선우
『 소년이 온다 』 _한강
실패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사랑을 위해, 꿈을 위해 나아가는 책
『 이끼숲 』 _천선란
『 천 개의 파랑 』 _ 천선란
『 돌이킬 수 있는 』 _문목하
『 시간의 끝 』 _김성길
『 해가 지는 곳으로 』 _최진영
쓰고 보니까 소년이 온다 빼고는 다 SF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