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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AI agent builder automating self-improvement flywheels. Finance pro | TSLA, SpaceX & SK Hynix. Sharing workflows & investing insight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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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가 오늘 발표한 분기 매출은 199억 달러로, 회사가 처음 내놓은 가이던스 145억~155억 달러를 크게 넘었습니다 🤯 회사가 감사 전 잠정 실적으로 발표한 숫자입니다. AI 서버를 찾는 기업이 몰리면서 슈퍼마이크로 매출은 1년 전 같은 분기 50억 달러보다 4배 가까이(자체 계산) 늘었습니다. 다만 회사가 매출을 늘린 만큼 마진을 높이지는 못했습니다. • 매출 199억 달러, 순이익 15억 9,4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81달러 • 매출총이익률은 12.7%로 직전 분기 17.5%보다 낮아졌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억 3,400만 달러 유출 •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195억~215억 달러로 제시했고, 2027 회계연도 전망은 650억~720억 달러에서 720억~820억 달러로 올렸습니다 찰스 리앙 CEO는 "delivering record revenue of $19.9 billion for the first quarter fiscal 2027"라고 말했습니다. 웨드부시 매트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영상에서 이번 실적과 가이던스를 설명했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숫자를 키웠지만, 주식을 사고파는 사람들은 낮아진 마진과 현금흐름을 더 주의 깊게 볼 것으로 보입니다. $SMCI 출처: 슈퍼마이크로 실적 발표, 블룸버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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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3억 명, 진료 기록 163억 건. 연구진이 이 데이터로 만든 AI는 내가 다음에 병원에서 받을 진료 기록을 미리 예측합니다. 브라이언 존슨이 소개한 논문에서 연구진은 이 모델을 Curiosity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연구진은 310개 병원 시스템의 비식별 진료 기록을 모은 Epic Cosmos 데이터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 학습 규모: 연구진은 이 가운데 환자 1억 1,800만 명, 의료 이벤트 1,150억 건(토큰 1,510억 개)으로 학습시켰고, 모델은 최대 10억 파라미터입니다 • 작동 방식: 환자의 실제 진료 이력을 넣으면 모델이 다음 의료 이벤트를 하나씩 예측하고, 앞으로의 건강 경로를 여러 번 시뮬레이션합니다 • 성능: 모델은 진단 예측, 질병 예후, 병원 운영 등 실제 과제 78개에서 과제별 전용 모델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냈고, 연구진은 과제마다 따로 추가 학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모델과 학습 데이터를 키울수록 예측이 꾸준히 정확해졌다고 적었습니다. 존슨은 원문에서 의학을 연산의 문제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 몸이 생각보다 예측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들은 이번 연구로 대규모 데이터 근거를 하나 더 얻었습니다. 출처: arXiv 논문 Generative Medical Event Models Improve with Scale, 브라이언 존슨 X 게시물
Medicine is a compute problem. This model was able to predict your next health event. Trained on 300M patients and 16B health encounters. We overestimate the mystery of our bodies and are more predictable than we want to believe. Cool seeing that illusion chipped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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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가 미국인 500명에게 물어보니, 웨어러블을 쓰는 사람 가운데 절반 넘게가 그 데이터를 보고 생활을 바꾼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a16z가 새로 낸 장수 보고서(The State of Longevity)에 실린 설문 결과입니다. a16z는 무작위로 고른 미국 소비자 500명에게 건강 습관을 물었습니다. • 응답자 54%가 웨어러블을 쓰고, 그중 83%는 매일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 그런데 사용자 55%는 데이터를 보고 습관을 바꾸거나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새로운 것을 측정해 준다면 기기를 하나 더 차겠다는 사람이 넷 중 셋 가까이 됩니다 a16z는 걸음 수를 세던 Fitbit을 1세대, 수면과 심박을 보여 준 Oura와 WHOOP을 2세대로 보고, 이제 3세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액 검사 없이 호르몬 패턴을 추정하는 기기, 귀걸이로 혈류를 재는 기기가 그 예입니다. 저는 앞으로 숫자를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회사가 이길 것으로 봅니다. 어때장뭉, 매일 보기만 하고 끝나는 데이터라면 아깝습니다 출처: a16z 'The State of Longevity' 보고서 (Daisy Wolf, Eva Steinman)
Replying to @a16z
@a16z State of Longevity report is out! @evajsteinman and I surveyed 500 Americans to predict what's next. We're also interviewing people at the cutting edge of health & tech about what they do themselves. My interview with @hubermanlab is ou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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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Su가 AMD 3분기 실적을 두고 "We delivered a record quarter"(사상 최대 분기를 달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AMD는 미국 시간 11월 3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보다 많았고, AMD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올랐습니다. 1. AMD는 매출 133억 8천만 달러를 올렸습니다. 1년 전보다 45% 늘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09달러로 예상치 1.95달러보다 높았습니다. 2. AMD는 데이터센터에서 85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전보다 97% 늘었고 전체 매출의 64%입니다. 1년 전에는 47%였습니다. 3. AMD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약 170억 달러, 위아래 3% 범위로 내놨습니다. 시장 예상 162억 달러보다 높고, 회사는 전년 대비 약 66%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Lisa Su는 AMD가 Helios 랙과 Venice 서버칩 생산을 늘리면 4분기에 더 빨리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회사는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55%로 잡아 3분기 56%보다 조금 낮게 제시했습니다. 지난주 Intel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와 반도체주가 떨어졌는데, AMD 실적으로 기업들이 AI 칩을 계속 사고 있다는 근거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가이던스 170억 달러는 회사 전망치입니다. $AMD $NVDA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출처: AMD 실적 발표, Schwab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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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롯데월드 직원이 블라인드에 누적손익 -5억 880만원, -98.23% 캡처를 올렸음. 본인 말로는 1년 상승장에 2,500만원으로 7억까지 찍었음. 5월부터 하락장 올 거라 보고 인버스에 신용까지 탔는데 엇박이 났고, 뇌동매매로 다 토했다고 함. 차는 현금으로 샀고 집 알아보던 중이었다고. "주작"이라는 댓글에는 "절대 주작 아니고 실화"라고 다시 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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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가진 사람들 상당수는 집값이 올랐는데도 팔지도, 갈아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부동산스터디 카페에 올라온 글을 모아 봤습니다. "살까"를 묻는 글보다 "팔까, 버틸까"를 묻는 글이 더 많았습니다. 1. 한 회원은 30대 초반에 서울 재개발 빌라를 2억대에 샀고, 지금 시세는 7억대라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지방에 살면서 전세 대출 이자로 매달 100만 원을 냅니다. 부부 소득은 합쳐서 세후 월 600만 원대인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또 휴직해야 합니다. 예상 분담금은 5억이고, 입주까지는 10년은 더 걸릴 것 같다고 했습니다. 댓글에는 "서울집은 파는 게 아니다", "한번 팔면 다시는 서울에 집 못 산다"는 말이 달렸습니다. 2. 집을 이미 팔고 중도금을 앞둔 회원은 갈아탈 시기를 놓쳤다고 했습니다. 가고 싶은 동네를 둘러보니 파는 사람은 실거래가보다 1억씩 높여 부르고, 사는 사람은 실거래가에 맞춰 깎아 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회원은 5%대 금리로 17~18억 집을 살지, 잠시 월세로 살면서 기다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는 "판 돈을 예적금에 넣어 두면 이자로 월세를 내고도 남는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3. 시세 약 27억 아파트를 가진 회원은 내년 1월에 세입자에게 보증금 9.3억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8.3억을 대출받아야 하는데, 연소득이 1.2억이라 스트레스 DSR 때문에 한도가 조금씩 모자란다고 했습니다. 4. KB시세 11.6억 집을 전세 준 회원도 보증금 5.2억을 돌려주고 직접 들어가려고 전세반환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회원은 연소득이 1억이고, 마이너스통장 1억을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5. 4년 전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190만 원이던 월세가 지금은 보증금 1억에 월 300만 원으로 올랐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집이 있어도 대출 한도와 세입자 보증금, 분담금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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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외국인이 코스피를 다시 사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3.59% 내린 5,648.7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이 왜 계속 파는지를 숫자로 따져 봤습니다. 1. 외국인은 올해 코스피에서 210조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10개월 넘게 팔았고, 코스피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2. 지수가 이만큼 빠지고 외국인이 이만큼 오래 판 경우는 2002년, 2008년, 2020년 세 번 있었습니다. 그때 주가는 평균적으로 최소 3개월이 지나서야 바닥을 확인했습니다. 3. 외국인이 다시 사기 시작한 시점은 그보다 늦은 6개월 뒤였습니다. 4. 이경수 연구원은 외국인 매매와 가장 비슷하게 움직인 지표로 미국 하이일드 회사채 스프레드를 꼽았습니다. 미국 회사들이 돈을 빌리는 여건이 먼저 나아져야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다시 산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며칠 반등했다고 외국인이 돌아왔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외국인 매수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미국 하이일드 회사채 스프레드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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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는 안되지만 제네시스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는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하는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를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안전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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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Huberman은 창업자들에게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가는 시간을 찾아 그 시간에는 운동도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벤처캐피털 a16z가 오늘 새벽 공개한 약 1분 40초 영상입니다. 스탠퍼드 신경과학자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Huberman이 창업자가 하루 일과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 Huberman은 먼저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now when your windows of high cognitive capacity are. This is different for everybody." 그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입니다. 🔹 Huberman 본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시간이 그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는 오전 9시 전에 운동을 끝냅니다. 오전 11시에 운동하면 오후 3시쯤 지친다고 했습니다. 🔹 Huberman은 "I, like most founders, don't get paid to exercise."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창업자처럼 자신도 운동하라고 돈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는 건강 습관이 회사 일에 도움이 될 때만 의미가 있고, 좋다는 루틴을 다 따라 하면 오히려 지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창업자는 시간을 가장 아껴야 하고, 하루 3시간을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회사 성과가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출처: a16z 공식 X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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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는 안되지만 현기차 크루즈는 되는 이유 이해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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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says the AI boom will hit a WALL by the end of 2026. He says the whole industry is about to learn a hard lesson in hardware. Chip output is exploding, but electricity is nearly flat everywhere outside China. So the two lines cross this year. He says by the end of the year, we will be making more AI chips than we can actually turn on. Millions of them pile up with nowhere to plug in. In his words, the bottleneck for the next year is not chips, it is raw power. Whoever can turn on the most chips fastest wins the race. In the end, the AI race comes down to one thing: Raw electricity. — Elon Musk (.@elonmusk) on Dwarkesh Patel's (.@dwarkesh_sp) podcast
Elon Musk says billion dollar AI companies with money to spend can't build power plants fast enough to meet AI's electricity demand. Every major power project requires approvals and equipment, including: • Switchgear • Gas turbines • Power plant permits • Electrical transformers • Utility interconnection studies • High-voltage transmission lines • Specialized turbine blades and vanes If even one component is delayed, the entire project stalls... leaving AI chips without electricity. Musk says gas turbines are sold out through 2030, with specialized blades and vanes being the biggest bottleneck. Building more power plants isn't the quick solution AI companies thought it'd be. — Elon Musk (.@elonmusk) on Dwarkesh Patel's (.@dwarkesh_sp)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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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Nolan has officially signed a multi-year partnership with SpaceX to shoot portions of his upcoming $500M sci-fi thriller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starring Tom Cruise and Keanu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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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주가가 11월 3일 3.62% 올라 141.3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Deutsche Bank가 노트를 냈고 반도체주도 함께 반등했습니다. SpaceX는 지난주 금요일 134.7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이틀 연속 올라 다시 140달러대로 돌아왔습니다. $SPCX 🔹 Deutsche Bank는 매수 의견과 목표가 2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회사가 NVIDIA GB300 칩을 새로 들이면 연말 AI 연산 용량이 약 2.7GW에 이를 것으로 봤습니다. 회사가 앞서 제시한 2.5~3.0GW 범위 안입니다. 🔹 같은 날 나스닥은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3% 올랐습니다. 반도체지수에 들어 있는 30개 종목이 모두 올랐습니다. 🔹 Washington Post는 11월 2일 SpaceX가 EchoStar와 Boost Mobile 인수나 망 이용을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을 아는 사람들을 인용한 보도이고, 두 회사는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EchoStar 무선 가입자는 2분기 말 기준 약 740만 명입니다. Washington Post는 두 회사가 실제로 거래하려면 AT&T와 T-Mobile의 동의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확정된 숫자가 나오기 전에 기대를 먼저 반영해 주식을 산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출처: TradingKey, Washington Post, Reuters, Investing.com, TipR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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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자기 입으로 "Grok은 Opus 5.5보다 못하다"고 인정했습니다. 9월 23일 중국 CCTV 재경채널과 한 인터뷰에서 나온 말입니다. 해외 계정들은 이 영상을 "머스크가 사람들 99%는 GrokBot을 구글처럼 쓴다고 했다"는 글과 함께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26분짜리 원본을 끝까지 봐도 그런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머스크가 실제로 한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Grok 4.7은 "일 잘하는 튼튼한 모델"이지만 Anthropic의 Opus 5.5만큼 좋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2. 그 이유로는 업력을 들었습니다. 자기들은 AI를 한 지 3년, Anthropic은 6년이라는 설명입니다. 3. 선두를 따라잡는 시점은 "아마 내년"이라고 내다봤습니다. 4. Grok 봇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데, 한 달에 100%씩 크고 있다고 했습니다. 5. 따라잡을 방법으로는 SpaceX와 Tesla에서 나오는 실제 공학 데이터를 꼽았습니다. Anthropic의 AI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뛰어나지만, 실제 공학에 뛰어난 AI는 아직 없다고 했습니다. 6. 같은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늦어도 10년 안에 10억 대를 넘길 거라고도 했습니다. 회사 대표가 카메라 앞에서 경쟁사 모델이 더 낫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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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애덤 조나스, 스페이스X 실적 전망을 4개월 만에 크게 올렸습니다. 7월 상장 직후 커버리지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의 잉여현금흐름(FCF) 흑자 전환을 2035년으로 봤습니다. 막대한 AI 컴퓨트 투자 때문에 외부 자금 조달이 최대 리스크로 꼽혔습니다. 이번 새 노트에서는 그 그림이 상당 부분 바뀌었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모건스탠리의 전망치입니다(출처: 조나스 노트, Sawyer Merritt 인용). 1. 매출: 2027년 1,750억 달러, 2028년 2,890억 달러로 각각 93%, 84% 상향했습니다. 2028년 영업이익(EBIT) 전망도 72% 올린 1,190억 달러입니다. 2. 현금흐름·차입: FCF 흑자 전환 시점을 2035년에서 2031년으로 4년 앞당겼습니다. 외부 차입 전망은 2035년까지 6,700억 달러에서 2031년까지 3,900억 달러로 줄었습니다. 3. 밸류에이션: 2028년 조정 이익 1,090억 달러, 시가총액 1.91조 달러(주당 140달러) 기준 P/E 17.6배로, S&P500 2028년 예상 P/E 17.7배보다 낮다고 봤습니다. 2026~2030년 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0%로 추정했습니다. 조나스는 "흥미롭다"고 했지만, 모두 증권사 전망치인 만큼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Morgan Stanley’s Adam Jonas in new @SpaceX note: “Just 4 months since our initiation, we’ve nearly doubled our 2027 revenue (to $175B) and EBIT estimates, while pulling forward FCF break-even by four years (to 2031) and cutting ~$280bn from our projected debt issuance. On fiscal year 2028, $SPCX trades cheaper than the S&P500. Interesting. Our financial forecasts have improved significantly: • Revenues: FY27 and FY28 revenues have been revised up 93% and 84% to $175B and $289B respectively. • Operating Income: Our FY28 EBIT forecast has been revised up 72% to $119B. • Free Cash Flow: At the time of our initiation, we had expected SPCX to be FCF negative until 2035. Today, we forecast the company to achieve positive FCF by 2031 - a 4 year pull-forward FCF break-even. • Expected Borrowing: At initiation, we anticipated SPCX would raise a combined $670B of external funds (IG borrowing) through the 2035 time horizon. Today, we forecast a combined $390B of borrowing through 2031. At our new 2028 earnings (adj.) of $109B and the current market cap of $1.91T ($140 a share), SPCX would trade at 17.6x P/E, cheaper than the S&P500 2028 forward P/E of 17.7x (MSe), while growing earnings at a ~150% CAGR from 2026-20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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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1년 반 만에 데이터센터 13GW 가능하다는 SemiAnalysis 분석입니다. SemiAnalysis는 두 달 전 "스페이스X의 2027년 10GW 계획은 실현 가능하다"고 썼다가 불가능하다는 반박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미 여러 부지에서 3.6GW가 건설 중이고, 스페이스X가 2027년 목표를 약 13GW로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1.5년 만에 구글이 1999~2026년 동안 쌓은 데이터센터 용량과 맞먹는 규모라는 설명입니다. 1. 속도: 콜로서스1 개조는 150MW에 122일, 콜로서스2는 210MW에 91일 걸렸습니다. 미시시피 'Gun Range' 부지는 약 4개월이면 완공될 것으로 봤습니다. 업계가 8~12개월을 다투는 공사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평가입니다. 2. 부지: 로켓을 만들던 텍사스 스타베이스에 데이터센터 2곳이 들어서고 있고, 1GW를 넘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10GW 규모 칩 공장 'TeraFab'에도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가능성이 중상 정도라고 판단했습니다. 3. 전력: 이미 확인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9GW 이상인데, 일론 쪽이 관리하는 전력은 8GW 이상으로 더 적다고 합니다. 콜로서스2에는 배터리 저장장치(BESS) 5.9GWh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AI 경쟁의 병목은 칩만이 아니라 전력과 ESS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수치·전망 출처: SemiAnalysis, 유료 구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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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가장 비싼 일 206개를 맡겨 봤더니, 1등 모델도 100점 만점에 12점이었습니다. 반도체 분석회사 SemiAnalysis가 새 벤치마크 GDPx를 공개했습니다. 칩 설계, 금융, 법률, 소재과학 등 11개 분야의 전문 업체 14곳이 실제 일감으로 과제를 만들었습니다. 1. 1등은 Claude Opus 5.5(12.0점)였습니다. 그다음은 Gemini 4 Carbon(10.9점), GPT-6 Astra(9.6점) 순이었고, Grok 4.7은 3.9점에 그쳤습니다. 2. 금융 과제는 실제 거래 자료실 파일 1천여 개와 담당자 이메일을 그대로 재현해 만들었습니다. 엑셀 숫자가 반만 맞아도 실패로 처리하자, 한 모델이 과제 하나를 맞힌 것 말고는 모두 0점이었습니다. 3. 법률도 맞히거나 틀리거나 둘 중 하나로만 채점하니 전부 0점이었습니다. 부분 점수를 인정해도 가장 높은 모델이 30~40%대였습니다. 4. 소재과학은 결과가 달랐습니다. 한 모델이 하위 과제 하나를 이미 발표된 최신 연구 결과보다 잘 풀었습니다. 과제 하나를 푸는 데 비싼 것도 40~50달러였고, 10달러면 되는 모델도 있었습니다. 5. 가장 먼저 바뀐 분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꼽혔습니다. 올해는 인턴들이 첫 몇 주 만에 프로젝트를 끝냈다고 합니다. 반만 맞아서는 쓸 수 없는 금융과 법률 일에서는 아직 거의 다 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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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d Digital CEO는 자기 회사가 네오클라우드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주가는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Wes Cummins 대표는 미국 시간 11월 2일 CNBC에 나와 Applied Digital을 장기 임대 위주의 기술형 부동산 회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주 Elon Musk가 X에 네오클라우드 200곳 이상이 대거 정리될 것이라고 쓴 뒤라 시장의 관심이 컸습니다. 1. Wes Cummins 대표는 전체 1.4GW 계획 가운데 약 600MW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약 800MW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조달해야 한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2. 그는 남은 물량의 임차인이 신용등급 AA 이상이고, 새 캠퍼스 3곳의 계약 매출이 약 200억 달러라고 했습니다. 3. Applied Digital은 지난 12개월 동안 250MW를 가동했고, 다음 12개월에는 최소 600MW를 더 가동할 계획입니다. 2030년 3.5~4GW는 회사의 전망입니다. 이날 Applied Digital 주가는 장중 7~8% 내렸고, CoreWeave와 Nebius 주가도 6% 안팎 함께 내렸습니다. 회사는 수요가 충분하다고 말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이 회사가 돈을 어떻게 빌릴지를 먼저 보고 있습니다. 지금 AI 인프라 종목을 고른다면 계약 물량보다 차입 비용과 조달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APLD $CRWV $NBIS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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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은 중간선거 하루 전, Trump 행정부가 낸 캘리포니아 투표지 분리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에서 시민권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 약 2만 명의 우편투표지를 따로 보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법원은 요청이 접수된 날 저녁, 반대 의견 표시 없이 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 사건번호는 26A624, United States v. California입니다. 대법원은 기각 이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2. 앞서 1심의 David Carter 판사와 제9연방항소법원도 같은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항소법원은 선거 직전에 규칙을 바꾸면 안 된다는 원칙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3. UCLA 연구팀이 분석해 보니 법무부 명단에 있는 사람의 42%는 현재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부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다툼이 될 투표지는 2만 장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선거일 뒤 일주일인 11월 10일까지 도착한 우편투표를 받습니다. 그래서 접전 지역의 결과는 늦게 확정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의회 구도가 정해지기 전까지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은 전망입니다.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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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와 Morgan Stanley CEO는 홍콩에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AI가 아직 거품이 아니라고 봅니다. 홍콩금융관리국은 오늘 Global Financial Leaders' Investment Summit을 열었고, David Solomon과 Ted Pick은 이 자리에서 AI 투자에 대한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최근 AI 관련주 주가가 크게 오르내리고 있어서 두 사람의 발언에 더 관심이 쏠립니다. 1. Ted Pick은 앞으로 10년 동안 AI 개발에 10조~15조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이 9회까지 하는 경기에서 2회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 Ted Pick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가 7~12년 동안 해마다 8,000억~1조 달러를 쓸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3. David Solomon은 연산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 했고, 장기적으로는 응용 분야 회사들이 더 많은 가치를 가져갈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그는 투자하다 보면 틀려서 돈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며 분산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JPMorgan의 Daniel Pinto는 시장이 지나치게 가파른 성장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서 AI 섹터에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행사에서 낙관과 경계가 함께 나온 셈입니다. 대형 금융회사 CEO들은 AI 인프라 수요가 탄탄하다는 데 뜻을 모았지만, 종목마다 가격은 따로 따져 봐야 합니다.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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