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에이전트에 일을 나눠주면
코드보다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일이 더 어려워집니다.
Claude Code는 끝났는지,
Codex는 입력을 기다리는지,
Pi는 아직 작업 중인지 따로 확인해야 하니까요.
Corgi는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와 터미널을 한 화면에 모아 보여줍니다.
Claude Code·Codex·Pi·OpenCode를 지원하고, 예전 대화를 검색해 작업을 재개할 수도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많아질수록 한 화면에서 전체 흐름을 보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피부암 진단 테스트에서 10년 된 CNN이 최신 LLM을 앞섰다고 합니다.
피부 병변 200개를 6개 진단으로 분류한 결과, Inception v3 기반 CNN은 125개를 맞혀 62%를 기록했습니다.
GPT-6 Astra는 84개, Claude Fable 5.1은 85개로 각각 42%였습니다.
CNN은 공개 피부과 이미지로 약 20분간 미세 조정한 모델입니다.
새 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 전문 모델을 대체할 수는 없겠네요.
Replying to @DOWNTOWNBAVY
마지막으로 합의된 내용이랑 다음 할 일부터 짧게 정리하는 쪽이요. 그다음 필요한 맥락만 붙이고요.
이런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좋고, 직접 써보고 피드백도 나눠보세요!
클로드가 처음엔 잘 따라오다가 긴 대화 뒤에 갑자기 엉뚱한 답을 할 때가 있죠.
대화가 길어질수록 사용량이 빨리 줄어드는 것도 부담이고,
새로 시작하면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넣어야 합니다.
다음 대화로 넘길 내용은 질문 전체보다 지금까지의 결론과 남은 할 일을 남기는 쪽이 낫겠습니다.
Kai Good retweeted
에이전트 여러 개에게 일을 나눠주면 생기는 일.
1. 각자 작업 시작
2. 결과물 도착
3.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현
4. 파일 충돌
5. 누가 뭘 바꿨는지 확인
6. 내가 회의 소집
개발팀을 만든 줄 알았는데
팀장이 제일 바빠졌다.
Kai Good retweeted
AI의 인간 평가는 왜 이렇게 냉소적일까요?
DeepSeek V4 Pro는
“사람에게 원칙은 없고 충성만 있다”고 했고,
Kimi K3.1 Pro는
“진실보다 자기 이야기의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13개 모델에 세 번씩 던지자,
8개는 세 번 모두 비슷한 결론을 냈습니다.
다만 이 결과만으로
모델이 인간을 그렇게 이해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습 데이터에 같은 인간관이 반복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Kai Good retweeted
자동화 알림이 조용한 날.
1. 작업 성공
2. 데이터 갱신
3. 메일 발송
4. 오류 없음
안심하고 잤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자동화가 멈춘 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음.
AI는 실패도 조용히 할 수 있습니다.
모델 하나만 바꿔보자.
→ 응답 속도만 비교
프롬프트만 조금 다듬고.
→ 시스템 지시문 수정
평가셋만 한 번 돌리고.
→ 케이스 100개 추가
정신 차리고 보니
챗봇보다 평가 도구가 더 커져 있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