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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Febr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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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확실히 드러나는 게, 정민철 등등이 말하던 '인터넷 여론전을 통한 극우 척결'이라는 게 그냥 '민주당 인터넷 부대를 키워서 반민주당 세력을 척결하자'는 인터넷상의 민주당 홍위병 양성론이었다는 것이다.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naver.me/5Nes0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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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냥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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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주의회 선거와 미국 중간선거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진보정치의 과제는 청년 세대를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청년 세대의 극우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한국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다. 진보정치가 청년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제발 이제라도 릴스와 쇼츠에 투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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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
우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이 군인이라고 한다면 좌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은 뭘지 어제부터 깊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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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루마니아의 독재자 챠우세스쿠를 몰아낸 혁명, 루마니아 혁명 中 촬영된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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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선거를 맞아 스레드 극우 계정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이젠 미국도 중국한테 먹혔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렇게 믿는다면 실제로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패배를 인정하고 냉소에 빠지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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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린 이미 규율화된 폭력 안에서 살고 있는데 가장 명백한 증거는 바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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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광역특구법? 초광역파괴법! 철회하라! 초광역특구법안을 분석한 결과, 노동권 후퇴와 농업 생산기반 파괴, 에너지 공공성 훼손, 환경규제 완화, 영리병원 허용, AI 산업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약화, 재벌특혜 등 각 분야에 심각한 문제점을 발생시키는 악법이다. platformc.kr/2026/10/with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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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 좋은게 아니고 되게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같은거잖아… 절대다수의 하층민이 빈곤에 몸부림치고있으면 극소수 천룡인들이 기분 내킬 때마다 은혜를 내려줘서 구원해주면 나머지는 그 은혜를 받길 학수고대하면서 경쟁하는 사회를 원한다는 거잖음
일론 머스크, 일반인이 빚과 청구서를 올리면 심심한 억만장자들이 대신 갚아주는 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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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난다. 중국 인터넷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게 전세계 사람들에게 축복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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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아직도 쳐나타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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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취향일까요
최근 오타쿠질 만화의 백업 괴물 룸메의 어떤 잡지를 발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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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이런 식으로 쓰는 사람은 좌파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너무 신기함. 이념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국제관계에서, 상호 간에 전략적 고려 하에 이루어진 타협 결과물을 무슨 일방적 수혜처럼 이해하면 안 된다. 그 일방적으로 베푼 쪽이라 믿는 쪽이 자국이 되면 국뽕, 타국이 되면 국까가 되는 거지. 이거랑 유사한 담론이 "유럽의 안보 무임승차" 떡밥. 사실 나도 유럽이 경로의존성 때문에, 2010년대 이후로 더 이상 안보를 미국이 책임질 의지와 이유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몇몇 미뽕들이, 마치 천조국이 정의로운 경찰 역할을 하는동안 게으른 유럽인들이 일방적으로 무임승차를 했다는 식으로 세계관을 만드는 걸 보면 좀 우습다(심지어 몇몇 지식인들은 대놓고 여기 올라타서 조회수 빨던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나토가 안보를 맡고, 유럽의 기타 선진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한 것은 정의 경찰국가 미국의 은혜같은 것이 아니라 제1세계 내 상호 합의였다. 그게 미국의 이익 및 패권 유지에 이롭다는 판단 하에서 미국도 그렇게 한 것이고. 오히려 20세기 말~21세기 초까지 미국은 다른 국가들이 "안보를 스스로 챙기려고" 시도하는 것을 그다지 내키지 않아 했다. 사실 한미관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나는 주한미군 철수나 미국 제국주의 속국론 같은 주장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고, 한미동맹이 국가의 이익과 동아시아 안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이 미국의 일방적인 수혜를 입었다는 식의 자국 비하론은 좀 어질어질하다. 미국과 우방국들의 다양한 지원은 도의적으로 감사한 일이다만, 우리도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플라이체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상호 이익"을 제공했다. "국제관계는 차갑다" "국제관계를 분석하는 쿨하고 냉정한 나"같은 것에 취하고 싶으면(이것도 좀 웃기다고 생각한다만), 최소한 모든 국가들의 선택을 주로는 그런 관점에서 봐야지, 본인들이 "현실주의자"라고 착각하면서 어떤 국가는 수혜를 배푸는 은혜로운 국가고 또 어떤 국가는 주제파악 못하는 멍청한 국가고 이런 감정적인 잣대로 판단하는 건 오히려 국제정치 문외한임을 보여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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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페미니즘적 포인트... 한국에서도 허구한 날 한남은 쉰내 나는데 여자는 향긋하고 예쁘고... 그런 헛소리들 하죠?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가부장제라는 점 잊지 말고 삽시다.
funny enough this way of thinking, "men's bodies are gross women's bodies are works of art," aligns with patriarchal heterosexual soc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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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엘더스크롤 신작이 나오는구나...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다
“The scroll offered only a shimmer, a veil thinly lifted to my eyes. A future lost. A victory undone. Sands of time scattered by fate.” Yazar, Moth Priest to High Queen Iradne of Hammerfell (4E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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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구성원 or 이주민 or 난민은 국적을 취득했다 하더라도 자국민이 아니다." 어디서 많이 본 논리죠? 기대하시라 극우 포퓰리즘이 쌍으로 온다.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naver.me/5Nes0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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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계열의 극우 포퓰리즘을 연구하던 김민하 총통, 민주당에서의 극우 포퓰리즘 발흥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가? 뭔가 궁금해지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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